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나를 도둑놈(년)이라 불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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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09-16 17:38 조회3,67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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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같은 뻔뻔녀, 한명숙을 구속하라>
☞ 박지원처럼 할복을 이야기할 용의없는가?
(http://news.nate.com/view/20130916n23825)
이러 추악한 자가
좌파정권에서 총리를 하면서
범죄행위를 저질러 놓고도
당당하게 고개
처들고 겨 묻는 자들에 대해서
비난하며 짖어대는 모습을
생각하면 토가 나온다.
주군인 노무현은
얼마나 쪽팔렸으면 부끄러워
스스로 몸을 던져 죄사함을
받아야만 했을까?
이미 작년에
한명숙에 대해서 유죄를
확신한다는 글을 올린 적 있다.
뻔한 결론을 두고
좌파성향의 판사가 무죄를
선언했을 때,
돈을 전달한 자의
구체적 진술에도 불구하고
정황증거를 믿을 수 없다는
논리로 무죄를 판결하였을 때
나는 어이없어 하면서
죄는 결국 드러날 것이라
이야기 했는데,
오늘 판결을
보니 한명숙의 추악함이
그대로 드러나는구나!
징역 2년을 언도하면서
국회의원이라고 법적구속은
않는다???
이게 무슨 소린가?
국회의원은
강도질해도 민주당 <이학영>처럼
민주화 유공자로 수 억을
지원해주는 이 나라!
과연 제 정신인가?
한명숙을 당장 구속하라!!!
SEPT 15,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 한명숙은 그 입 다물라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314476671951256&set=a.421083314623924.93085.100001667774959&type=3&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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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먹고도 먹지 않았다고 생떼를 쓰는 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