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는 곧 폐기, 무디스 한국 네거티브로 전망, 내수위축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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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7-05-10 00:21 조회2,23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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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한 대로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었으므로,
무디스는 한국이 북핵 관련 최초 희생자로 보고있습니다. 무디스는 문재인 당선을 부정적으로 보고 해외 의 한국에 대한 투자는 감축, 위축될 것으로 봅니다. 이는 한국 내수의 위축, 한국정부 채무 이자율 상승, 무역 악화로 보고 있습니다.
2012년 이후 그동안 한국이 흑자를 보았던 한미 FTA 가 곧 폐기될 것입니다. 흑자를 봤던 일부 자동차. 전자. 철강등 대기업은 위축되거나 구조조정을 하여 대비해야 할 것 입니다. 트럼프가 한미FTA 폐기에 사인(서명)을 할 것 입니다. 당연히 무디스 (Moody's) 등 국제신용평가 기관은 한국에 대하여 네거티브(부정적)로 보고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가 선거기간 이전부터 그동안에 친북 정책을 편다고 했는데, 이는 미국의 국익에 반하는 것이기 때문에, 트럼프는 부담감 없이 한미FTA 폐기에 조만간 공식적으로 서명할 것. 무디스 등 국제신용 평가기관은 한국이 첫 번째로 경제와 투자에 희생물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예측은 제가 한 것입니다.
한미 FTA 게약서 내용을 보면, either one party notifies, the contract is cancelled. 한미 당사자 중 일방이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고 나옵니다. 트럼프는 이미 한미 FTA 취소한다고 공언을 했습니다. 트럼프가 서명하면, 6개월 후 부터 취소 효력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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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든리버님의 댓글
위든리버 작성일솔향기님의 품격있는 분석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