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대미 협상 실패는 문재인 정권 조기 레임덕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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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7-05-13 01:27 조회2,5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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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관련 내용은 아래에서 많이 설명 드렸으므로, 결론만 올립니다.
미국을 설득하려 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소국이 강대국을 설득하고 등거리 외교를 펴겠다는 것은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잡스러운 꿈에 불과합니다. 백일몽이다. 사실은 미국은 지금 당장이라도 북한을 공격하고 싶습니다.
단, 서울 인구가 너무 많고 거리가 DMZ 에서 45km 이내라 다른 방법인 대화의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것.
트럼프 뿐만 아니라,
미국 조야의 의회와 트럼프 정부의 최대 중요한 안보의 핵심 제 1순위 과제는 북한 핵 제거입니다. 그 다음은 ISIS, 시리아, 러시아, 이란 핵입니다. 이란핵은 순위에 밀려난 5위 수준으로 북핵에 비하면 별 관심이 없습니다. 미국의 국민 과반수 이상 53%는 전쟁을 치뤄서라도 북핵을 무력으로 제거하라고, 국민이 결재를 했습니다.
대미 트럼프와 협상 실패시 최종적으로 주한미군을 감축까지 갈 수 있고 이는 투자 위축과 국제 신용평가기관의 신용등급 하락과 한국 경제는 과거 수퍼 301조 처럼 특정한 산업에 관세인상 으로 특정 산업의 몰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국이 수입관세만 인상하면, 철강이든 자동차든 반도체든 대량 해고와 실업사태가 일파 만파 번질 수 있습니다. 반도체도 한국의 삼성 반도체를 쓰지 않으면 됩니다. 현재는 우려 사항입니다.
문재인 정권의 주요 요직은 [ 정무수석은 PD파 사노맹, 비서실장은 NL파 우두머리 전대협(한총련) 학생회장 운동권 출신] 유명한 운동권 출신들 이다. 벌써 출발부터 한국당 등 야권과 마찰을 빚고 국회는 전운을 예고합니다. 총리부터 비서실장 국정원장 후보까지 모두 남북 정상 회담 전문가로 기울어진 좌파 중에서도 골수내지 의심스러운 좌파들입니다.
대략 총리 후보만 제외하고는 골수 운동권 좌파입니다.
본론으로 가서, 한국을 둘러싼 4강부터 설명을 드립니다. 먼저 러시아, 러시아는 사실상 북한에 크게 힘을 쓰지 못하고 관망하는 자세. 트럼프 대통령이 북핵기지를 혹시 폭격한다면, 러시아는 방사능 유출을 우려하고 있다. 일본은 미국에 속해있는 최고 동맹국으로 북의 미사일과 사린가스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미사일 공격을 받으면 즉시 보복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그동안 미국에 잘 협조를 하여 왔는데, 한국의 정권이 좌파 문 정권으로 바뀌자 다른 생각이 슬슬 듭니다. 한국 좌파 정부를 이용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 그러나, 이러한 사항을 너무 잘 알고있는 미국은 중국에게 결론만, 결과만 보겠다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결과를 내놔라. 결과가 안 좋으면 무역과 서비스 수지 적자를 관세인상과 환율조작국 감시로 미국의 무역 적자를 보충하겠다고 압박합니다.
미국은 북에 군사력도 불시에 사용할 수 있는 위험한 시국입니다. 한국 좌파 정권이 북한과 짝짜꿍으로 가면 경제와 무역 압박이 들어 올겁니다. 시범케이스로 한국경제에 큰 타격은 주지않는 범위에서 압박을 할 겁니다. 이는 국민들에게 반영되어 문재인 정권 국정지지도 하락과 레임덕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미국은 All options are on the table and open 이라고 이미 공개적으로 공포하였습니다. 한국 경제에 타격을 주는 것은 마음만 먹으면 쉽습니다. 결론은 미국을 설득하려고 하면, 역공을 당할 것이고, 조기 레임덕에 빠집니다. 이만 마칩니다.
