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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종료, 검.판사 퇴정 후, 법정 방청석에서 여자 '保安 管理 隊員'{9급}에게 겪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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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7-04-20 23:44 조회2,3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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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 겪은 법정 방청실에서의 일!

'금일 '518재판' 일정이 일단 종료되고 '5.18것'들이 먼저 퇴정 후, '시스템클럽' 회원들은 계속 남아서

퇴실 지시 기다라는데, 이윽고 검사.판사도 나가고,,.

                                                              《2》

서 있기가 피곤; 빈 의자로 가려니까, '法廷 警察吏(법정 경찰리)'가 밖으로 가는 줄 오인, 제지해길래;

"빈 의자에 앉으려고 하는데,,." 하는데도 구태여, 나를 붙잡아 불쾌하여 뿌리치고 의자에 앉으려하자,

"아, 그럼 앉으세요' 하면서도 계속 손으로 내 몸을 부축하는 듯 잡길래,


"이 거놔! 나 혼자서도 앉으니까, 할 일이 없어? 이리도 과잉 친절하고?"

의자에 앉아있는데 ,,.

                                                              《3》

바로 건너편에 있던 여자 사복이 오더니, "주민증 내세요!" 강요하는 바,

"왜 갑자기주민증 달래? 내 줄 의무없어!" 거부하자,


"법정에서 욕했으니 그럽니다. 그리고 때리고!"


난; "누굴 욕해? 않 했어. 또 누글 때렸다는 거야?"

그러자, 그 여자 사복은, "다 찍 혔어요. 다들 들었고요!"


"나 주지 못하겠어. 너 '관등 성명' 뭐야?"

라고 묻자, "왜 반말이세요? '보안관리대원'이예요."


"반말하면 어때? '관등 성명'부터 먼저 제시해야지! 사복에게 누군지도 모르고 함부로 응하나?"

                                                                 《4》

그 여자는 계속 집요하게 요구했는데 주변에서 '그냥 주라'고 해서, 주민증을 보여주자

그 여자는 아무 말도 없이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가 얼마 뒤 약 2~ 3분? 돌아와서 반환했는데,


"어디 함부로 갔다 와냐?" 하락도 없이!?"


"'판사'에게 주고 가져 왔다" 고만 대답.

이래도 되나?

                                                                 《5》

①. 그 여자는 '관등 성명'을 물어도 '보안관리대원'이라 고만 3회 반복했는데,

아마도 '官等 姓名(관등 성명)'의 의미를 모르는 것 같! ,,.


"계급이 뭐냐" 묻자;                "계급없다." 길래;


②. 직급이 뭐냐" 묻자 비로소 '9급'이라 했고, 성명을 다시 또 묻자 '구 나윤'이러고 그제서야 마지 못해 답변! ,,.


③. 그 여자는 방청삭 앞 우측에 가려져서 판사, 변호사,피고들이 보이지 않게 위치, '상호 통ㅅ;를 '차장'케 하여는데 좀 뒤로 물러나라고 해도 응하지 않다가 곁의 경찰리{사복}이 지시하자 물러섰는데, 그로부터는 날 독사 누깔로 날 노려보는 바였다.  나도 화가나서 마주 보다가, 좀 유치한 생각에 재판 검사 논고 부분을 선별 핅시하자 그게 그 여자는 몹씨 거슬리는 듯했던 걸까? ,,


④. '보안관리대원;들은 모두가 사복에ㅐ다가 '명찰'도 없고, '徽章(휘장)'도 패용(佩用)치 않아 일반 방청객들과의 구별이 전혀 않되었는데, 이먀말로 큰 잘못이라고 본다! ,,.그것도 '시스템 클럽'회원들 쪽에만 경찰리.보안대원'들이 사복으로 5명이 좁은 데 편중 배치, 서있었던 반면;


⑤.방청석 좌측의 '5.18것'들인 검사가 착석한 쪽인 좌측에는 없는 치중된 배치였다.

그러다가 도중에 그 여자는건너 편 그쪽으로 가서는 유독 나만을 뚫어지게 독사 누깔로 쳐다보는 것이었다..

이쪽에 있을 때도 그랬었는데,,. 이거야말로 '시선 폭력'아니고 뭐랴?!  ,,.

교양 머리하고는,,. '예의 범절'이라고는 전혀 없는 '국민의 하인 여자!' ,,.

아마도? 내 태극기 뺏지와 시스템클럽 뺏지'를 보고 그런 적대적 눈초리를 한 걸까?


⑥. 말투가 '럄랴뎐 인 듯 여겨졌는데 혹시 '5.18가산점 10%'였다면 이는 법원특에서의 실수성, 불찰이요, 배치 불량이 아닐 수 없다.


선별해서 파견하지 아니한 법원측의 실수, 불찰로 여겨지기에 충분! ...

'5.18'을 재판하는데, '5.18가산점 10% 채용'을 배치했다면 이거 되는가? ?? ???


⑦. 법원에서는 '5.18재판'에서는 '전남 출신 특히 광주 또는 '5.18가산점 10% 출신'은 철저히 배제할 것이 요구된다! ,,.


'과잉 적대감'을 지닐 가능성이 있는 '보안관리대원'을 배치하면 않 된다는 생각이다.


⑧.복장도 가급적 '정복 - - - 유니폼'을 착용케 하고, 사복 착용시에라도

반드시 '휘장'을 패용하며, '적오도 '명찰;는 착용해야지! ,,. 복장 검사도 않하는가? 겨우 9급인 여자, 더우기 군대도 않 갔었을 여자를 ,,., 경찰 형사도 아니고, 군부 기무사 용원도 아닌데 ,,. 이것도 피곤케 한다.


⑨. 주민증을 보고 필요한 부분을 적으면 되거늘 구태여 가젹사서 판사를 주라는 법조항이라도 있는것가?

이미 검사도, 판사도 퇴정하여 빈 위자로 이동타가 이런 부당한 법정 경찰리{보안관리대원}에게부당히 당한 일이거늘,,.

주민증을 구태여 본인 시야에서 벗어나 함부로 무슨 짓을 했을런지도 모를 불법 행동을 의심케 하는 ,,. 빠 ~ 드득!


⑩. 법원측에 항의해야할 판이다. ,,. 참으로 이 나라가 봉건시대에서나 있을 법한 바,

구시대적, 전근대적 백성들에게 군림하던 악질 향리같은 행동.언어.패륜적 작태로 여겨짐은 나 뿐일까?


난 그 여자에게 최후로 1마뒤 쏘아 부쳤다. ,,. 좀, 나 답지는 못 했지만! ,,,.

"너 9급이니 망정이지, 5급 4급, 3급 승진하면 우리같은 사람을 사람으로 보겠냐? 어?" ,,.



                                                             《6》 結語(결어)

아직 멀었다, 우리 공무원 련롬들! 이러고도 존경/신뢰 받? ?? ??? 오는 내내 온갖 상념이 들었다.

내일은 楊口엘 가고,,. 모래는 토요일 - 일요일이 계속이니,,.

월요일 쯤에나 법원장에게 등기 우편 띄워야겠다. 보완해서,,. 빠~드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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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lbe.com/?document_srl=9677201514&mid=politics : 제3사단 {백골(白骨)부대}사령부 衛兵所 앞 홍보! - - - '최규하'대통령 때, '5.18광주사태, 북괴특수군 6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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