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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생각하는 국군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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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10-01 14:16 조회2,4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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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대한민국, 자랑스런 군인들>
☞ 박근혜 대통령의 생각을 상상하여
적어 적어 보았다. (개인적인 글) 

위대한 대한민국은 
그대들이 있기에 존재할 수 있고
그대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세계10대 경제대국의 
부러움을 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건국 6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현장에서 

저는 구릿빛 얼굴로 선
그대들의 모습을 보면서
가슴 뿌듯하고 노고에 감사하는
맘으로 그대들에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한편으로 
존경과 든든함으로..
 
민족이 분단된 아픈 현실
아직도 철권통치의 단맛에 젖어
북한은 수시로 살육을 저지르고
또한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여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현실에서

국가의 안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최우선 과제이며
튼튼한 안보의 바탕아래에
우리는 도약과 비상의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을 대하고
저는 준비된 안보태세와
임전무퇴의 정신으로 무장된 
자랑스런 대한민국 군인을 보고

모든 국민들과 함께 
마음 든든함을 가질 수 있어 
감사를 드립니다. 

또 다시 분단의 아픔과 고통을 
경험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밖으로는 신뢰와 원칙에 근거한
남북평화 무드 조성을 통한 
통일의 길로 나아가고, 

안으로는 튼튼한 국방과 
확고한 체제수호를 위한 의식을
모든 국민들이 함께 공유하여

새로운 기적의 역사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군과 민간이 한데 어우러져 
멋진 꽃을 피워 내도록 합시다. 

다시 한 번 
오늘의 행사 준비를 위한 
노고에 감사드리고, 일상에서 
흔들림 없는 철통태세를 견지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OCT 01,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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