미국을 설득하려 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소국이 강대국을 설득하고 등거리 외교를 펴겠다는 것은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잡스러운 꿈에 불과합니다. 백일몽이다. 사실은 미국은 지금 당장이라도 북한을 공격하고 싶습니다.
단, 서울 인구가 너무 많고 거리가 DMZ 에서 45km 이내라 다른 방법인 대화의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것.
트럼프 뿐만 아니라,
미국 조야의 의회와 트럼프 정부의 최대 중요한 안보의 핵심 제 1순위 과제는 북한 핵 제거입니다. 그 다음은 ISIS, 시리아, 러시아, 이란 핵입니다. 이란핵은 순위에 밀려난 5위 수준으로 북핵에 비하면 별 관심이 없습니다. 미국의 국민 과반수 이상 53%는 전쟁을 치뤄서라도 북핵을 무력으로 제거하라고, 국민이 결재를 했습니다.
대미 트럼프와 협상 실패시 최종적으로 주한미군을 감축까지 갈 수 있고 이는 투자 위축과 국제 신용평가기관의 신용등급 하락과 한국 경제는 과거 수퍼 301조 처럼 특정한 산업에 관세인상 으로 특정 산업의 몰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국이 수입관세만 인상하면, 철강이든 자동차든 반도체든 대량 해고와 실업사태가 일파 만파 번질 수 있습니다. 반도체도 한국의 삼성 반도체를 쓰지 않으면 됩니다. 현재는 우려 사항입니다.
문재인 정권의 주요 요직은 [ 정무수석은 PD파 사노맹, 비서실장은 NL파 우두머리 전대협(한총련) 학생회장 운동권 출신] 유명한 운동권 출신들 이다. 벌써 출발부터 한국당 등 야권과 마찰을 빚고 국회는 전운을 예고합니다. 총리부터 비서실장 국정원장 후보까지 모두 남북 정상 회담 전문가로 기울어진 좌파 중에서도 골수내지 의심스러운 좌파들입니다.
대략 총리 후보만 제외하고는 골수 운동권 좌파입니다.
본론으로 가서, 한국을 둘러싼 4강부터 설명을 드립니다. 먼저 러시아, 러시아는 사실상 북한에 크게 힘을 쓰지 못하고 관망하는 자세. 트럼프 대통령이 북핵기지를 혹시 폭격한다면, 러시아는 방사능 유출을 우려하고 있다. 일본은 미국에 속해있는 최고 동맹국으로 북의 미사일과 사린가스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미사일 공격을 받으면 즉시 보복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그동안 미국에 잘 협조를 하여 왔는데, 한국의 정권이 좌파 문 정권으로 바뀌자 다른 생각이 슬슬 듭니다. 한국 좌파 정부를 이용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 그러나, 이러한 사항을 너무 잘 알고있는 미국은 중국에게 결론만, 결과만 보겠다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결과를 내놔라. 결과가 안 좋으면 무역과 서비스 수지 적자를 관세인상과 환율조작국 감시로 미국의 무역 적자를 보충하겠다고 압박합니다.
미국은 북에 군사력도 불시에 사용할 수 있는 위험한 시국입니다. 한국 좌파 정권이 북한과 짝짜꿍으로 가면 경제와 무역 압박이 들어 올겁니다. 시범케이스로 한국경제에 큰 타격은 주지않는 범위에서 압박을 할 겁니다. 이는 국민들에게 반영되어 문재인 정권 국정지지도 하락과 레임덕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미국은 All options are on the table and open 이라고 이미 공개적으로 공포하였습니다. 한국 경제에 타격을 주는 것은 마음만 먹으면 쉽습니다. 결론은 미국을 설득하려고 하면, 역공을 당할 것이고, 조기 레임덕에 빠집니다. 이만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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