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 대통령 만들기] 역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최근 ‘박근혜는 반드시 탄핵될 것’이라는 내용의 글이 1년 전부터 북한 노동신문에 도배되어 있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 북한학을 전공하고 있는 한 대학원생의 SNS 폭로로 시작된 노동신문의 사전 탄핵 주장은 급기야 박 전 대통령 탄핵이 북한의 사전 지령과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박 전 대통령이 탄핵되어야 하며, 꼭 탄핵될 것이라는 기사들로 이미 도배되어 있었다는 것. 결국 1년 후 북한이 주장하던 대로 박 전 대통령이 탄핵되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는 것이다..............

백요셉 미래한국 기자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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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정신차리세요?!!! 

왜 대통령이 없습니까?

대통령 권한대행자 국무총리는 어디 갔나요?

왜 청와대를 비워 두나요?

왜 부결된 탄핵을 무효라고 선언하지 않나요?

왜 선거를 진행 하나요?

왜 군대를 버려 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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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파 후보들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좌파 문재인 후보가 국민들에게 인기가 더 올라가는 것으로 설문조사에서 나오는 것을 보면은 우파 후보들은 한계에 도달한 것이다.

국민들의 80%는 전 국민들이 보는 공영방송에서 정보를 믿고 따른다. 그만큼 공영방송은 민심을 움직이는데 중요하다.그렇다면은 공영방송에서 대선후보들이 다시 설전을 할 때에 박근혜 대통령님의 탄핵이 잘못 되었음을 밝히는 것이다. 그러면은 국민들은 좌파들에게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위기를 느끼는 국민들과 그리고 국민들의 동정표로 우파 후보에게 투표를 많이 할 것이고 역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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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文 42.0% 安 31.8%…1주만에 10%포인트 격차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한 주 사이에 10%포인트 이상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8.5%,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3.9%, 심상정 정의당 후보 3.6% 순이었다. 홍 후보는 지난주 6.5%에서 2%포인트 상승했고, 유 후보는 지난주 2.1%에서 1.8% 포인트 올랐다.   ....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