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기 되어야 할 신 한일 어업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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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라대왕 작성일13-08-23 11:04 조회3,0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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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기 되어야 할 신한일 어업협정
현재 독도를 자기들 땅이라고 떠들어 대는, 미친놈인 일본 놈들은, 엄연히 우리 대한민국
의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떠들어서 우리 국민들의 속을 뒤집히고 있고, 한일 간의 국민들
의 적대 감정을 갖게 하는 원인이 것이, 현실이다.
왜 이런 문제가 현실 문제가 되어서 양국 간에 시끄러운 문재가 되었는 가를 아는가?
우리는 “ 독도는 우리 땅 ” 이라는 노래를 부르고, 독도에 거주지를 옮긴 사람들이
기하 급수 적으로 늘어나고, 독도를 방문하는 국민들도 점차 넘쳐 날 정도로, 많아지고
있으며, 일본에는 극우파들이 난동을 부리는 일들이 벌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독도를 우리 땅임을 믿고 있고, 부정하는 사람은 없는데도, 엄연한 우리 땅 독도
를 자기들 영토라고 주장하면서, 국방백서에도 밝히고, 국민들 여론 보사도 그렇다고
주장을 하는, 미친 놈 일본이 주장하는, 현실에서 너무나 답답하고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이다.
1945년 9월 극동군 사령관이었든 멕아더 장군이 일본 주변 해양경계선으로, “ 멕아더
라인 “ 을 설정하여서 울능도, 독도 해역 35 해리 안에서 일본이나 외국어선의 침입
하여, 고기를 잡지 못 하도록 출입을 금지 한 것이 멕아더 라인이 있었다.
1952년 대한민국 인접 해양에 관하여, 대통령선언으로 “ 이승만 라인 ”을 성정하여서
50-100해리 범위로, 국제해양협정에서 정한 일이 있었는데, 후에“ 평화선 ”이라고 하
였으나, 국제적인 인정을 받지 못해서 실행이 되지 않은 일이 있었다.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이었든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을 방문 할 때도, 일본 땅을 밟지
않겠다는, 마음은 일본을 싫어하는 그의 마음을 보이는 행위로, 기내에서 출발을 할 때
까지 시간을 보냈다고 하였다. 그 만큼 일본을 배척하고 믿지를 않았다.
1998년 11월 매국노 김대중 정권은 “ 신한일어업협정 ”을 채결하면서 독도를 배타적
경제수역에 두었고, 독도를 우리땅 밖에 두는, 공유 해역에 두어서, 일본이 독도를 영유
권 주장을 하는 빌미를 제공하였고, 이로 인하여 우리영토인 독도를 공동어로 구역으로
정함으로서 독도를 EEZ를 주장 할 수없는 일로 만들어서, 우리 땅 독도를 문제가 되는 어
처구니 없는 일을 저지른 짓을 한 놈이 김대중과 그의 졸개들인 민주당 작패 들이다.
이런 문제는 국제사법재판소에 기소를 하겠다는 일본정부의 뜻이지만, 정부는 이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서, 국민들의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고, 안심을 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독도가 일본 놈들이 주장하는 대로, 그대로 둘 것이냐 하는 문제는 지금 시급한 문제
이기에, 우리 땅을 팔아넘긴 매국노 김대중과 신한일 어업협정을 승인한, 당시 여당 이였든
민주당 국회의원도 모두 매국노 들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나라가 떠들썩한 독도 문제를 신 한일어업협정 때문이기에, 민주당 사람 중 한 놈
이라도 이를 페기 해야 한다고 주장하거나 나서는 사람이 없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결론은 지금 당장 박근혜 대통령은 한일 신어업협정을 페기 한다고 선언을 하고, 국회에
이 협정을 페기를 의결 하도록 요청을 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이 일본 놈들이 주장하는 목소리를 다소라도 낮출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이고,
최소한의 우리 땅 임임을 확인하는 일일 것이다.
그래서 독도가 우리 땅 이라는 분명하고 확고한 것임을 밝히는 것이다.
이런 잘못을 저지른 야당인 민주당은 국가를 무엇으로 생각하고, 국민을 로봇으로
생각하는지, 정신을 차려야 할 것이며, 말을 할 때 마다, “ 국민 " 이라는 말을 남용
하는데, 국민들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무식한 매국노 들이 국민이라는 말을 좀
하지 말기를 바란다.
우리 땅 독도를 내어 놓고도 무슨 말을 할 것인가?
