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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을 죽이려는 북괴군의 하수인이 변호인을 자처한 것으로 보임

국내정치적 암투, 미국과의 관계, 국내좌익들의 음모설, 현지에서의 더러운 치정설..그리고 박대통령의 얼국먹칠과 정치적 박살 융계가 함께 내포된 어찌보면 좌익들의 공작에 빠진 본 사건이 정치적 재판에서 마저도 미궁에 빠지게만 한다면 대한민국과 박대통령의 과거 + 현재 + 미래의 통합적인 구렁텅이에 일거에 함몰시켜지는 의도가 있을 수 있다.  강유님의 글을 보니 새삼 입를 다루는 자의 성분이 분명히 확인을 해야함이 타당할것 같습니다. .... 북괴의 대남전선 방침 중 "우리거 돈을 대여 남반부 세끼들을 공부를 시켜 우리세끼로 전사를 만들라" .... 친종북놈들 이 돈으로 공부하여 반역의 뚜아리를 트는데 성공 처처요직에 있는 자들이 수두룩..!! 그런 놈들이 소위 북괴의 전사들..공작 불보듯 뻔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