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저의 단순 추측입니다.

송영무 케이스는 혹시 좌파 방식의 자금 모집 방법은 아닌가?

송영무나 좌파 쪽의 어느 개인을 비난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송영무 케이스를 보면 상식을 뛰어 넘는 돈을 수수료로 방산업체에서 받아 온 것 입니다. 좌파에서는 이런 사람들이 한 두명이 아닐 것으로 저는 추측합니다. 근거는 없습니다. 저의 단순 추측이기 때문입니다..  연간 4억원을 자문료로 받아 온 것은 상식을 초월하는 것이지만 합법적인 수수료입니다. 누구도 태클을 걸기 어렵습니다.

- 보수 진영이 참고해야 할 사항 -

송영무의 무엇을 보고 방산업체가 거액의 자문료를 줄 까요?  저는 좌파 정치권이 배후에 있기 때문으로 추측합니다. 일종의 보험금 아닙니까?

송영무 외에도 많은 사람이, 추측이지만, 좌파 정치권은 고도의 합법적 자금을 만들어 오지 않았는지 의문이갑니다. 많은 인물을 심어 좌파는 자금원을 만들고 여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파 쪽에는 거의 대부분은 자금 인맥이나 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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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적은 윗 글은 사실에 기반한 것이 아니고 저의 단순 추측성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