이완용이가 누구인지를 아는지 모르겠다.
현재 독도를 자기들 땅이라고 떠들어 대는, 미친놈인 일본 놈들은, 엄연히 우리 대한민국
의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떠들어서 우리 국민들의 속을 뒤집히고 있고, 한일 간의 국민들
의 적대 감정을 갖게 하는 원인이 것이, 현실이다.
왜 이런 문제가 현실 문제가 되어서 양국 간에 시끄러운 문재가 되었는 가를 아는가?
우리는 “ 독도는 우리 땅 ” 이라는 노래를 부르고, 독도에 거주지를 옮긴 사람들이
기하 급수 적으로 늘어나고, 독도를 방문하는 국민들도 점차 넘쳐 날 정도로, 많아지고
있으며, 일본에는 극우파들이 난동을 부리는 일들이 벌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독도를 우리 땅임을 믿고 있고, 부정하는 사람은 없는데도, 엄연한 우리 땅 독도
를 자기들 영토라고 주장하면서, 국방백서에도 밝히고, 국민들 여론 보사도 그렇다고
주장을 하는, 미친 놈 일본이 주장하는, 현실에서 너무나 답답하고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이다.
1945년 9월 극동군 사령관이었든 멕아더 장군이 일본 주변 해양경계선으로, “ 멕아더
라인 “ 을 설정하여서 울능도, 독도 해역 35 해리 안에서 일본이나 외국어선의 침입
하여, 고기를 잡지 못 하도록 출입을 금지 한 것이 멕아더 라인이 있었다.
1952년 대한민국 인접 해양에 관하여, 대통령선언으로 “ 이승만 라인 ”을 성정하여서
50-100해리 범위로, 국제해양협정에서 정한 일이 있었는데, 후에“ 평화선 ”이라고 하
였으나, 국제적인 인정을 받지 못해서 실행이 되지 않은 일이 있었다.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이었든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을 방문 할 때도, 일본 땅을 밟지
않겠다는, 마음은 일본을 싫어하는 그의 마음을 보이는 행위로, 기내에서 출발을 할 때
까지 시간을 보냈다고 하였다. 그 만큼 일본을 배척하고 믿지를 않았다.
1998년 11월 매국노 김대중 정권은 “ 신한일어업협정 ”을 채결하면서 독도를 배타적
경제수역에 두었고, 독도를 우리땅 밖에 두는, 공유 해역에 두어서, 일본이 독도를 영유
권 주장을 하는 빌미를 제공하였고, 이로 인하여 우리영토인 독도를 공동어로 구역으로
정함으로서 독도를 EEZ를 주장 할 수없는 일로 만들어서, 우리 땅 독도를 문제가 되는 어
처구니 없는 일을 저지른 짓을 한 놈이 김대중과 그의 졸개들인 민주당 작패 들이다.
이런 문제는 국제사법재판소에 기소를 하겠다는 일본정부의 뜻이지만, 정부는 이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서, 국민들의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고, 안심을 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독도가 일본 놈들이 주장하는 대로, 그대로 둘 것이냐 하는 문제는 지금 시급한 문제
이기에, 우리 땅을 팔아넘긴 매국노 김대중과 신한일 어업협정을 승인한, 당시 여당 이였든
민주당 국회의원도 모두 매국노 들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나라가 떠들썩한 독도 문제를 신 한일어업협정 때문이기에, 민주당 사람 중 한 놈
이라도 이를 페기 해야 한다고 주장하거나 나서는 사람이 없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결론은 지금 당장 박근혜 대통령은 한일 신어업협정을 페기 한다고 선언을 하고, 국회에
이 협정을 페기를 의결 하도록 요청을 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이 일본 놈들이 주장하는 목소리를 다소라도 낮출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이고,
최소한의 우리 땅 임임을 확인하는 일일 것이다.
그래서 독도가 우리 땅 이라는 분명하고 확고한 것임을 밝히는 것이다.
이런 잘못을 저지른 야당인 민주당은 국가를 무엇으로 생각하고, 국민을 로봇으로
생각하는지, 정신을 차려야 할 것이며, 말을 할 때 마다, “ 국민 " 이라는 말을 남용
하는데, 국민들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무식한 매국노 들이 국민이라는 말을 좀
하지 말기를 바란다.
우리 땅 독도를 내어 놓고도 무슨 말을 할 것인가?
이완용이가 누구인지를 아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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