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 정치인이 정치를 해야 하고, 보수들은 국민에게 약점거리를 주지 않도록 부정부패와 이기 주의를 버리고 진정한 국민과 국가를 위하여 일하기를 바랍니다.
동성애 반대하는 목회자가 경찰서에 연행되어 갔다고 합니다. 또 저 동성애측에서 재판을 걸어 재판도 몇번 받고 있고, 동성애 결혼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서명, 반대집회, 기도 부지런히 참석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걱정 됩니다. 이제것 없던 망하는 법을 세우려는 것이 가슴이 아프고, 그것을 공권력의 힘으로 세금과 완력으로 동성애 조장,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동성애를 위한 단체의 변호사들이 50명이 참여하고 동성애의 에이즈등 나쁜 영향은 알리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있으며 소수성애자라 하여 불쌍하고 표현의 자유와 차별을 주지 못하도록 한다는 것으로 교육시켜 국민들을 인식하게 합니다.
정말,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똑똑한 정치인들과 애국 시민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소위 진보라고 부르짖는 종자들의 행동거지를 들여다 보면

형수씨에게 씨발년이라고 거침없이 지껄이는 시장이 그렇고
동성애 축제에 시민들 세금을 아낌없이 지원하는 시장이 그렇고
일국의 대통령에게 그년 저년하는 국회의원 패거리들이이 그렇고
선거때마다 연전연패하면서 국민을 들먹이는 정신나간 무리들이 그렇지요.

도대체 그것들 뇌는 어떤 구조로 되어있을까요?

박원순 후장 맛이나 보러갑시다.

원순씨가 동성애자들을 지원하는 것은 미풍양속을 해치고 사회를 혼란하게 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북괴를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박원순 후장이요?

거기에 있는 똥물이 목으로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