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일자리

“기업을 범죄인 취급하고, 걸핏하면 기업의 자유를 침해하는규정을 만드니 기업이 투자를 할리가 없다”고 개탄했다.     “투자를 해본들 강성귀족노조의 놀이터로 전락하는 작업장을 보면서 기업들이
해외투자만 늘리거나 사내유보금만 쌓아두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이것을 혁파하지 않고는 이 땅의 청년일자리 절벽시대를 돌파할 수가 없다”면서 “기업의 자유를 주기위해 모든 규제를 혁파하고 강성귀족노조를 해체시켜야 이 땅의 청년들의 희망이 생긴다”고 홍후보는 강조했다.

 “더 이상 이들에게 이 땅의 청년들이 인질이 되고 있는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을 직시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가 없다”며 “강성귀족노조와 한편이 되어 기업 옥죄기에 집중하는 좌파정부의 탄생은 우리 청년들에게 더욱더 고통만 가중시킬 뿐”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