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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면피 박영선, 네 뻔뻔함이 가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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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08-21 14:15 조회3,8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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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면피 박영선, 네 뻔뻔함이 가증스럽다>
▶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41969

웃기지도 않는 
한 여인의 철면피 행위를 보고,

일반인도 아니고 공인으로 
도덕성과 진실성이 없는 
한 정치인의 어처구니 없는 쇼에 
황당한 웃음과 함께 분노가 치민다. 

박영선을 두고 하는 말이다. 

싸움 닭 민주당의 대표적 주자로
저격수, 공격수로 활동하는 이 여자!

남들앞에서 당당하게 
상대를 비난하고 싸움을 할려면 
자신은 나름 깨끗하고, 매사에 
정의로운 행동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자신은 온 갖 추악한 행위를
뒤로는 다 하면서 공개적으로 나서서
타인을 비난하고 면막을 주는 것은
한마디로 양심이 없는, 

인간성을 상실한 말종수준일 뿐이다. 
  
최근에 그 녀가 
석사출신으로 왜 최종학력이 
학사라고 알려졌는지 드러났다. 

바로 능력없는 자신이
남의 논문을 표절하여 석사출신이라고
감히 말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석사출신으로 얘기 했다가 
논문표절이 드러날까봐, 자신의 
최종학력을 조작 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박영선이라는 정치인이
타 정치인의 표절에 대해서 
<<국회의원 사퇴>>를 줄기차게 주장하고
표절에 대해서 공개적인 면박과 함께
정치적으로 공격하였다. 

추악한 논문표절자인 자신의 
행위를 감추고, 공개적으로 타인의 
논문표절을 가지고 공격하며 
<의원직 사퇴>를 운운하는 

이율배반적인 인간으로 참으로 
낮 두꺼운 행동에 할 말을 잃는다. 

조국같은 사람이다. 
백지연같은 사람이다. 
김미화같은 사람이다. 

이러한 인간들이 
바로 민주당 싸움 닭의 실체이고 
자신의 행위에 반성없이, 타인을 
비난하고 줄기차게 공격하는 
전형적 깡통진보의 속성이다. 

또한 이 자는 반미주의적 시각으로
타인을 공격하고 재단하면서 
정작 본인의 가족들은 국적도 
미국이고, 

아들은 호화 외국인학교에 입학을
주도하였다고 한다. 남들의 
호화학교 입학은 자신의 눈에는 
비난의 대상이고 자신은 OK?

이 뿐만이 아니다. 
다운 계약서 작성을 범죄행위로 
내각 구성을 발목잡고 방해하더니
문재인의 다운계약서, 안철수의 
다운계약서는 범죄행위가 아닌가?
왜 입 다물고 있나? 

이런 여자를 보면 
정말 인간이 싫고, 정치인들은
밥 맛이다. 

더 이상 이런 자들이 국회에서 
국민을 우습게 보고, 자신의 어처구니
없는 행위를 뻔뻔스럽고 당당해 하는
황당한 모습을 보지 않도록 해야한다. 

이러한 자들, 도덕과 양심을 
손바닥 뒤 엎듯 바꾸면서 싸움 닭으로
살아가는 박영선, 우리는 꼭 
다음 선거에서 제대로 심판해야 한다. 

박영선은 
논문표절 해명하고 의원직 사퇴하라!
(너가 평소에 논문 표절자에게 한 말이다!)

AUGUST 21,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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