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인간말종으로 역사에 남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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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08-27 21:59 조회2,6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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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인간말종이라 불리고 싶은가?>
☞ 이런 인간들이 설치던 민주당, 역시 쓰레기다.
막말의 원조,
성변태적 언어구사로
민주당 김광진과 함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간,
나꼼수 출신, 김용민이라는
막 되먹은 인간이 감히
대한민국 대통령을 <하야>운운하며
마치 돼지 멱따는 소리가 연상되 듯
꿀꿀대고 있다.
참으로 가관이다.
이러한 인간이 막말을 하고
이러한 막말로 기사거리라고
실어주며 선동하는 좌파매체,
어떻게 대한민국이 이런가?
쓰레기같은 인간이
감히 국민의 70% 지지를 받는
대통령을 하야 운운한며
뻔뻔스럽게 고개 처드나?
달린 입이라고
함부로 짖어대는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김 용 민!
양심은 있는 인간인가?
이성과 상식은 갖추고 있나?
성 변태적 언어구사를
생각하면 어이없고, 젊은이들이
보고 배운다고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쏟는 기분을 들게하는
이 무식하고
인간같지 않은 쓰레기가
국민을 무시해도 유분수지
감히 인간같지 않은 수준이
대통령의 하야를 운운하다니?
나는 주장한다.
그 말을 하기전에
네 인간성을 내려놓고
스스로 인간임을 포기하는
<하야>의식부터 하는 것이
어떤가?
반국가 행위가 양심적,
민주화로 미화되는 세상이다 보니
별 인간같지 않은 자가
얼굴을 내 밀고 선동질이네.
나꼼수의 시대는 갔다.
김영민 막말은 역사다
이제 네 자식과 후손들이
너의 그 멍청한 짓을
자자손손 기억하며 부끄러움에
치를 떨, 그러한 미래가
차라리 이성적으로 보이지 않나?
한 번 더
더러운 입으로 <하야>를 외치면
국민들은 더 이상 참지 않으리!
쓰레기같은 넘이
감히 국회의원, 그것도 똑같은
쓰레기들이 모인 당, 민주당의..ㅋ
참으로
대한민국 만만하다.
이러한 인간들이
살아 숨쉬는 대한민국이
계속되는 한, 미래는 없다.
하루빨리,
국민을, 대통령을 만만하게
협박하는 시궁창 입 <김용민>
같은 자들을 국민의 이름으로
척결하자!!!
AUG 27,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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