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만 살아가는 안철수, 부끄럽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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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07-22 17:19 조회3,48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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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만 살아가는 안철수, 부끄럽지 않나?>
☞ 더 이상 표를 위한 보수흉내 짓 그만하라!
입으로만 살아가는
많은 정치인들 중에서
가장 국민들에게
기대와 역겨움을 동시에 주는
인물로 <안철수>만한 인물은
없을 것이다.
이 사람은 박원순 서울시장을
서울시의 수장으로 만드는데
최고의 수훈자로
그 당시만 하여도
국민들의 안철수에 대해
기대하는 바가 막연하게 높아
서울시장을 양보하며 더 큰
직위(?)에 욕심을 가진 자로
국민 관심이 높아졌고..
결국은 예상대로
많은 방송언론의 띄우기와
본인의 신비주의 마케팅으로
대통령 선거직전까지
국민들을 헷갈리게 하고
정신을 혼란스럽게 하더니
간보고
분위기 보고
마침내 선거에 나왔었다.
하지만, 문재인 후보와
단일화 싸움에서 밀려나
마지못해 문재인 손을 들어주고
자신은 선거 결과도 보지않고
미국으로 줄행랑 쳤던 인물!
정치인으로
도덕성을 비롯하여 국가관 등
전혀 기본도 되어있지 않는
이러한 자가,
이미 국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예전만도 못한 것으로 나타나고
자신에게 기대하는
맹목적 지지자들도 하나 둘
떠나가는 분위기에서
국회에 입성하는것이
자신의 입지를 구축하는
최후의 방안이라 생각하여
부산출신이면서도
김무성의원이 출마한
부산영도 지역을 피해
당선이 쉬운 노원구를 찾는다.
노회찬씨의 당선 무효판결 후
마치 기다리기도 한 것처럼
한국에도 돌아 오기도 전에
노원구 출마를 공식화하고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노회찬의 양해를 구한 것처럼
거짓말을 하면서 보궐선거에
나서기도 한 이자는
운 좋게도 국회에 입성하였다.
국회에 입성한 후
이 자의 행동과 정치인으로
행동은 어떠하였을까?
관행적으로 보궐선거시
전임자가 소속된 위원회에
가는 것이지만, 백지신탁으로
자신의 주식에 대한 집착으로
정무위 대신에 이 곳 저 곳
맴돌다 결국 보건보지부로
국회의장에게 사전 합의도없이
꼼수로 시도하였고,
자신의 존재감이
예전만치 못하자 정치인으로
또 다시 젊은이들을 선동하는
콘스트를 시도하기도 했고
중요 이슈때마다 눈치보다
한박자 늦게 진보좌파들의
거들기를 해주면서 존재감을
드러 낼려고 하고 있다.
최근에는
보궐선거를 위해, 또는
내년도 지방선거를 위해
자신의 사람을 찾기위해 뛰면서
<새정치>운운하면서도 구태인물을
섭외하고, 그것도 진보적 색채,
종북적 성향을 띤 인물들을
모시고 자 애를 쓴다.
한 번 돌아보라!!
지금까지 그가 손 들어주고
지지하고 자신의 힘을 보태 준
면면이 종북진보좌파들이다.
거의 100%다.
보수 애국주의자가 있다면
기회주의자들만 모았다.
도데체 이 자가 어디에
보수적 색채가 보이나? 언론이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고자
어거지 보수적 색채를 운운하며
보수적 가치를 띤 유권자의
표를 갈취하려 했다.
그는 절대로 보수가 아니다.
그는 진보이고 종북적 색채를
더 선호한다.
이런 자가
대통령 당선, 정치적 입김확대를
위해 보수를 흉내내면서
유권자를 호도한다.
역겨운 정치인, 안철수
더 이상 이런 자에게
국민의 관심과 기대를 중단하라
그는 정치인이라기 보다,
꼼수에 능하고 간보고 눈치보며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하는
삼류 정치인 중의 한 사람이다.
삼류정치인, 안철수!
철수생각이 입으로 떠드는
머리로만 나열하는 이러한 정치인
더 이상 국민이 용납하지 말자!!
JULY 22,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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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조선정판사 위조지폐사건에서 단속된 박낙종이라는 자의 손자가 김대중 정권의 고위직을 지낸 일도 있다
김대중의 공산당 활동은 국기문란 사건으로 규정하여
역사에 기록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