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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경의 친구들, 간첩죄로 중형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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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07-31 17:42 조회4,590회 댓글3건

본문

<임수경 친구들, 간첩으로 중형확정!>

임수경은 누구인가? 
그녀의 정체는 뭣일까? 

지난 번 TV 모 방송에 출연, 
<왕재산 간첩단>사건은 조작이고, 

왕재산 일당들은 모두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친구라며
방송에서 거품을 물면서 
변론을 하였다. 

"요즈음 간첩이 어디 있어요?"
"조작으로 용공분자 취급..."

임수경의 입에서 뱉어진 
말들이다. 생각이 없는건지, 
자신도 동일한 성향이고, 
같은 동지들이라 법의 심판대에서
구하고 싶었던 것인지?

하지만 
결국 대법원까지 가서도 
이들에게 중형이 그대로 적용, 
확정되어 그들은 결국 빨갱이,
간첩으로 대한민국 땅에서 
활보하며 북을 이롭게 하였던 
역적들로 밝혀졌다. 

이러한 패악질의 주범들은 
북한에 밀입국하여 미국을 때려잡자고
선동을 하던 임수경 (의원)의 
친구들이다. 

참으로 한심한 국회의원이고
생각없는 사람이다. 또한
이러한 자를 대한민국 정치인으로
국회에서 활보하도록 허용하는
현실이 답답하고 개탄스럽다. 

머리가, 생각이 
전부 북한 권력을 미화하고 
추종하고 따르면서, 대한민국 
정부를 부정하고 비판만하고 
이러한 목적을 위해 선동질이나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 참으로 
망해가는 것이 아닌지 우려된다. 

10년 전, 20년 전과 비교할 때
좌좀들이 천지로 기생하고 있고
현재에도 반정부 선동과 
투쟁을 일삼고 있으니, 

대한민국 발전에 해악들이다. 

이제 정리하자! 
이러한 대한민국 발전을 가로막는
종북좌파세력을 척결하도록 하자. 

더 이상 거짓과 허위
과장과 선동으로 분노와 증오의 
정치와 반정부 불법시위를 조장하는
세력을 척결하자!

선진국의 문턱에서 
폭력과 파괴, 선동과 불법을 
자행하는 좀비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쓰러질 수는
없지 않은가? 

간첩을 옹호하는 임수경을 
규탄하며 국민들의 각성과 
위기의식 고취를 하소연 한다. 

JULY 31,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 관련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26/2013072601268.html?news_Head1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α
'임 수경!' ← 요 ♀ 컷도 감옥으로 보내버려야! 조곰도 반성 기미가 뵈질 않음! ,,. 빠드~득! ////////

부르곰님의 댓글

부르곰 작성일

간첩죄나  국가반역죄같은 국가존립에 관련된 중범죄를 절도범이나  강도범같은 잡범들보다
더 관대하게 다루는 지구상 가장  한심하고 얼빠진 국가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미물인 짐승도 생존의 본능이 있어 제 죽을 짓은 안하고  사냥용총기에서 나는 쇠붙이냄새와  화약냄새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데 명색이 5천만 국민을 거느린 국가라는 거대조직이 조직의 기본생리이자 최우선
목표인 조직의 존속유지및 확장적발전이라는 대원칙을 거슬러 생존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
우리가 처한  백척간두의 국가현실은  좌파의 주장대로 정보기관인 국정원의 손발을 묶어 반국가 좌익사범들과  남파및 고정간첩들의  암약과 준동을 좌시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스라엘의 모사드나  미국의 CIA 처럼 적에 관한  파괴 활동까지 허용해야 합니다.  모사드의 이슬람 지도자에대한 정치공작 이나 쿠바 카스토르에 대한  미국 CIA의 암살공작등은 우리가 벤치마킹해야 할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독일 헌법재판소 처럼 우리도  자유의 적에게는 자유를 허용해서는 안된다는 원칙이 확립되었으면 합니다.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시체장사 전문가들
오죽 속이 뒤집혔으면 김지하 시인이 저주의 굿판을 집어치라고 했을까
절반의 국민들이 등신들이기 땜문에
3류 쇼가 먹힌다
3류정치가 가능한것은 3류국민이 있기 때문
아직도 안철수가 폼을 잡고 다니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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