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같은 저런 자가 일국의 대통령 비서실장을 하고 대통령 후보가

됐다는게 창피스럽다.

 

처음에는 정상회담에서 "NLL 문제는 언급도 안했다" 했다가 회담록이 발표되자

"그건 원본과 다르다, 원본을 까보자" 했다가 국가기록원에 원본 자체가 없자

이제는 "국가기록원에서 정상회담 회의록을 찾지 못한 상황은 국민들께 민망한 일”이라며

“이제 NLL(북방한계선) 논란은 끝내야 한다" 라고 한다.

 

정말 뭐 이런 놈이 있나 싶다.

지가 주도해서 없애고 그렇기 때문에 국가기록원에 안 넘긴 것 뻔히 알면서

넘긴 것처럼 하다가 이제 들통이 나니 논란을 끝내자?

 

그래 국민들도 논란을 끝내고 싶다.

하지만 어떤 놈이 왜 폐기 했는지 진실을 찾아내고 죄를 물을 놈은 죄를 묻고서다.

 

그리고 문재인을 비롯한 종북좌빨 친노들에게 과연 NLL 사수 의지가 있는지 묻고 싶다.

아니 물을 필요도 없는 것 같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보수 우익의 욕을 먹어면서 "NLL 수호 공동 선언"을 하자고

했을때 반대 했으니까 이제와서 NLL 수호 결의를 한다 해도 당장의 위기를 넘기기 위한

꼼수로 밖에 안 보인다.

 

그러니 문재인 너 죽고 친노들도 다 같이 죽어라.

국민들도 종북좌빨 친노들이 지겹고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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