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氏王朝를 이용하는 한국 赤色分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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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李法徹 작성일13-09-08 08:13 조회2,4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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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의 돈과 군대를 이용하여 한반도를 붉은 공화국으로 만들고, 필경에는 김일성을 정치판에서 제거하고 수령이 되겠다는 야심만만한 공산주의자 1호는 누가 뭐라 해도 박헌영(朴憲永)이라 할 수 있다. 박헌영이 허위정보로 유도한 탓에 김일성은 기만당해 ‘6,25남침 전쟁의 총성을 울렸고, 소련의 스탈린, 중공의 모택동까지 기만하여 전쟁판에 끌어들였다. 결과적으로 한국전은 국제전으로 비화되어, 수백만의 국민들이 전화(戰禍)로 죽어야 했고, 1천만의 이산가족이 발생하고, 미군을 위시한 유엔군들 까지 죽어야 했다.
박헌영을 닮으려고 발광하는 적색분자들
지구촌의 어떤 자라도 이용하여 권좌를 독차지 해보겠다는 인간의 탐욕은, 공산주의자라도 예외일 수는 없다.
예컨대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정치 단어는 대업(大業)이다. 사나이는 물론 나약한 여성까지도 상대를 의형제라도 맺어 천지에 맹서하고, 동패로서 주술(呪術)같은 말은, “함께 천하창생을 위해 대업(大業)을 도모하자”고 한다. 정치적 대업을 도모하자는 것은 권좌를 차지하여 황제나, 작금의 당주석이 되어 보자는 것인데, 막상 천하 인민의 피를 대하(大河)처럼 흘리게 하고 유일한 권좌가 목전에 보이면, 어제의 의형제요, 동패들을 냉혹무비(冷酷無比)하게 트집잡아 살해해버리는 것이 중국 역사의 교훈이다. 아니 동서고금의 인간사 교훈이다.
박헌영은 아시아는 공산주의가 승리한다고 철석같이 믿었다. 이승만 대통령의 경찰과 군대를 이용할 수 없는 박헌영은 김일성의 돈과 군대를 이용하고, 나아가 소련, 중공을 이용하면 한반도의 주인이요, 권좌는 자신이 독차지할 수 있다는 허황한 몽상(夢想)으로 ‘6,25 남침전쟁’을 초래한 것이다. 박헌영은 미군은 한국에서 완전히 철수했고, 1백만의 남로당원이 무장봉기로 인민군을 환영할 것이라고 기만한 것이다. 전쟁에 패하자 김일성은 자신이 박헌영에게 기만당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김일성은 패전의 책임을 박헌영에게 지워, “미제의 스파이”로 몰아 박헌영과 동패들을 비참하게 살해하여 인민들에게 전시했다. 이것은 패전의 책임을 박헌영에게 지운 것이지만, 소위 “남조선의 빨갱이들에게 자신을 이용하면 어떤 결과를 받는 지”, 교훈으로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김일성의 돈과 군대를 이용하려던 박헌영이 비참하게 살해당한 것을 보고, 박헌영의 아류같은 자들은 김씨 왕조의 돈과 군대를 이용하려는 음모를 포기했어야 했다. 하지만 불로 뛰어드는 부나방 같이 박헌영의 아류같은 자들은 줄기차게 김일성을 이용하고, 김정일을 이용하고, 김정은까지도 이용하려고 줄을 잇고 있다. 그 계승자 가운데 실실 웃는 이석기도 보인다.
불변의 한국 공산주의자들의 내란 작태
박헌영의 길을 비슷하게 걸어보이는 정치인은 대표적으로 김대중, 노무현, 박원순, 이석기 등의 패거리들이라 볼 수 있다. 이 자들의 특징은 하나같이 좌파사상으로 무장하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60여년의 세월속에 전쟁 억제를 해오는 미군, 즉 미국을 부정하고 기회만 있으면 직간접으로 미군철수를 음모하고, 실행해오면서, 궁극적으로 한반도를 적색지대로 획책하려는 것같다.
한국인으로서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것은 큰 행운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하지만 이석기는 만족하지 않았다. 맛이 간 것같이 실실 웃으며, 해방 직후 좌우충돌을 재연하려는 듯 공산주의자들의 전매특허 같은 파업, 정부 요소 폭파, 인민군에 내응하는 총기로 무장봉기 등 내란을 일으키려 음모하고 실행하려 한 것이다. “종북좌파들이 원하는 때(내란)에 인민군은 지원 출병할 수 있다”는 북괴의 선동에 고무되어선가, 이석기는 해방직후 때, 써먹던 고전적(古典的)인 내란을 일으키는 데 총력했으나 결과는 어떤가? 법정에서 심판을 받을 뿐이다. 그는 감옥에서도 계속 실실 웃고 있다. 왜? 그의 사부(師傅)격인 김대중도 사혈선고까지 받았지만, 대통령까지 해먹었지 않느냐는 괴이한 희망 때문에서일 것이다.
대한민국을 망치는 북괴의 간첩같은 정치인에게 일부 정신나간 듯한 국민들은 예나 지금이나 “민주화”타령을 해대면 정신없이 표를 찍어 주는 탓에 이석기는 희망이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위한 민주화운동인지, 반대로 ‘조선인민민주화“인지 식별력이 없는 유권자가 있는 한, 박헌영을 닮으려는 고첩(固諜)같은 정치인들은 책자로 또는 고성능 스피커로 민주화 타령을 해대면, 얼씨구, 대한민국 국회에 당당히 입성하고 있는 개같은 현실이다.
