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안보 시스템과 대깨문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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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의신 작성일20-02-28 13:37 조회3,9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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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출범후 생긴말 중에 대깨문 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을 지지 한다는 말이다.
일반 국민은 단순히 대깨문이 문재인을 맹목적으로 지지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대깨문은 문재인을 맹목적으로 지지 하는게 아니다. 대깨문이 문재인을 지지하는 것은
문재인이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국정운영을 잘하기 때문 이다.
문재인이 최저임금인상, 원자력 해체 ,태양광 발전 ,남북군사합의, 간첩 신영복과 윤이상 존경,
공수처법과 검경 수사조정권 국회통과,연동형 비례 대표제 통과,
코로나 예방을 위한 중국인 입국금지 요구 묵살 등 이런 것들은 모두 대한민국의 경제와 안보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이렇게 대한민국의 경제와 안보를 무너뜨리는 행위가 바로 대깨문이 원하는 것이다.
즉 대깨문은 바로 주사파 간첩 인것다. 주사파 간첩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해서 북괴에 상납하는 것이 목표다.
그런데 문재인이 대한민국의 경제와 안보를 무너뜨리고 있으니까 대깨문이 문재인을 지지하는 것이다.
지금 처럼 정부와 여당, 방송과 언론이 모두 좌경화된 상황에서 국가운명이 걸린 중대 사항을 좌익 정부가 하는대로
그냥 지켜 보고만 있을수 없다. 그러나 여당이 다수당 이고 방송과 언론 모든 국가 기관이 좌경화된 상황에서
제1 야당과 애국국민들이 좌익 정부의 국가파괴 행위를 합법적으로 막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래서 지금처럼 정부와 모든 국가기관이 좌경화된 상황에서 국가운명이 걸린 중대 사항에 대해서는
제1야당의 지도부 권한으로 국회를 소집하고 소집한 국회에 참석한 국회의원의 40% 정도가 찬성하면
제1야당의 요구대로 할수있게 해야한다.
국회 소집을 제1 야당 대표권한 으로 하지 않고 제1 야당 지도부 권한으로 하는 이유는 제1 야당의 대표가 정부 실정에
대해 제대로 할말을 하지않고 좌익 정부와 적당히 타협해서 좌익들의 도우미 역할을 하는 것을 사전에 막기 위해서다.
그리고 소집한 국회에 참석한 국회의원의 40% 찬성으로 제1 야당의 요구를 관철 시키는 이유는
정부와 여당 모든 국가기관이 좌경화 된 상황에서 야당의 요구로 어렵게 국회를 소집한다 해도 과반수 찬성으로
제1 야당의 요구가 관철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국가 운명이 걸린 중대사항에 대해서는 1년에 1번 ~ 2번 정도 제1 야당 지도부 권한으로
국회를 소집을 할수 있게 해야한다.
국가 운명이 걸린 중대 사항인지 아닌지 결정하는 것은 제1 야당 지도부가 모여서 회의를 하고
그 회의에서 과반수가 찬성하면 국가 운명이 걸린 중대사항으로 결정해서 제1 야당 지도부 권한으로
국회를 소집하고 소집한 국회에 참석한 국회의원의 40%가 찬성하면 제1 야당의 요구가 관철 돼야 한다.
국가 운명이 걸린 중대사항은 예를 들면 9.19 남북군사합의 , 원자력 발전 해체 , 최저임금 인상,
과거 국가보압법 폐지, 공수처법 ,검경 수사권 조정 , 코로나 예방을 위한 중국인 입국 금지 요구 묵살 등을 들수 있다.
만약 지금처럼 정부와 여당 모든 언론과 방송, 국가기관이 좌경화된 상황에서
제1야당 권한에 의한 국회 소집 및 소집한 국회에 참석한 국회의원 40% 찬성으로
9.19 납북군사 합의 파기 , 원자력 발전 해체 중지 , 코로나 예방을 위한 중국인 입국금지 등이
관철 된다면 얼마든지 좌경화된 사회를 바로 잡을수 있다.
좌경화된 정부와 사회를 바로 잡기 위한 제1야당의 국회 소집은 국가 운명이 걸린 중대 사항에 대해서
1년에 1번 ~ 2번 정도 하는게 적당하다.
제1 야당의 국회 소집을 너무 자주 하면 정부의 국정 운영 자체가 불가능 해질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제도가 도입되고 시행된다면 지금처럼 모든 방송과 언론이 좌경화 되고 국민들이 세뇌돼서 벌갱이 대통령을 뽑아도 벌갱이 정부가 함부로 국가 안보와 경제를 파괴하는 행위를 막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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