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예방 및 치료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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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의신 작성일20-02-28 00:41 조회3,8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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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백신이나 치료법이 없다. 백신이나 치료법은 없는데 다른 사람에게 쉽게 전염된다. 그래서 전세계가 코로나 공포증에 놓였다.
그런데 한가지 주목 할 점은 코로나 감염자는 주로 25세 이상 성인이고 20세 미만 미성년자는 잘 걸리지 않는다.
성인 중에서도 나이가 많을수록 잘 걸리고 사망률도 높다. 20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코로나에 잘 걸리지 않을뿐 아니라
걸린다 해도 증세가 성인에 비해 약하다. 그러면 20세 미만의 미성년자가 성인에 비해 잘 걸리지 않는다면 몸속에 특별한 물질이 성인에 비해 많다고 볼수있다. 성인에게는 적고 20세 미만의 미성년자에게 많은 물질중에 대표적인
것이 성장호로몬 이다. 성장호로몬은 키를 자라게
하고 몸속 기름기를 제거하고 지방을 분해해서 몸밖으로 배출한다.
성장호로몬에 의해 20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음식을 많이 먹고 운동을 하지 않아도 지방을 분해해서 몸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성인에 비해 살이 적게 찐다.
그래서 20세 미만 미성년자의 코로나 감염이 성인에 비해 적은 것은 성장호로몬 때문일 것이다.
성장호로몬이 몸속에 침투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지방을 분해 하는 동시에 함께 죽여서 몸밖으로 배출 한다고 볼수있다.
그래서 미성년자는 코로나 전염이 적고 전염이 되더라도 몸속에서 많이 생성되는 성장호로몬 때문에 증상이 약하다
그런데 아직까지 성장호로몬을 코로나 치료에 사용한 적이 없기 때문에 성장호로몬을 환자에게 투여해봐야
알수있다.
성장호로몬이 코로나 치료에 도움이 된다면 백신으로도 활용할수 있다.
만약 성장호로몬이 코로나 치료에 효과가 없다면 성장호로몬 외에 미성년자들에게 많이 분비되는 물질을 찾아서 시험해보면 분명 코로나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물질을 발견할수 있을 것이다.
미성년자에게 많이 분비되는 물질 중에는 머리카락을 검게하는 물질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성장호로몬이나 머리카락 검게하는 물질 같은 것을 코로나 환자에게 1가지씩만 각각 투여해 보고 만약 효과가
없다면 2가지 이상을 동시에 투여해서 어떤 효과가 있는지 관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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