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교육과 종북비판이 두려운 후보와 정당은 국가보호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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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3-10-31 20:26 조회2,3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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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검찰 댓글 수사 편파성과 위험 905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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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정체성, 국가정통성, 국가안보 이 셋은 국가형성의 기본조건이다.
따라서 여당이든 야당이든 이 바탕위에서만 존재할 수 있다. 이를 부인하는 자는 국가반역세력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으로 상식인 이 사실에 아이큐나 학력 경력 나이 따위가 필요한가? 헌데도 이런 해괴한 일이 세계유일의 분단국가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2. 안보교육은 아무리 강조하고 강화해도 여 야 선거에 아무 상관이 없어야 한다.
안보교육 강화가 선거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후보는 대한민국국민으로서 자격상실이다. 당연 그런 자를 후보로 내세운 정당도 대한민국에 존재할 가치가 없고 존재해서도 안 된다. 안보는 국가형성의 기본조건이며 전 국민의 의무이고 권리이기 때문이다. 후보들이 반박 항의할 수 있는 건 자신이 종북좌파가 아니란 사실을 주장하고 입증하는 것뿐이다. 이 역시 전 세계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 아닌가?
3. 종북비판은 안보의 일환이며 선거와 상관없는 국민의 기본 권리다.
종북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한 후보는 대한민국지도자자격에 흠결이 있다는 것이고, 이런 자를 후보로 내세우는 정당은 국가가 보호할 이유도 가치도 없다. 특히 선거 시에는 국정원 국방부소속 직원들도 공무원신분을 떠나 국민의 일원으로서 종북을 비판할 자유와 권리가 있다. 더구나 국정원과 국방부는 안보와 종북감시가 주 임무이므로 직원의 당연한 업무이기도 하다.
4. 검찰은 대한민국정체성수호와 법질서유지가 주어진 임무다.
따라서 첫째 임무가 국가안위를 위협하는 종북세력 쳑결과 발호를 막는 일이다. 국정원과 국방부의 임무를 법적인 조치로서 받쳐주는 역할인 것이다. 이런 임무의 검찰이 종북주의자들을 옹호 보호하고 국정원과 국방부의 임무를 저지한다면, 이는 국가체제를 유지해야 할 검찰이 국가반역세력과 내통함과 다름없는 중대 문제다.
5. 선거 시에는 도둑늠 사기꾼을 감시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국정원과 국방부의 기본임무인 안보와 종북감시를 선거 시에 했다고 선거개입이라 하는 건, 경찰에게 선거 시에는 도둑늠 사기꾼 감시하지 말라는 것과 같다. 더구나 대한민국지도자로 등극하려는 자가 이런 위험이 있음에도 모른척하라는 건, 검찰이 도둑늠 사기꾼과 한통속으로 이들을 뒤에서 돕고자 하는 의도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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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대선기간 중 국방부안보교육이 문재인 낙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국감에서 국방부를 질타한다. 일전 민주당 중진의원이 통일전망대 안보교육동영상 없애라는 한 마디에 통일전망대를 찾는 이들에게 제공하던 안보교육을 없앴다더니, 이젠 국정원의 종북경계 감시에 이어 국방부안보교육까지 문제 삼는 지경이다. 그것도 김일성에게 충성 맹세했던 자가 지금 국회의원이 되어 앞장서 설친다.
문제는 대한민국을 지키라는 명을 받은 검찰이, 국가안보교육을 없애고 종북경계 활동을 막아야 덕이 되는 민주당의 호위무사로 암약하고 있었던 것이다. 대한민국을 거꾸러뜨리려는 좌파가 대한민국심장에까지 침투해 있었던 것. 이들의 면면을 보다시피 한마디로 전라도의 반란이다. 문제는 90%의 몰표에도 불구하고 실패했으면 자숙함이 인지상정인데도, 이들은 새 정부가 들어선 다음에도 그 음모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들은 근본적으로 지위고하에 불문하고 민주주의의 개념도 없고 민주주의를 할 자격도 없는 자들이다. 민주주의성립의 기본이 국민투표와 결과승복이기 때문이다. 헌데 놀라운 사실은 이들이 지금 ‘민주주의 실종’ 피켓을 들고 나온다는 것이다. 이들의 앞뒤 가리지 않는 후안무치와 용기가 무섭지 않은가? 더구나 대한민국 최대의 영향력을 자랑하는 천주교까지 여기에 가세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어떻게 구할지 국민들이 깊이 고민해야 할 일이다.
김한길이 이들을 의로운 검사라며 국회에서 7인의 검사이름을 불렀다. 국가안보를 강조하고 종북을 비판하면 불리한 민주당을 위해 헌신한 검사들이다. 역사에 길이 남기기 위하여 나도 그 이름을 불러보자. “박형철 검사, 김성훈 검사, 단성한 검사, 이복현 검사, 진재선 검사, 이상현 검사, 이춘 검사” 여기에 이들의 직속상관 윤석열부장검사와 이들 음모의 원천이자 최고책임자였던 채동욱 검찰총장을 합한 9인의 용사(?)들.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 분명한 사실은 이들은 대한민국검찰이 아니었다.
결국 총체적으로 보면 북한김일성왕조와 대한민국 제1야당 민주당과 검찰이 한통속이 되어 움직이고 있었던 것. 지난해 12월 대선은 생각할수록 아찔한 순간이었다. 65년간 피땀으로 키워온 대한민국이 통일의 기회를 눈앞에 두고 자빠지는 위험한 기로였던 것이다. 문제는 이런 혼란이 일회적으로 불고 갈 태풍이 아니란 사실이다. 박근혜시대와 더불어 대한민국에 깊이 잠복해 있던 종북세력이 다 들고 일어나는 광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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