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部 幹部들에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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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7-04-15 22:56 조회2,1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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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daum.net/81002/1048 : 일등병 일기{'방 운아'님 노래`195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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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징병들은 적개심이 있어야만 합니다!
적개심이 결여된 듯하면 수시로 이를 앙양/제고해야죠! ,,.
그 적개심은 어디서 비롯되져어야 햐는가?
북괴군의 잔혹성 급, 이적지까지의 대남 행동들에서 추출되어질 수 있으며,
가끼운 대침투작전, 대남 도발사 에서 얼마던지 추출, 자료로 찾을 수 있읍니다. ,,.
주는 자료마저도 잘 받지 않으려 한다거나, 또는 주체성없이 피동적 자세로라면야, 말단 병사들 급,
초급 간부들을 지도할 수 없읍니다.. ,,. 중견 태도/자세를 보여야할 것 아닐까?
그런 간부 봉급 도둑/벌걱지롬에 다름 아니며! ,,.
식물 세포 구성물들로 보면; 독자적인 DNA RNA를 가지고 자체 복제 증식, 호흡.광합성'을 하는 '엽록체' 또는 '미토콘드리아'가 못 되는 '일반 세포'와 뭐가 다른가?! ,,. 그런 걸 '간부'라고 하겠는가? ,,. '일반 병졸'과 같을지니,,.
말로만 북진 통일 '선봉'이요, '백골'이면 뭣하는가?
적개심 불타서 '애국 애민 봉사'하겠다는 정신이 결여된 군대 간부가 무슨 '선봉'이며 'ㅂ ㄱ'
운운할 자격있는가? ...
선배들을 실망시키는 간부는 각성해야만 한다! ,,.
그러면서 과연 '위수령.계엄령'을 선포할 적에 '경찰'을 통제하여 임무 제대로 수행할까? ,,.
우리 군부 후배들은 정신 차려야 한다! ,,.
현역들은 늘 예비역들의 날카로운 시시각각적 관찰/감시/평가를 받는 줄 알아야 한다!
건방 떨지 말고, 예비역들에게 업신 여겨지지 말지어다! ,,. 여불비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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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daum.net/s4707/897 : 일선의 오빠{'차 은희'님 노래; 195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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