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문재인 정부-사드 지금 신청않으면, 돈 주고도 구매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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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7-06-16 13:20 조회2,30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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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가 주문하면 즉시 오는게 아니다. 한국인들이 착각하기 쉽습니다.
일본이 구매하는 것을 기점으로 생산 가동 중지될 것 같습니다.
미국 더이상 만들지 않을 것.
왜냐하면, 수요가 많은 품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문하면 바로 생산되어 나오는게 아닙니다. 일본도 그런 공급 사정을 감안하여 이번 여름에 결정을 할 예정입니다. 아마도 일본에 공급을 마지막으로 사드는 더이상 만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너무나 고비용이고, 그렇게 많이 필요한 품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생산을 계속하기가 여의치 않은 품목입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미군내에서도 사령관들이 (태평양 사령부, 유럽 나토 사령부, 중부 중동.아프리카 사령부) 서로 가지고 싶은 욕심을 내는 것이 사드라고 합니다. 고액의 높은 가격 방어무기이기 때문에 지휘관들이 인명 손실을 줄이기위하여 배치하고 싶은 것이 사드(Thaa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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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방비로 북한의 미사일 공격을 맞어야 합니다. 장래 어느 날 북한 도발이 있어, 사드를 배치하고 싶어도 돈을 아무리 주어도 빌리거나 구매를 할 수 없을 것임을 군 당국과 정부는 알아야 합니다. 미국에서도 각 군의 군사령부가 서로 배치하고 싶어도 일정량 이상 주문해야 생산 가동이 필요한 품목입니다. 생산이 들어가도 테스트가 끝나야 들어올 수 있는 리드타임(leadtime) 1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영화를 사례로 들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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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솔드아웃(sold out)에서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Sold Out.” 영화
영화 ‘솔드아웃’의 주인공 하워드(아놀즈 슈왈제네거 분)는 인기 장난감 터보맨을 찾아 동분서주 하지만 찾아가는 상점마다 ‘매진(Sold Out)’ 됐다는 말만 들을 수밖에 없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사랑하는 아들에게 장난감을 안겨주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관객들은 마냥 웃을 수만은 없었다. 최근 한국에서도 유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터닝메카드’라는 장난감 때문이다. 초이락컨텐츠팩토리가 개발하고 손오공이 판매하고 있는 이 장난감은 지난해 12월 출시된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말 그대로 ‘한국판 솔드아웃’이다...........
댓글목록
ohun22님의 댓글
ohun22 작성일
돈주고도 못구할 방어무기를
공짜로 갖다주어도 못받겠다
억지로 설치해놓았더니 이번에는 전기공급도 못하게하고
자가발전 석유공급하자니 길을 가로막는다 .......뒤집어 엎어야 해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