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똘마니 영화감독,정지영의 어처구니 없는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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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09-10 12:07 조회3,9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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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관객 7명인 천안함 프로젝트, 계속상영?>
☞ 정지영을 감독아, 제 정신으로 이야기하라!
황당한 영화다.
아니 사실 영화가 아니고
북한의 주장을 두둔하는
천안함 짜집기?
누가 좌파매국노 아니랄까봐
허접한 영화같지 않은 영화를
만들어 놓고,
국내에서 겨우 30개 극장에서
상영을 한 번 한 것도 감지덕지
해야지,
허접한 논리와
천안함 관련하여 세계 수 십개국의
전문가들이 이야기하고 결론을
낸 것을 가지고
과학적으로 설명이 어려운
한 두가지의 문제로 마치
북한과 관련 결론에 문제를 제기하는
이 황당한 좌파영화,
관객이 겨우 7명 수준이라는데
이런 영화같지 않은 영화를
계속 상영하는 것이 정상인가?
이러한 사실을 숨기고
좌파감독의 허접한 내용을 숨기고
마치 보수단체로 인해
엄청난 영화가 상영제지를
당한 것 처럼 떠들어 대고
기자회견 하는 자체가 참으로
코메디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이지도 않은
좌파들의 주장, 쓰레기같은
자신의 논리를 가지고 만든
영화가 무슨 공익성이 있고,
재미가 있으며 상식적이겠나?
정지영! 좌파똘마니 감독아!
네 영화의 허접함과
네 논리의 무지함을
먼저 돌아보고 현실을 보라.
관객없는 영화를
수 십, 수 백명을 먹여살리는
극장사에서 무슨 재주로
상영을 지속할 수 있을까?
보수애국 세력의 항의는
극장의 핑계이고, 네 영화의
허접함과 현실성없는 궤변에
국민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는
사실을 직시하고
혼자 아니 네 가족들과
영화를 다시 한 번 돌려보고
반성하고 참회하라!
시대정신도 없는 무식한
영화감독(?) 아니 감독 흉내내는
좌파 똘마니 감독,
이제 국민들이 제대로
평가해야 할 것이다.
<언제 이석기의 RO라는 영화
만들어 검찰의 기소내용을 반박하는
것도 만들어 상영하라! 네 혼자 볼거다>
SEPT 10,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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