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실천하는 애국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제발 실천하는 애국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태풍소년 작성일13-11-15 11:43 조회3,079회 댓글4건

본문

민방위 모두 마치고 다시 예비군을 지원한지 3년이 넘어가는군요
금번 안산시에서 제게 감사하게도 표창을 해주셨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께서도 진정 국가를 위하신다면 말씀만 마시고
예비군에 지원 하심이 어떠실지요? 대한민국 예비군은 남,녀 모두 만65세까지
지원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저는 장교나 부사관 출신이 아닙니다
평범한 병으로 전역한 대한민국 남성일뿐입니다...
이제는 행동하는 애국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TV나 라디오등 메스컴에 나오는 정치적 뉴스들 보시고 맞다 틀리다
누가 잘못했다 아니다만 마시고 정녕 국가를 위한 길에 동참해 보십시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간부{장교, 부사관}출신도 아니시면서 향토지역 방위를 위해 자원 근무를 이토록 하시고 계시다니! ,,. 존경을 불금! ,,. 저는 베트남 참전자로서 한 말씀 드리자면! ,,. 각 시.구.군 베트남 참전 전우회! 회장을 지내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병 출신들이 대부분인데,,. 적어도 군부에 근무시 '하사' 이상인 간부 출신은 되었었어야 좋았다는 상념을 불금! ,,. 불연이면 이처럼 에비군에 지원하여 더 충성을 했던지! ,,.
군복무 기간이 되자마자, 전역 날자만을 손꼽으면서, '국방부 시계는 돌아간다'는 반골적 사고로 지냈었을 것들이, 전역 명령 받자마자 도망치듯 정든 군부 위병소를 교도소 정문 빠져나가듯 했었을 것들이,,.
제가 이런 사고를 지닌 게 불행한 현실로 봐야! ,,. 그러나 하는 작태들을 보면 ,,. 빠드~득! +++++++++++ 각설코요;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http://blog.naver.com/lkvghtg/40188217666 : 예비군의 노래{1968년, '박 춘석'님 작곡}
저도 전역 후, 강제로, '예비군 동원 훈련'을 1회 더 했! ,,. ^*^
제가, 대위 때, 보병사단 예민참모처{G-5} 운영과 '예비군 장교'로 근무타가 진급한 빠꼼이기에 아는 사항인데,,. "전역 한 그 해에는 '동원 훈련'을 시키지.{하지} 못.않도록 법규에 명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원 훈련 소집 영장'이 발부되어져 도착" 했길래; 지역예비군중대로 찾아가 문의한 바; "동원 훈련 입소 해당부대로 알아보라"기에 '軍需司'로 물어본 즉! ,,. "'보병 소령'의 자원이 부족해서 '동원 훈련 참가 명령서' 令狀 發令, 지정해다. ,,, ,,." 면서 ,,. 釜山에 살 적인데,,. 부산 군수 기지 사령부{軍需司(군수사)} - - - 칠성대(七星臺)! ,,. 좀 불쾌하더군요. ,,. 나만 步兵이고 근 60여명 모조리 특과{7대 군수 지원} 병과 {화학.공병.의무.병참.병기.통신.수송} 소령들 뿐이고; 대위.중위들도 겨우 합쳐서 5명 미만 뿐!
,,. 달갑지 않은 동원훈련! ^*^ 군부에서 쫓겨나(?) 밀려난(?) 신세인데, 소집하다니, 그것도 불법 위규하면서까지,,, ,,. ^*^ 교육 훈련 계획 및 실시도 엉망이고,,. 참신성도 결여되고, mannerism 에 빠진 교육 훈련 계획! ,,. 도대체! 누구가, 누굴, 무슨 내용으로, 어떤 교육들을, 감히 우리들에게 시킨다는 것인지,,. '일반 교육'이건 'MOS 주특기 병과 훈련'이건! ,,. ^*^ 하여간 2번이나 했! ,,. 여불비례, 총총.
++++++++ ♪ 동 호세{Don JOSE, 아코디언 연주} : http://blog.naver.com/wjd2415/80058932620 : 돈 호세{Don HOSE} {아코디언 연주, 1957년도 경 출반}
위에서 두 번 째 것이 'DON JOSE{돈 호세}' 임. ∴ 처음 들리는 것은 停止 要. 재 총총.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당시 '군수사' 동원 훈련 참가하니, 그곳에는 동기생이 2명 있더군요. ,,. '수송{항공 수송}' 병과 대령 1명, '병기{총포 탄악}' 중령 1명! ,,. 당시 저는 '보병'으로 모든 소집된 장교들 가온 데 가장 선임 고참이더군요. 나이는 아슬 아슬하게도 그들보다 같거나 어렸지만! ,,. '장교'는 전국 추적 대상이므로, '해당 계급.병과 자원'이 해당 지역부대 관할에서 부족하면 전국 어디서나라도 '지명 차출 동원 요청, 충원 소집' 토록 끔 되었거늘,,.  당시 '군수사'에는 소령.대위들 뿐이고 '병'도 없고, '부사관'도 없는 '전시 충원 요원 동원 훈련!' ,,. 그것도 소령들이 거의인 훈련! 군수사령관 계급이 중장{☆☆☆}인데 참모장도 소장{☆☆}인 부대에서 대령 참모들인 그곳에서의 훈련 계획수립 수준이 그 정도였으니, 할 말을 잊을 정도였죠. ,,. 물론 구체적, 실질적 계획을 수립하자니 '비밀'에 저촉되는 분야를 해야하는 어려움도 이섰겠지만,,. 그래도 그렇지, ,,. 아무튼 '연구 과제'로 생각되더군요. ,,. 재 총총.
로라成(성) - 정열의 꽃(1961.5.16 군사 혁명 발발 제2년차 _ 1962년도 KBS 영상記錄보존 資料) ↙
http://blog.naver.com/njoon21?Redirect=Log&logNo=42446222

