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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세력=종북수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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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11-13 15:59 조회2,5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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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강정마을 바람은 너무 매서웠다>

☞ 하지만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누구보다 뜨거운, 이 땅의 애국자들은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떨치고 나선다.  


<새마음포럼>을 비롯한

대한민국 우파, 애국단체들이 

제주도 해군기지를 건설하는 

현장을 찾았다. 


국가의 안보와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추진하는

해군기지를 맹목적으로 반대하고, 


북한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따라 주장하며 선동하는

문규현 신부를 비롯한 종교인들과

종북세력 그리고 맹목적 

추종자들인, 


<대한민국 파괴세력>들과 맞서서


기지건설의 당위성을 주장하고 

조기건설을 통한 튼튼한 국가안보

체제를 구축하도록 성원하고

지지하는 단체행동을 위해서다. 


11월 11일부터 2박 3일의 

일정으로 <애국연대> 최용호대표와

<새마음포럼> 부산지역 본부장이신

김영완님과 공동추진하고,

 

서울에서 수석고문님을 비롯하여 

고문님들과, 본부장님, 그리고

사무차장님이 참석하여  


<민군복합형 미항건설>을 촉구하는

시위와 성명서를 발표하고,

제주도를 방문하고 이와 같은

애국단체의 결의찬 의지를 당당히

보여 주었다.  


첫 날부터 매서운 날씨를 뚫고

지침없는 강행군으로 예정된 

종북세력과 맞서 거리시위를 하고

대한민국을 불순한 세력으로 부터

지켜 달라고 목 놓아 외쳤다. 


지난 2007년 민주당 대표였던 

한명숙조차 <제주해군기지 건설필요>를

국회에서 이야기 하였는데, 


정부가 바뀌었다고 

민주당도 반대하고 종북짓에 앞장 선

진보단체들이 종교인들과 함께

반대하면서 온 갖 폭력으로 맞선다. 


제주도 또한 지난 2월 

<해군기지건설 수용>을 발표했지만

진보단체는 마치 북한의 지령에 

보조를 맞추듯 북과 똑같은 앵무새가

되어 강정마을을 못 살게 한다. 


기억하는가? 


KTX 전철 건설을 반대하여 

진보성향의 종교인이 도룡농을 

핑계로 몇 년동안 건설을 방해하여

수 조의 국가손실을 안겨주고, 


결국은 강행되어 건설하였더니 

오히려 도룡농이 더 서식하고 있음이

드러난 황당한 사건을. 


진보단체와 정의구현을 빌미로 

뭉친 종북 사제단(정의구현사제단)의

집요한 방해와 반대속에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한 국가시책은

수 천억의 손실을 입히며 

지금도 여전히 지지부진한 

사업진행이 계속되고 있다. 


이 대로, 대한민국을 

진보로 가장한 북한의 주의주장을 

공공연히 따르는 세력들에게 

속절없이 맡겨야 하는가? 


그래서, 

2015년 공사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러한 국책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새마음포럼>

과 <애국연대>가 나 선것이다. 


2박 3일의 무리한 일정으로 

애국연대 <최용호>대표가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가는 

아찔한 상황에서도 애국우파단체는 

끝까지 그들과 싸우다 오늘 

일정을 마치고 해산을 한다.  


참으로 쉽지 않은 싸움이다. 

그러나 반드시 이겨야만 대한민국이

살 수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상황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리며 금번 행사를

마무리 한다. 


NOV 12, 2013

BY DENNIS KIM 데니스김동순  


☞ 새마음포럼의 

이종수 수석고문, 김욱주 상임고문,

김찬수 상임고문겸 윤리위원장, 

홍순웅 상임고문, 박진규 상임고문겸 산악단장, 

이지아 사무차장, 그리고 행사를 위해

고생하신 김영완 부산지역본부장님외

모든 애국단체 회원 여러분 !!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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