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배들의 빨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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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파샘 작성일13-07-24 11:30 조회3,4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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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관련 논쟁의 시시각각 사태 전개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심히 걱정 되고 혼란스럽기 짝이 없다.
그 사태의 본질이 점점 왜곡되어 가고 있는점도 안타깝고
그때 그 당시 역사속에 있었던 인물들의 면면을 보아도 심히 우려 할 정도의 인물들이 아닐수 없다.
말바꾸기의 달인들,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개인의 욕심과 탐욕, 이기적인 모습들을 보면 우리 나라의 미래가 개탄스럽다.
어떻게 저런 사람이 대통령을 했으며, 어떻게 저런 사람이 비서실장을 했으며, 어떻게 저런 사람이 통일부 장관을 했을까???
참으로 나라가 위태위태 했었구나 란걸 생각하며 가슴을 쓸어 내렸다.
NLL논쟁의 한복판에 있던 사람이 정치 생명을 걸고 NLL를 포기한적이 없다고 큰소리 치더니 이제는 서해 북방한계선(NLL)논쟁을 끝내자 라고 느닷없이 공개제안 했다. 참으로 가증스럽고 뻔뻔하고 위험천만한 인물이 아닐수 없다.
그 이유가 국민도 피곤하고 짜증스러우니 끝내자는 것이다. 정치인 특유의 또 국민 팔아먹기 인용을 한 것이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절대로 피곤하지 않다.
다만 국가에 충성과 애국을 저 버린채 개인의 욕망과 편리에 의해 이랬다 저랬다 아주 쉽게 변하는 카멜레온 같은 자가 있어서 그게 짜증 나고 피곤한 것이다.
한마디 해명이나 사과도 없다. 상황이 불리해지니까 덥자고 한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을 하겠다고 출마 했었다. 참으로 대한민국이 위험에 처했을 수도 있을뻔했다. 지금 심정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가슴을 쓸어 내리고 있을뿐이다.
또한 NLL논란에 종지부를 찍자고 하면서 한편으론 국가정보원 국정 조사에 집중해 대선 개입과 대화록 유출 의혹을 낱낱히 밝혀 내자고 주장한다.
국가 정보원이 대선에 개입했다고 아직도 주장하고 다니는 것이다.
국정원 직원들이 약 석달동안 73건의 대선관련 게시글과 1,711건의 찬반 표시를 한 것이 대통령의 당락을 바꿨을 것이라고 보는건 무리라는것도 잘 알고 있을텐데 말이다.
이처럼 그냥 말도 않되는 소리를 대통령까지 하겠다는 사람의 입에서 무책임하게 내 뱉은 말이다.
이 사람뿐만이 아니라 민주당 전체가 물고 늘어지는 수법을 쓰며 선거 무효 투쟁을 벌이고 잇다.
이래도 않되고 저래도 않되니 거리로 뛰쳐 나왔다. 그 거리에서 조차 호응을 못 얻으니 철부지 어린 고등학생 까지 동원 하고 뒤에서 조종하고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망말하고 별짓거릴 다 하고 있나보다.
국민들이 왜 반응을 않보일까?? 라며, 뒤 돌아 보고 반성 해보고 하는 것은 어디에도 찾아 볼 수 가 없다.
아주 민심과 동떨어진 행태가 아닐수 없다.
그래서 민주당과 문재인 때문에 국민이 피곤한 것이다.
나도 인터넷 기사가 올라 오면 댓글을 간혹 단다..
그 한 기사에 만도 수백 수천개의 댓글이 달려 나온다. 그런데 석달동안 73건의 대선 관련 댓글을 단게 그렇게 대선에 영향을 미친것일까??
말도 않되는 주장으로 물고 늘어지는 저 수법이 어디서 많이 봐왔던 수법 아닌가??
이런 숫한 상황들이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의 3대에 걸친 좌빨들에 너그러운 정치를 통해서 얻어진 혼란스러운 지금의 작태들 아닌가??
반 애국자. 매국노. 적을 이롭게 하는자. 국민을 얕보는자. 종북반역자. 모두 쓸어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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