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적 가치, 여성적가치가 창궐하는 이땅에서 남성적가치관 회복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성재기대표의 명복을 빌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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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르곰 작성일13-07-30 00:34 조회2,61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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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투신'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시신 발견(종합)
인간의 생명은 누구의 것이건 이 우주전체와도 바꾸지 않을 만큼 존귀한 것입니다.
그런데 한 인간의 죽음을 희롱하고 매도하는 좌파 젊은이들의 댓글을 보고는 아연실색 했습니다.
원래 WEB 상에서 품위있는 논리싸움보다는 자기편이 아니면 저주와 욕설로 응대하는 증오와
투쟁의 문화에 길들여져서인지 , 하기야 천안함 장병들이나 연평도 해병장병들의 가슴 아픈 희생
마저도 자신들의 붉은 이념적 잣대를 들이대어 매도하던 애들이었으니 ......
물론 , 조선시대 이후 충.효와 여자의 3종지도를 강조하던 유교사상의 영향으로 우리네 할머니 ,
어머니세대까지 남성우위의 가부장제 사회의 피해자였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것이 시대의 조류가 바뀌고 , 여성들이 권리를 자각하면서 상생과 공존의 남녀평등을 추구하는 조화로운 세상으로 귀결되어야 하는데 남녀평등을 넘어서 여성상위시대가 되어 버린 대한민국의 현실앞에서 단기필마로 남성역차별의 울분을 외치다 유명을 달리 한 성재기 대표의 죽음앞에 이땅의 남성성을 지켜내지 못한 동시대의 한 사내로서 안타까운 마음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이땅의 지도자라는 인간들은 국민팔이 ,민주 팔이 , 통일팔이에 국민들의 이성보다는 감성에
호소해 밤낮 정계은퇴 식언에 온갖 협잡질을 다 해도 청와대 입주권 따내고 80 - 90 장수까지 하더니만 성대표는 나약해진 이땅의 남성전체를 위한 일을 하면서도 운영자금 2억때문에 목숨을 버려야만 했습니까 ?
신불자 총각양산을 막기위한 데이트때 더치페이 , 결혼때 혼수 평등 , 군복무의 남녀평등실현 , 정치판 &, 취업판에 여성할당제 폐지 , 여성부 폐지 등 왜소해진 남성성을 지키고 남성 역차별을 저지하려던 남성연대의 작은 메아리가 스칸디나비아 어느 나라의 남녀 군복무 평등실현 소식과 오버랩되어 불현듯 생각 납니다. 당연히 우리보다 선진국이고 좌파들이 오매불망 좋아하는 복지가 , 아름다운 분배정책이 요람부터 무덤까지 넘쳐 흐르는 곳이지요.
문제는 길가는 여자 3명중에 하나는 레알 여신급이라는 그런 복받은 곳의 현명한 젊은 처자들은 의무는 도외시한체, 권리 챙기는 일에는 슈퍼걸에 알파걸이요 , 의무나 힘든 일 앞에서는 바람에도 쓰러지는 약한 여자인척 하는 이땅의 약삭빠른 여권신장론자들과는 달리 국방의 의무까지도 남녀가 공히 평등하게 수행한다는 것입니다.
남성연대 성재기대표의 영혼이 안온한 평화를 찾기를 기원 하며 남성연대도 고인의
유업을 이어 이땅의 진정한 남성상 확립을 위한 선봉에 다시 힘차게 일어서기를 !!!
그런데 한 인간의 죽음을 희롱하고 매도하는 좌파 젊은이들의 댓글을 보고는 아연실색 했습니다.
원래 WEB 상에서 품위있는 논리싸움보다는 자기편이 아니면 저주와 욕설로 응대하는 증오와
투쟁의 문화에 길들여져서인지 , 하기야 천안함 장병들이나 연평도 해병장병들의 가슴 아픈 희생
마저도 자신들의 붉은 이념적 잣대를 들이대어 매도하던 애들이었으니 ......
물론 , 조선시대 이후 충.효와 여자의 3종지도를 강조하던 유교사상의 영향으로 우리네 할머니 ,
어머니세대까지 남성우위의 가부장제 사회의 피해자였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것이 시대의 조류가 바뀌고 , 여성들이 권리를 자각하면서 상생과 공존의 남녀평등을 추구하는 조화로운 세상으로 귀결되어야 하는데 남녀평등을 넘어서 여성상위시대가 되어 버린 대한민국의 현실앞에서 단기필마로 남성역차별의 울분을 외치다 유명을 달리 한 성재기 대표의 죽음앞에 이땅의 남성성을 지켜내지 못한 동시대의 한 사내로서 안타까운 마음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이땅의 지도자라는 인간들은 국민팔이 ,민주 팔이 , 통일팔이에 국민들의 이성보다는 감성에
호소해 밤낮 정계은퇴 식언에 온갖 협잡질을 다 해도 청와대 입주권 따내고 80 - 90 장수까지 하더니만 성대표는 나약해진 이땅의 남성전체를 위한 일을 하면서도 운영자금 2억때문에 목숨을 버려야만 했습니까 ?
신불자 총각양산을 막기위한 데이트때 더치페이 , 결혼때 혼수 평등 , 군복무의 남녀평등실현 , 정치판 &, 취업판에 여성할당제 폐지 , 여성부 폐지 등 왜소해진 남성성을 지키고 남성 역차별을 저지하려던 남성연대의 작은 메아리가 스칸디나비아 어느 나라의 남녀 군복무 평등실현 소식과 오버랩되어 불현듯 생각 납니다. 당연히 우리보다 선진국이고 좌파들이 오매불망 좋아하는 복지가 , 아름다운 분배정책이 요람부터 무덤까지 넘쳐 흐르는 곳이지요.
문제는 길가는 여자 3명중에 하나는 레알 여신급이라는 그런 복받은 곳의 현명한 젊은 처자들은 의무는 도외시한체, 권리 챙기는 일에는 슈퍼걸에 알파걸이요 , 의무나 힘든 일 앞에서는 바람에도 쓰러지는 약한 여자인척 하는 이땅의 약삭빠른 여권신장론자들과는 달리 국방의 의무까지도 남녀가 공히 평등하게 수행한다는 것입니다.
남성연대 성재기대표의 영혼이 안온한 평화를 찾기를 기원 하며 남성연대도 고인의
유업을 이어 이땅의 진정한 남성상 확립을 위한 선봉에 다시 힘차게 일어서기를 !!!
댓글목록
사필귀정님의 댓글
사필귀정 작성일
제갈 윤.김대중 자기 출생의 비밀을 감추기 위해 만든 주민 등록 제도입니다 지금 우리는 주민등로증 을 보고도 그분의 근본을 모릅니다 코가 큰사람도 주민증이 서울로 돼있으면 그분은 서울 사람이고 아프리카에서 왔서도 흑인이 아니면 주민증이 서울이면 서울 사람입니다 본적이 있어야 그분의근본을 압니다
그리고 보면 사람들이 공포감에 사로 잡힙니다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고 사람과 사람간의 교감이 없고 냉정 하고 오히려 겁이 납니다 이렇게 나라를 흩트려놓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