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군사 옵션 갱신하기로  -

"미국은 군사 옵션을 갱신하고 강화하여 (military option's renewal) 반드시 무력으로 북핵 기지를 타격, 북한을 군사적으로 제압하여 해결해야 한다는 확신이 미국에게 선 것입니다. 그동안은 6자 회담이나 중국을 통한 압박을 했지만 미국은 더이상 대화로 이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없다는 확고한 신념이 정립이 된 것"  문재인 정부 방미를 계기로 확실한 판단을 한 것. 한국은 핵 인질 상태이다.

"미국은 북핵과 북한 정권의 협박에 인질로 잡힌 동맹국 한국을 (한국 정부, 특히 문재인 정권)을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군사적 옵션을 갱신하고 새 대책을 세우라는 명령이 트럼프로 부터 맥마스터 (McMaster) 안보 보좌관에게 내려진 상황입니다. 한미 정상회담이 29-30일 열리고 있다. 회담 직전에 내려진 미국의 판단이다. 미국 트럼프 정부는 동맹국인 한국을 (한국의 문재인 정부)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사실상 한국은 2004년(?) 북핵 실험이후 2016년 5차 핵 실험까지 무려 10여 년간 정신적 공황상태로 북핵의 인질로 잡혀 있습니다.   인질이 범인과 정신적으로 동조 감화하여 오히려 인질범을 두둔하거나 인질범 편을 들어 범인을 옹호하는 비정상적 심리 상태가 있는데, 이런 비정상적인 상태를 스톡홀름 증군이라 합니다. 

미국은 더이상 북한과 대화로 협상한다는 것은 Insanity, 즉,  비정상적인 정신적 이상 상태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찰이 범인과 타협하지 않고 무력으로 제압하듯이 군사 옵션을 갱신하여 힘으로 북한을 제압하겠다는 것이 미국의 목표이지 확신입니다. 선제 타격을 의미합니다. 

미국은 현재 문재인 정부를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