인민군을 부르는, 종북 좌파 정치인 탓에
장차 제2의 한국전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또다시 박헌영을 닮은 붉은 정치인들이 내란으로 인민군을 초래한 탓이다. 6,25전쟁 때는 300여만이 비명횡사 하고, 1천만의 이산가족이 땅을 치고 통곡하며 죽어가지만, 이석기 시대에는 차원이 다르다. 김일성이 박헌영에게 기만당해 오판하여 남침하듯 이석기가 김정은을 오판하게 하면, 북핵은 물론 선군무장된 각종 대형 미사일이 대한민국에 발사되어 폭발된다면, 1천만∼1천5백만명 정도의 국민은 불각시(不覺時)에 폭사((爆死)하게 되는 비참한 운명에 처하고 만다.
어찌 1천5백만의 폭사 뿐인가? 한국경제의 파산은 물론 개인의 재산도 몽땅 파산되고, 또 피땀흘린 한국경제는 인민군의 전리품이 될 수 밖에 없다. 또 대다수 국민들은 전화(戰禍)속에 살아남았다 하더라도 기사회생(起死回生)하기 어려운 한국경제로 과거 굶주려 소나무 껍질을 벗겨먹던 거지 깡통차는 신세로 돌아가 버린다.
물론, 재벌들은 사전에 놀라운 정보력으로 가족과 함께 전용기(專用機)에 황금과 달러를 가득 싣고 해외 도주하여 행복한 생활을 하겠지만, 대다수 민초들은 아비규환(阿鼻叫喚)의 지옥도(地獄圖)같은 운명에 처하게 된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온 국민은 박헌영을 닮으려는 정치인에게 선거의 표를 주는 것은 비수로 스스로 자기 목을 따는 행위요, 거지 깡통차려고 몸부림 치는 행위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박헌영을 닮으려는 자들은 악을 써 이렇게 반론 할 수 있다. 박헌영과 이석기는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 집회의 자유, 결사의 자유… 등”을 실천하는 조국통일의 혁명가가 아니냐!“
이석기의 배후, 몸통 수사를 해야
이석기를 대한민국이 아닌 조선인민공화국을 위한 혁명전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맛이 간 사상가는 부지기수(不知其數)이다. 이석기는 '체 게바라'나 '호치민'같은 혁명가가 아닌 남북한을 이용하여 권좌에 앉으려는 박헌영같은 정치사깃군에 지나지 않는다고 본다. 이석기는 뭐가 기쁘고 좋은지, 수사관에게는 묵비권을 고집하고, 오직 실실 웃고만 있다고 한다. 오늘의 고생이 훗날 김대중과 같이 대통령이 되는 첩경(捷徑)이라고 상상하면서 실실 웃는 것일까? 자신의 고난소식이 김정은의 귀에 들어간다는 충성심에 실실 웃는 것인가.
앞서도 언급했지만, 박헌영, 이석기 류(類)의 정치인들은 우물안 개구리같은 안목과, 권좌에 대한 탐욕이 있을 뿐이다. 정작 자신이 자신의 비명횡사를 자초하고 있는 줄을 전연 깨닫지 못하는 멍청한 개구리같다. 남북한의 국민들이 일심동체가 되었다고 해서 한반도가 축제로서 조국통일이 된다고 순진한 생각을 하는 것인가? 북한은 중공군의 망령들이 붙잡고 놓아주려 하지 않듯이, 대한민국도 미군이…역부여시(亦復如是)일 뿐이다. 남북한이 희망있는 현명한 처신을 한다면, 동족상잔이 없는 상부상조(相扶相助) 평화속에 각각 경제번영에 전념하면서 호기(好機)를 기다리는 것이 상책(上策)이다. 중국이 대만을 향해 졸속히 무력통일하지 않고, 기다리는 정책을 남북한은 배워야 한다.
전라도 목포 출신 이석기의 내란 음모를 보면서, 한반도에 얼마나 유혈사태가 나고, 억울하게 비명횡사해야 대오각성을 할 지, 일부 난망한 지역이요, 한심한 민족이라는 것을 절감하게 된다. 김일성의 돈과 군대를 이용하여 한반도의 주인이요, 권좌를 독차지 해보려는 몽상(夢想)의 정치인들이 국회의사당에서 배회하고 내전의 음모와 당쟁(黨爭)의 지랄발광을 할 때, 중공군, 일본군은 또다시 식민지(植民地) 계획으로 이 땅에 침략해온다는 것은 역사가 웅변하지 않는가?
끝으로, 박헌영을 닮으려는 이석기류(類)는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북한에서도 희망을 가져서는 안된다. 한반도의 주인, 권좌를 독차지하기 위해 남북한을 이용하고 동족상잔의 유혈사태, 제2 한국전을 초래할 망종(亡種)들일 뿐이다. 차제에 국가의 번영과 국민의 생명,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국정원은 물론, 검찰, 경찰청, 기무사는 일심동체가 되어 권좌에 탐욕을 부려 내란을 일으키려는 이석기는 물론 그 배후, 몸통까지 철저히 수사에 나서기를 맹촉하는 바이다. ◇
이법철(大佛總, 지도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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