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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손자 방산비리 연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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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한일 작성일15-07-21 17:31 조회2,55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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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성 (조선닷컴 독자님 )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 선생의 손자인 김양 전 국가보훈처장이
방산비리 로비했다니 기가 막힙니다


좌익은 무슨짓을 해도 독립운동가 인정해주고 보수우익은 친일을
조금만 해도 친일로 매도 또는 없던 친일도 덮어씌워 친일로
매도하는 새민련 추종자들입니다. 6.25전후 좌익보다
지금은 좌익이 더 많아


소신여객 버스기사인 전라도 박기서가 1996년 10월에 안두희를
몽둥이로 때려죽이고 김대중 정권 출범하자마자인 1998년 3월
특별사면으로 석방. 살인자를 징역 1년 5개월만 석방할 수 있습니까?


( 덧붙임 : 해외 방산업체에서 10억대의 자문료를 받고, 군을 상대로

               로비를 벌인 혐의로 구속 되었음. . . 6월 27일 쯤 )


댓글목록

양평윤정희님의 댓글

양평윤정희 작성일

대한민구 발갱이가 80%로입니다 멀 기대하나여..

Long님의 댓글

Long 작성일

김구는 처음에는 독립운동가로 활동하다가,
‘통일’ 하나만 외치면서 그리고 통일을 명분으로 그는 1948.5.10 선거를 방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김일성에게 ‘남북대표자연석회의’를 스스로 제의하여 김일성-소련 노선에 동조하기 시작했다.
미소공동위원회가 결렬된 가장 큰 이유는 소련이 반탁 노선을 걷는 이승만 및 한민당 등의 정당 단체들을 임시정부 구성에 포함시키지 말라는 데 있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김구가 ‘남북대표자연석회의’를 제의한 것은 이승만을 빼고 자기가 남한의 대표가 되겠다는 속셈이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속셈에 따라 김구는 1948.5.10에 총선거를 치르겠다는 이승만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1948. 4. 22. 평양에 도착했다. "내가 김일성과 통일정부 수립을 위한 협상에 합의하지 못하면 나는 38선에서 자결할 것이다",

그가 평양에 가지 못하도록 부하들이 자동차 앞에서 우리를 깔아죽이고 가라 만류했지만 그는 담을 넘어 평양으로 가서 일을 저질렀던 것이다. “먼저 외국군을 철수시키고 남북한이 자주적으로 임수정부를 만들자”는 소련-김일성의 주장에 도장을 찍은 것이다.

결국 김구는 '남북조선정당사회지도자협의회'라는 멤버로 등록되어 김일성의 들러리를 서게 되었다. 이는 '남조선독립정부수립반대'를 위한 김일성의 계략임과 동시에 이승만과 김구를 동격으로 놓음으로써 김구를 이승만의 반대세력으로 갈라놓으려는 2중적인 포석이었다. 김구는 거기에 놀아난 것이다.
~~ 생략 ~~
  1948.5.10일!
인구비례로 북한의 국회의원 100석을 남겨두고 200명의 국회의원이 선출되었다., 1948.5.31. 국회는 189 대 8 이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이승만을 국회의장으로 추대했다. 그해 7.17.일 유사 이래 최초의 민주헌법을 발표했고, 이 헌법에 따라 7.20. 이승만은 200명중 180표를 얻어 대통령이 되었다. 김구는 겨우 16표를 얻었다. 당대의 인물은 당대의 사람들이 평가한다.

그리고 1949년 6월 26일!
김구는 평소 안면이 있던 육군 소위 안두희가 쏜 총알 4발을 맞고 73세로 생을 마감했다.
~~ 이하 생략 ~~ 지 만 원 박사 글 중에서

김양이란 자가 김구의 손자라고 하니 그 피가 흐르고 있지않을까요 ?
뿐만 아니라 가짜유공자들에게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선한일님의 댓글

선한일 작성일

Long 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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