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음모 주모자 이석기 비호세력, 문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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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09-04 19:40 조회3,49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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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음모 주모자 이석기의 비호세력, 문재인?>
개인생각이다.
하지만 실제일 확률이 높다.
최근의 펼쳐지는 내란음모와
관련하여 느끼고 생각하는
시나리오를 한 가지 밝힌다.
이석기가 국회의원이
되기까지 큰 힘이 되었던
노무현 정권 권력자들의
비호과정,
그것은 먼저
노무현 정부가 좌파정부라는
사실에서 부터 출발한다.
즉, 김대중 뒤를 이어, 북한과
막역한 관계를 유지하며,
한반도의
자주평화통일이라는 논리로
북한과 한 통속이 되어
공생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던 그러한 분위기에서
북한은 끊임없이
대한민국에 남북화해협력을
위한 요구조건을 내건다.
만약에 요구조건을 들어주지
않으면 어떻게 해 버린다(?)는
협박으로 인해,
북한의 요구를 능력범위에서
최대한 협조를 해 준다.
<이석기 석방>
이것이 북한이 남북간
평화협력체제 구축, 즉
좌파정권의 <햇볕정책>을
지켜내기 위한 <선결요구>
조건이었다.
<이석기> 본인의 잘못이 아닌
북한 잠수함 발각에 따른 격침과
잠수함 내용물 분석에서
실체가 드러나는 바람에
남한 내 공산혁명 세력 <이석기>가
구속되는 결과가 되어버려
북한은 어떻게 해서던지,
그를 구해내고 싶었을 것이다.
(미국이 북한내 억류된 자국민
석방을 위해 요구하는 것 처럼)
결국 북한의 요구에 따라
노무현 정권은 민정수석<문재인>과
법무부장관 <강금실>을 통해
15만명 특별가석방에서 유일하게
공안사범으로 풀려난다.
2년 후, 민정수석<문재인>과
법무부장관<천정배>에 의해서
<이석기>는 광복절 특사로
특별복권된다.
이후 민주당과 야권연대를 통해
비례대표로 김재연 등과 함께
종북세력 국회입성의 꿈을
이루게 된다.
이러한 이야기가
사실이든, 픽션이든
이석기가 노무현 세력에 의해
비호받고 정치인이 된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노무현 정권시절
이석기가 북한을 수 차례
방문하였다는 사실이 그러한
설(說)을 뒤받침 한다.
친노세력들이 왜?
이석기라는 인물에 집요하게
매달려, 간첩행위를 하여
징역3년 형을 받은 범죄인을
단 몇 개월만에 석방을 하였는지?
또 왜 복권까지 시켜주며
남한 내 간첩질한 인물을
두둔하였는지 입을 열어야
할 것이다!
<문재인>
영토를 팔아먹은 주도적 세력!
입을 열어 역사 앞에 솔직히
말하라!
북한의 요구였나? 아니면
자체 판단이었나?
북한의 요구에 순응했다면
대한민국에서 역적질 한 것이고
자체판단이었으면 친노세력은
종북비호 세력이다.
말하라! 문재인아~
SEPT 01,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문재인도 두둔하는 부류이지 다른 부류는 아닐것임.
사필귀정님의 댓글
사필귀정 작성일문재인은 노통의 민정 수석을 하고 누구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했음에도 그때 일어난 모든 일에는 모르쇄로 입을 다물고 거취만 보는 현실입니다 진정 국가를 위한다면 자기에게 불리 함이 있어도 이정부를 위해 진실을 말할수 있어야 할겄이고 당시 입건된 이석기 특사로 처리 됀 내역을 소상 히 말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위험에 처한 국가를 구국의이념으로 다해 줄겄을 국민들은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