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망치는 새민련 대표들의 실체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07-30 12:38 조회2,322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ㅁ 대한민국 망치는 새민련, 그들만의 정치 ㅁ
【 사진을 보라!
새민련들의 지도자들이다.
이들의 뇌물정치,
아랫물은 어떨까?
양아치 정치꾼들
새민련의 실체다 】
운동권 싸움닭들의 존재감,
80년대 구 시대적 유산이고 이미
김대중정권과 노무현 정권을 통해
이 땅에서 누릴 것은 다 누리고
받아 먹을 것들을 다 먹고
뒤 늦게까지
자신들의 존재감을 과신하며
박지원의 뇌물사건, 한명숙 9억,
문희상 7억 그리고 최근에 박기춘 4억등
눈에 보이는 것들만 해도
국민들의 피를 빨아 먹고
오리발 내미는 싸움닭들의 실체를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
아마추어 정치꾼들이
민주화 운동에 발을 담근것이
마치 성공의 징표처럼, 김일성주체사상
반미투쟁을 일삼는 인간들조차
민주화라는 포장을 통해 정치판에
무분별하게 등장하다 보니,
김일성을 사모하고,
김정일의 악수한 번에 눈물흘리고
김정은의 포악정치를 미화하는
인간들조차 국회의원 뺏지를
달고 다니면서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선배들이 피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를 자신의 입맛대로
뒤 흔들며 감성과 왜곡으로 선동한다.
대한민국 안보는
뒷전이고, 북한의 6000명 이상의
사이버전사들에게 턱없이 부족한
국정원 사이버부대의 활동조차
증거도 없이 추측만으로 공격하고
만 천하에 비밀활동을 공개하고
결국 사이버 활동을
무력화시키는 싸움닭 새민연의
행태를 보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
심한 무력감과 안타까움을 느낀다.
그런데 이런 자들이
밥 먹고 하는 일이 통진당같은
무리들을 감싸고, 국가 안보를 흔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인간들이 '혁신위'라는 것을
만들어 국회의원을 늘리자는
황당한 주장을 한다.
도대체, 국민들의 편에 서서
정치는 않고, 자신들의 자리와
패거리를 만들기 위한 갖은 수와
선동에 골머리를 앓고 있으니
어찌 국민들을 위해 존재하는
'국민의 심부름꾼'이라
할 수 있을까?
새누리 40%, 새민련 20%의
국민지지도를 한 방으로 바꿀 수
있다는 구태적인 사고에 젖다보디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기득권 노동운동 세력들의
눈치를 보며 청년일자리 창출과
경제살리기 법안은 버티기와
무시하는 것이 일상화 되버린 집단
이런
새정치 민주연합의
운동권 싸움닭을 국민들이 계속
용인하고 두고 보아야 하나?
당리당략과 기득권 수호에만
열 올리고, 친노 패거리들의 선동
정치만이 유일한 존재목적인
이러한 정당을 국민들이 정말
계속 두고 보아야 하나?
국민들의 깨어있는 의식을 호소한다.
JULY 30, 2015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쌍판데기들! ,,. 빠드~득!
ohun22님의 댓글
ohun22 작성일다른년놈 보다 한맹숙이 저년만은 기필코 때려죽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