태풍소년님의 댓글

태풍소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90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20 올 것이 와야한다! 이대론 않된다! //////////… inf247661 2013-11-15 3344 19
열람중 ♣제발 실천하는 애국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댓글(4) 태풍소년 2013-11-15 3080 18
3318 종북세력은 박근혜 대통령 암살을 공작하고 있다! 댓글(2) 삼족오 2013-11-15 3869 35
3317 피를 부르는 한국정치 댓글(2) 李法徹 2013-11-14 2478 22
3316 막말 욕쟁이 국회의원, 정청래는 건달출신인가? DennisKim 2013-11-14 4890 34
3315 '궤변 판결'에 '원님 판결!'/ 外. 安保 危脅 -… inf247661 2013-11-13 3689 9
3314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세력=종북수꼴이다 DennisKim 2013-11-13 2584 22
3313 '헌재', 만일 통진당 해산 결정못하면, 국민투표로 결… 김피터 2013-11-13 2590 31
3312 박근혜 대통령의 부정선거, 결정적 증거가 나왔다 ㅠㅠ DennisKim 2013-11-12 8267 33
3311 몸을 던지는 愛國 댓글(1) 몽블랑 2013-11-12 2293 9
3310 안철수의 새정치, 참으로 황당하고 어이없다!!! DennisKim 2013-11-11 2596 26
3309 종북 친북은 없어져야 할 대한민국의 악이다! DennisKim 2013-11-11 2315 11
3308 선거 때면, 국민들이 댓글로 지지후보 응원하는 데… 李法徹 2013-11-11 2591 10
3307 레이디 갓카는 [헌법 76조 긴급조치]로 야당을 까뭉개… 송곳 2013-11-11 2714 18
3306 '박정희 아버지' 호칭을 비난하는 무식한자들 김피터 2013-11-11 3175 28
3305 안목과 생각이 옹졸한 사람들의 정치 댓글(1) 몽블랑 2013-11-10 2750 14
3304 北의 조종, 18대 대선불복 공작에 속아서야 李法徹 2013-11-10 2534 14
3303 진보당 이정희, 당신을 개정희라 불러도 되나요? 댓글(1) DennisKim 2013-11-10 3251 35
3302 死法部 犬法院長 '이 용훈'♂의 붉으죽죽한 後輩 犬判事… inf247661 2013-11-09 2906 11
3301 끔찍한 시나리오, 민주당은 파산하는가? DennisKim 2013-11-08 2971 35
3300 민주화를 팔아먹는 붉은 정치꾼들의 야심 李法徹 2013-11-08 2598 19
3299 김정일이 김일성 죽인 사건 관련글(중요자료) 좌익도륙 2013-11-08 4121 24
3298 이정희의 미소는 공포 그 자체다 DennisKim 2013-11-07 2899 22
3297 문재인의 뻔뻔한 거짓말, 이제 신물이 난다 DennisKim 2013-11-07 3054 26
3296 헌재의 애국적이고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 몽블랑 2013-11-07 2162 7
3295 헌재(憲裁), 두 번 실수 해서는 안된다 댓글(1) 李法徹 2013-11-07 2415 12
3294 GDP 약 6만불의 나라, 국회의원들, 왜 자전거로 출… 댓글(1) 김피터 2013-11-06 3163 27
3293 안철수의 훈수정치, 이제 그만 좀 하라! 식상하다 DennisKim 2013-11-05 2669 24
3292 [정보-수정] 정당해산결정의 효과 예비역2 2013-11-05 2723 6
3291 민주당의 끝없는 패악질, 국민들이 분노한다. DennisKim 2013-11-05 2393 1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