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화가 엄청 많이 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문재인씨에게 권고를합니다.

몇 달 전에 중국 시진핑하고 회담 만찬 중에 시리아에 토마호크 미사일 59발을 날렸습니다. 시진핑이 몇 십초간 말을 하지 못하고 얼이 빠져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개성공단 재개 어쩌고 저쩌고... 하거나,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이 앞뒤가 맞지않는 오락가락 하거나 헷갈리는 답변을 하면, 칼빈슨 호에서 미사일을 북 핵기지로  " 상징적 제한적 폭격을 " 감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여 외워서 가라는 것입니다.

외교부 차관, 안보실 실무자 장군 출신들의 조언을 잘 새겨 듣기 바랍니다.

문정인이나, 주위를 감싸고 있는 주변의 청와대  참모들의 의견은 속으로만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오락가락하는 발언을 하면, 문재인 한 명 때문에 많은 국민이 피해를 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미국 국민의 53%가 북한과 전쟁을 치루어서라도 북핵을 해결하라는 미국의 여론 조사가 ( 지난 2017년 4월 ) 있었습니다.

트럼프는 미사일 버튼을 누를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