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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진짜 민주화를 위한 ‘특별법’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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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李法徹 작성일13-09-29 14:14 조회2,6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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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진짜 민주화를 위한 ‘특별법’ 만들어야

     

지구상에 민주화라는 단어에 민감하고 열정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한국인 외에 또 있을까? 민주화를 위해서라면 생사를 두려워하지 않고 행동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비명횡사를 하고, 가혹한 고문으로 치유될 수 없는 정신병을 앓고 있으며, 고문과 타박상으로 육신의 중,경상을 입어 고통속에 신음해야 하면서, 줄기차게 민주화를 추진해온지 어언 60여년이 흘렀다.  

그러나 아직도 한국 정치판의 민주화는 온국민이 환호 ,박수치고 인정하는 민주화가 못되고 있다. 그것은 민주화를 팔아 대통령이 되어 대북퍼주기로 대한민국 반역자 되고, 부정축재하여 대졸부(大猝富)된 소위 문민 대통령들의 탐욕 탓이다.  

문민 대통령들은 YS, DJ, 노무현, MB를 지칭하는 말이다. 이들은 민주화를 팔아먹으면서 철저히 자신들은 비민주화의 대통령직을 수행한 자들이다. 이들이 진짜 민주화의 기수요, 대한민국에 충성했다면, 호시탐탐(虎視耽耽) 기회를 노려 한국의 군경(軍警)을 살해하고, 국민을 납치, 살해하는 진짜 주적(主敵)인 ‘김씨 왕조인 소위 ’조선인민공화국‘을 주적(主敵)이라 아니하고, 경제난으로 붕괴되는 김씨 왕조의 체제 붕괴를 막고, 북핵을 위시한 무력증강을 위해 국민의 혈세로 장장 20년간 대북퍼주기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앞서의 문민 대통령들은 북괴군이 기습공격을 하여 억울하게 비명횡사한 국군들에게는 슬퍼하는 표정으로 애도하는 척 하다가 유족들의 손에 소정의 보상금을 쥐어주고,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처신을 보였을 뿐, 분연히 응징하지 못했다. 오히려 북괴의 기습이 있을 때는 더더욱 강아지 주인에게 꼬리치듯 반색하고, 대북퍼주기에 박차를 가했을 뿐이다.  

문민 대통령들이 비민주화의 극치를 보여준 것은 대통령직 5년에 본인은 물론 친인척 졸개들까지 천문학적 거액을 부정축재를 해보인 것이다. ‘대도(大盜) 조세형’이 아닌 진짜 대도는 지난 문민 대통령들이다. 민주화를 외쳐 고객 모우듯 민심을 모와 불법시위의 사지(死地)에 남의 귀한 자녀를 선동으로 몰아넣어 투쟁하게 하고, 무명의 젊은이들 등을 죽게하고, 정신, 신체의 불구자로 만든 후, 그들의 희생을 딛고 대통령이 되었으면 죽은 자들이 열망하는 진짜 민주화를 해서 무엇보다 서민들이 신명나게 살 수 있는 복지국가를 만들었어야 했다. 그러나 민주화를 외치고, 국민을 대표한듯한 그들이 최후에 획득한 유명세는 대한민국의 대졸부요, 반역자들로 판명되었을 뿐이다.  

문민 대통령들처럼 국민에게 조국평화통일이 목전에 닥치는 것처럼 환상을 심은 대통령들이 또 있을까? 국민혈세로 혈안이 되어 대북퍼주기를 쉬지않은 문민 대통령들은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국민복지 보다는 대북퍼주기와 국내 종북좌파들의 복지지원에 광분했다. 문민 대통령들은 하나같이 독설과 저주를 퍼붓는 짓은 건국 이승만, 경제를 살린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들인 소위 반공 대통령들이었다.  

YS, DJ, 노무현 등은 한국사회에 대졸부 되기에 가장 쉬운 방책을 실천해보였으니 민주화를 외치는 것이다. 첫째, 민주화를 외쳐대고, 둘째, 대통령이 되어 358조가 못되는 1년 국가예산을 동패들과 제마음대로 빼먹는 수법이요, 부정상납의 돈으로 대졸부가 되는 것을 보여주었다. 후배 동패들은 고무되어 대통령이 되려고 환장 혈안이 되어 보인다. DJ의 정치사상을 계승하자! 노무현의 정치사상을 계승하자! 외쳐대며 18대 대선불복을 외쳐대는 자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서 설치는 자들인가? 종북좌파 노릇하고, 대북퍼주기하고, 대졸부 되려는 사기한(詐欺漢)들이 아닌가? 오죽했으면 한국에 민주화를 바라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찾는 것과 같다고 서양 정치인이 정문일침(頂門一鍼)적으로 논평했을까.  

