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解放된 驛馬車'와 '김 구'와 '조 명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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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3-08-14 14:02 조회3,0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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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wjdehdeor/7352394 : '장 세정'님의 역마차{음원 상태가 가장 양호한 것}
♩ 역마차(驛馬車) '장 세정'님 수정, 개사 및 재편곡 뒤의재 취입곡 ↙
http://cafe.daum.net/chogasamgan/KPFT/6914?docid=3390035752&q=%BF%AA%B8%B6%C2%F7%20%C0%E5%BC%BC%C1%A4&re=1
♬ 역마차(驛馬車) http://cafe.daum.net/go.un.cho/7HdV/117?docid=571891385&q=%C7%D8%B9%E6%B5%C8%20%BF%AA%B8%B6%C2%F7%20%C0%E5%BC%BC%C1%A4&re=1
↗ '장 세정'님 노래 {첫번째는 정지시키고 훨씬 아래의 두번째를 청취하셔 보실 ,,.}
♪ 울어라 은방울{해방된 역마차}
http://blog.daum.net/rdm7711/1179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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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구'와 같은 황해도 출생인 '안 두희'소위의 총에 저격되어 피살되어졌었을 당시!
삼팔선 이남에서는, '이 가실'{타 필명; '조 명암', '김 운탄' 등, 본명은 '조 령출(趙 靈出)} 작사,
'김 해송' 작곡 {여가수 '이 난영'님의 부군; 1950.6.25 발발 3일 후 한강을 도하치 못해 은신 도중
지방 빨갱이들의 밀고로 인민군에게 체포되어져, 서대문 형무소에 수감, 1950.9.28 서울 수복 즈음,
서둘러 북괴군들에게 이북으로 압송 중, 不詳(불상) 일자에 쥑임을 당하고 무덤조차도 없.모름! ,,.
당시 '김 해송'의 부인 여가수 '이 난영'님은 변장을 하고 서대문 형무소 주변을 하릴없이 서성,,.
빨갱이들은 북괴가 저지른 이런 천인 공로할 진실 fact 들은 애써 밝히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
'김 해송'이가 자진 월북한 樣(양) 새빨간 가지뿌렁을 앙큼하게 하면서 감추고 있음!
또; '김 구'가 이 노래를 무척 좋아했다면서 은근히 제2절 가사를 동조.공감케 세뇌시키고 있! ,,.
'김 구'는 삼팔선을 넘어 북괴 '금 일쎄이'롬을 만나 '단일 정부{單政(단정)}을 만들겠다고
흰소리치고 갔었으나! ,,. 제대로 속 시원히 대화도 못하고,,.
실패하면 삼팔선을 베고 죽겠다고 했었으면서도 실천치도 않았고! ,,.
그러고는 뻔뻔(?)하게 서울 복귀하여서는? ,,.
만만한 '이 승만'대통령에게는 벼라 별 行! 言! ∞ 無限大性! ,,. 남한만 이적성 혼란을 조장!
빨갱이 작사가 '조 명암' {본명 '조 령출(趙 靈出)}놈은 고향 충남 보령에 어린 딸을 남겨두고 부인을 대동, 자진 월북, '금 일쎄이'롬에게 죽기 살기로 충성타가 뒈졌는데, 남겼었던 불쌍한 딸을 만나보지도 못한 채! ,,.
'괴 마현'놈 시절 초기에 '趙 靈出'의 미망인이 북에서 낳은 장성한 딸을 대동, 서울로 남북
이산 가족 상봉 차 왔었던 기사가 조선 일보에 제법 크게 났었던 걸 기억합니다! ,,,.
빨갱이 '조 령출'롬이 해방 3년전 경 스스로가 작사했었던 비참한 노래;
'아주까리 등불' 제3절 가사 첫 두 소절! ↙
"방울을 울려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엄마는 돈을 벌러 서울로 갔다. ,,." 처럼,
그가 북에서 충성한 업적이란 것이 數多한 罪없을 북한 동포 주민들을 300만명이나 굶어죽게
만들고도 모자라, 60만 명 行方 不明이라는 끔찍한 나라로 만들었고, 사람이 사람 人肉을 먹고
파는 '임진 왜란' 때처럼 꼭같은 미서운 세상으로 만들었던 것이니, 이 어찌 용서받을 수 있으랴! ,,.
The evil that men do lives after them!
{몸은 죽어도 생시에 지은 죄는 계속 살아서 남을 괴롭힌다!} - - - 쎅스피어(英國 作家}
빨갱이 '조 령출'은 비록 아무리 암만 뒈졌어도 붉은 죄업은 씻지 못한다! ,,.
