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체제의 붕괴는 자유인권민주통일의 문이 열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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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족오 작성일13-09-27 12:56 조회2,79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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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체제의 붕괴는 자유인권민주통일의 문이 열리게 된다.
북한체제와 타협하여 북한철권세습체제를 인정해주고 타협하는 소위 나누어 먹기식 통일은 통일 후 폭동과 반란과 내전 등으로 통일국가와 통일경제가 단기간에 몰락하여 국제빈국으로 추락되어 민족의 불행은 시작되고 중국.러시아 등에 예속된 속국으로 전락되게 되어 있다.
아니면 수많은 사상자가 나고 다시 분단국가가 되게 되어 있다.
그럴바엔 북한철권세습체제가 붕괴되고 그들 내부에서 정리되게 두고 10년 정도의 통일준비기간을 두고 경제산업지원을 하여서 자유인권민주통일을 하는 방향이 민족의 행복한 발전을 이루는 길이 될 것이다.
국.공연합식 통일이 되면 호전적이고 무력조직을 통하여 권력의 전권을 기습반란 등으로 장악하게 되어 있고, 아니면 남한내에 지하당 조직이 혼란기를 만들어 특수군의 밀파로 남한정부조직을 장악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오게 되어 있다.
대기업들의 국외로 빠져나감. 강대국들과 영향력 있는 국가들이 통일한국에 대한 경제적 불이익과 극심한 고립견제로 인하여 식량과 에너지 난을 겪게 되고 대량실업자가 발생하여 사회폭동의 요소가 발생하게 되어 진다.
때문에 자급자족과 폭동방지 차원에서 공포정치가 불가피하게 되고 대량학살이 진행하게 된다.
자급자족국가경제가 되려면 일부지역에서의 소요를 유도시켜서 최하 3,000만명에서 최대 4,000만명은 대규모 학살과 굶주려 죽게 만들어 제거되어야 하는데 이일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에 비하여 북한내부에서 군부와 민중들이 함께 혁명을 하여서 철권세습체제를 뒤엎어 버리면 북한의 각 시.군 단위에서 10,000명 정도를 민중재판으로 처단을 하게 되어 있는데, 북한전역에서 최소 50,000명에서 최고 100,000명이 공개처단이 되므로서 60여년 동안 억울린 민중들의 원한을 해소하고 사회가 바로 잡아 질 것이다.
그 다음 남한과의 산업경제발전 지원을 받아서 경제신장에 박차를 가하고 10년 정도의 통일준비기간을 거쳐서 10년 후에 남북한경제를 통합하는 방식으로 완전통일을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야당들은 북한철권체제를 지원을 잘 해주어서 그들의 기득권을 보장해주고 권력을 나누어 먹는 식으로 하면 통일이 되겠지 하는 착각을 하는데 북한철권체제의 기득권들은 그것에 만족할 성향이 아니고 결과적으로 남한을 통채로 먹는 것이다는 것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들은 소련.중국.베트남.크메르 등에서 나타났듯이 공산화가 되는데 공로가 크다고 하여도 일단 공산화가 되고 권력기반을 만들면 향후 권력의 경쟁자가 되므로 죄목을 쒸워서 공개처형을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만 사회불만을 방지하고 1인 1당독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그들의 불변의 진리와 같은 것이다.
6.25사변 직후 연안파와 남로당파들을 모두 죄목을 쒸워서 공개처형을 시킨 것은 1인1당독재를 위한 것이며, 철권통치를 위하여 언제나 공포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즉 공포정치가 없이는 쉽게 무너지는 것이 맑스즘을 응용한 사회주의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결론은 우리 대한민국은 북한철권세습통치체제를 교란하여 붕괴시키는데 노력을 다해야만 할 것이다.
민족의 자유인권민주통일과 2,000만 북한동포의 완전한 해방을 위하고 민족의 비약적인 발전과 장차 세계를 리더하는 지도자국가로 성장하기 위해서.......!!
삼족오 씀.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이석기나 김일성주의자들의 맹종이 얼마나 민족적 국가적 인류적인 큰 범죄임을
깨달고 마음을 고쳐 먹어야 할 것입니다.
한반도가 김일성주의체제가 되거나 국,공합작식 통일이 되었을 때,
그것으로서 자신들을 포함하여 자급자족단계인 4,000만명을 제외한
대량학살이 되며 김일성철권세습왕조체제로 변질이 되어지며,
한반도는 핵무기가 있어도 주변 강대국들의 속국이나 거져 합병되어
영원히 독립이 안되고 민족역사는 인류사에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