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은 야당이고, 경찰청 (성주) 과 보훈처에 항의하러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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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7-06-16 14:58 조회2,31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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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야당입니다. 과거 새누리 여당에서 야당으로 신속한 전환이 필요합니다. 여당의 몸을 벗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경찰청에 가고 나서 바로 성주에도 가야합니다. 국회의원들이 가서 풀어주어야 합니다.
서울 본청의 경찰청장에 항의를 하고나서, 성주에 가서 사드 기지에 유류가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항의를 해야합니다. 더욱이 문재인 정부가 친북 프랜드리 (North Korea friendly)정권이기 때문에 북한과 친교, 개성공단 재개, 금강산 관광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금 현 단계에서는 주한미군 철수 카드가 미국에서 먼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당 국회의원들이 성주에 가서, 문재인의 미국 방문(29일, 30일)전에 성주에 가야 명분이 섭니다. 강경화는 문재인이 보고 책임지라고 하면 됩니다. 성주에 야권 국회의원들이 가서 사드 유류가 원활히 공급되도록 국민적 관심사를 끌어야 합니다.
사드 작동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고압 전기와 유류가 다량으로 필요합니다. 좌파 단체들이 도로를 막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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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이에 5.18 유공자가 대량으로 불어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5.18 유공자 업적을 공개하라고 보훈처장에 요구해야합니다. 지금까지 광주에서 5.18 유공자를 심사하여 임의적으로 판정하는 것을, 이제부터는 보훈처가 정식으로 유공자 관리를 하도록, 유공자 심사 권한을 보훈처가 실행할 수 있도록 바로 잡아야 합니다.
광주광역시가 5.18 유공자를 자기 맘대로 임의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큰 문제입니다. 광주광역시장에게 통보하고, 5.18 유공자 심사 권한을 보훈처가 할 수 있도록 보훈처장과 문재인 정부를 압박해야 합니다.
댓글목록
ohun22님의 댓글
ohun22 작성일
경찰청 보훈처 100날가도 말짱 도루묵
문죄인 정부를 뒤엎어야 해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