마지막으로 '김 구'를 증오하는 이유는 여럿 있지만, '김 구'는 해방되자
각계 각층의 인사들의 살생부를 만들었는데 약 300여명 가온 데! ,,.
내가 좋아하는 남자 가수 '백 년설'과 여가수 '박 향림{일명, '박 정림'}을
친일파 처형 대상 제1호 남녀 가수로 지명했었다!
이 명단이 '금 뒈쥬ㅣㅇ'롬 첫 해에 월간 잡지 '월간 중앙' 5월호(?)엔가에 기사가
난 것을 보고는 그만 난 순식간에 '김 구'를 적으로 규정하고야 말았다! ,,. ////////////////
그 '월간 중앙' 잡지를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중앙도서관 간행물실에 가면 열람 가능할 터인데,,.
'안 두희'를 난 義士(의사)라고 본다! _ _ _ _ _ _ _ _ '沙工이 많으면 배가 山으로 올라간다!'
이는 마치 성균관 대학교 數學 박사 '김 명호'수학 敎授가 빨갱이 寺法部 犬法院長 '이 용훈'놈의
빨갱이 고등법원 부장 판사 놈을 향해, 비록 고장난 석궁이었지만, 석궁 시위를 했던 것처럼! ,,.
안타까운 점은 그 우익 ;김 명호'교수눈 4년 반 옥고를 치루고 나온 뒤 '돈에 장사없다!'는
격인지 좌익화되었는 듯! ,,. 빨갱이들이 우익으로 더 돌아설 것을 우려하여 조기에 미리 선수를 쳐서 영화 만들어주고 생활비를 대주는 등(?) 지원하니 좌경화,,. 돈이 문제가 아니니,,. 지조없는,,.
이 '김 구'가 뒈질 당시 남한에서 유행했다는 노래 '울어라 은방울'은 문제가 된 제2절 가사를
수정.보완, 재작성하여 '울어라 은방울{해방된 역마차}'로 '이 난영'님이 또 부르기도 했! ,,.
아래, 여라가지 이 노래에 날은 응답글들 요 참고. ,,. 제대로 정신들 차리지 않고 있! ,,. ↘
울어라 은방울 - (原唱 장세정48년 4월)
원곡 가사 (해방역마차)
작사: 이가실 작곡: 김해송 노래: 장세정
http://cafe.daum.net/Naminsu-cafe/PaKl/41?docid=4255376403&q=%BF%EF%BE%EE%B6%F3%20%C0%BA%B9%E6%BF%EF&re=1
http://cafe.daum.net/firebird5108/fbCw/838?docid=3899493310&q=%BF%EF%BE%EE%B6%F3%20%C0%BA%B9%E6%BF%EF%20%C0%E5%BC%BC%C1%A4%20%C0%CC%B3%AD%BF%B5&re=1
http://blog.daum.net/81002/4205
http://cafe.daum.net/ciboin/MH1f/460?docid=3175335450&q=%BF%EF%BE%EE%B6%F3%20%C0%BA%B9%E6%BF%EF%2C%20%C7%D8%B9%E6%B5%C8%20%BF%AA%B8%B6%C2%F7%2C%20%C0%E5%BC%BC%C1%A4%20%C0%CC%B3%AD%BF%B5&re=1
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category_id=QGD001&qid=3dY6i&q=%EC%9A%B8%EC%96%B4%EB%9D%BC%20%EC%9D%80%EB%B0%A9%EC%9A%B8%2C%20%ED%95%B4%EB%B0%A9%EB%90%9C%20%EC%97%AD%EB%A7%88%EC%B0%A8%2C%20%EC%9E%A5%EC%84%B8%EC%A0%95%20%EC%9D%B4%EB%82%9C%EC%98%81&srchid=NKS3dY6i
http://ko.wikipedia.org/wiki/장세정
결론 : 빨갱이 '민주당{정의당, 진보당, 개혁당}' 은 모조리 차라리 없어야 한다!
여당만 존재하는 '1黨 體制'라 하더라도 우리나라는'입법부{국회} - 사법부{대법원} _
행정부{대통령} _ 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 _ 헌법 재판소' 5권분립이므로
'1당 체제'라하더라도, 결코, 북괴처럼 '독재'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 餘不備禮, 悤悤.
http://blog.daum.net/shsj12161015/14801 : '이 난영'님 가사 수정.개사 뒤 재취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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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탕! 탕! 탕!... 내레 금방 선생님을 쏴시오"
[김구 암살사건의 진상 ③] 경교장에서 울린 네 발의 총소리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51427&CMPT_CD=P0001
암살 음모, 백범은 사전에 알고 있었다
[김구 암살사건의 진상①] 소문을 듣고도 태연했던 선생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49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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