문민 대통령들은 한국전 때 3000만이 넘게 국민을 살해한 천인공노(天人共怒)할 주적(主敵) 북괴를 주적(主敵)아니라고 국민에게 홍보했고, 대한민국을 망쳐온 미전향수 종북좌파들을 돈과 선물을 주어 북한으로 환송했으며, 국내 종북좌파들을 사면하여 청와대와 국회의원까지 진출하게 특대우했다. 목숨바쳐 대한민국을 수호한 한국전의 노병사에게는 5000원의 보상금을 쥐어주고 모욕을 주는 정치를 해보였다. 전직 문민 대통령들의 대한민국 망치기의 공작은 필설로 표현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박근혜 대통령은 임기 5년을 어떻게 보내려 하시는가? 사기한들의 행진인 전직 문민 대통령들 4명의 정치행보를 답습할 것인가? 만약 답습한다면, 앞서 언급한 사기꾼들의 반열에 , 홍일점(紅一點)으로 올라 인구에 비판의 대상을 면치 못할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권장컨대 박대통령은 대국민사기극을 벌이는 것이 아닌 진짜 민주화를 실천하는 여성 대통령이 되기를 바란다.  

첫째, 앞서의 대졸부 된 문민 대통령들의 국내, 국외의 재산을 수사하여 재산 몰수와 의법조치하는 ‘특별법’을 조속히 국회에서 통과시키는 역사적인 정치를 보여주기 바란다. 문민 대통령들이 재임기간 부정축재한 돈을 수사하는 기관은 여야(與野)의 압력이 통하지 않는, 대통령 직속의 특별수사부를 신설해야만 소기의 목적을 이룰 수 있다. 특별수사부는 종북좌파 여부에 대해 사전에 철저한 검증이 있어야 할 것이다.  

박대통령이 진짜 민주화를 위해 특별법을 제정하여 특별수사부를 실행한다면, 금후 한국정치판에는 대도노릇과 국가반역자 노릇하려는 대통령은 영원히 근절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직은 대도요, 국가반역자 노릇하는 직책이 아니요, 대한민국을 보위하고 국민에게 헌신봉사해야 한다는 직책일 때, 비로소 대한민국은 진짜 민주화를 하는 국가라 자부할 수 있을 것이다. 박대통령은 대한민국에 충성하고, 오직 민생을 챙기면서, 대통령직이 한국 종북좌파의 총수요, 대도의 핵심이 되지 않는, 깨끗한 정치를 보여주는 모범이요, 교본을 직접 보여주기 바란다.  

특히 문민시대 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할 책무가 있는 사법부가 전교조 못지않게 적색지대(赤色地帶)로 변해가고 있는 우려의 소리는 어제 오늘이 아니다. 종북좌파 척결에 앞장 서야 할 일부 검사들이 오히려 좌파단체에 돈을 지원하다 발각된 사례는 이제 흔한 얘기가 되었다. 사법부가 대한민국과 박대통령을 향한 대적(對敵) 행위는 전 검찰총장 채동욱이 정부가 아닌 야당을 위해 국정원 폐지의 수순을 밟은 것이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제 애국 국민들이 赤色地帶로 몰아가는 좌파정당을 향해 팔 걷어 부치고 소리쳐 저항 할 때가 되었다.  

끝으로, 종북좌파가 ‘조선인민주화’를 대한민국 민주화인양 기만적으로 외치면 무조건 표를 던지는 일부 국민부터 대오각성을 맹촉한다. 또, 박대통령은 촌각을 다투워 전직 문민 대통령들을 특별수사하여 부정축재를 몰수하는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 특별수사부의 출범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거듭 강조한다. 물론, 특별수사부에서는 전직 문민 대통령만 수사해서는 안된다. 사법부를 위시한 고관들까지 종북, 국가반역행위와 부정축재를 엄정히 수사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유일한 활로요, 첩경이라는 것을 첨언해둔다. ◇  

 

이법철(大佛總, 상임지도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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