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8 광주폭동과 공개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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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의신 작성일21-05-22 22:20 조회2,2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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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월 18일 부터 27일 까지 10일간 발생한 광주폭동은 광주인들의 순수한 민주화 운동 인가 북괴군이 침투해서 일으킨 반정부 폭동인가 하는 문제는 지만원 박사님이 분석한 수사기록과 박사님의 요청에 의해 분석된 사진 영상에 의해 북괴군 600 여명과 민간인으로 위장한 1000명 정도의 북한 사람들의 주도로 일으킨 반정부 적화통일을 위한 폭동 이라는 사실이 증명 되었다.
그런데 정권을 잡고 사회 곳곳에 또아리를 틀고 있는 좌익들에 의해5. 18 광주폭동은 민주화 운동으로 왜곡되고 있다. 광주폭동이 북괴군에 의한 공산 폭동 이라는 사실이 부정되는 가장 큰 이유는 그 당시 폭동에 참여 했다가 잡히거나 죽은 시신이 거의 발견되지 않은 점이다.
일부 한국인이 아닌 지문을 가진 시신 12구가 발견 되었을 뿐이다.그리고 수많은 북한군과 북한인들이 언제 어떻게 대규모로 들어올수 있느냐 하는 문제 인데
북한군과 북한인들이 들어오는 문제는 그당시 한국군에 침투에 있던 간첩들에 의해 얼마든지 배나 잠수함 또는 산을 타고 올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김신조 일당의 청와대 기습사건 이나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 이승복 사건에서 보듯이 북한군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대한민국에 침투해 올수 있다.
그리고 광주폭동이 일어나기 직전에는 전라도 변산반도를 지키던 한국군을 다른 곳으로 이동 시켜서 북괴군과 북한인들이 배를 타고 마음대로 올수 있게 했다. 변산반도를 지키던 한국군을 5.18 광주폭동이 일어나기 직전에 다른 곳으로 이동 시킬 정도면 5.18 광폭동에 참여 했다가 잡힌 북한군도 얼마든지 한국군에 침투해 있던 간첩들에 의해 풀려 날수 있다.
실제로 광수 사진 중에는 한국군에게 붙잡힌 광수 사진도 몇장 있다. 만약 그 당시 광주폭동 진압에 참여했던 한국군에 간첩이 없었다면 한국군에게 붙잡힌 북한군은 군 당국에 의해
북에서 파견된 북괴군 이라는 사실이 밝혀 질것이고 그러면 노태우 정권 하에서 5.18 광주사태 진실규명 자체도 없었을 것이다.
북괴 김일성도 아무리 남한 사람처럼 북괴군의
머리카락을 기르고 말투를 고쳐서 광주에
침투 시켜도 한국군 내부에 북괴 간첩 없이는 북괴군에 의한 광주폭동 사실을 숨길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5.18 광주폭동을 일으키기 전에 정치권과 군대 내부에 북괴를 추종하는 세력들을 구축해 놓았을 것이다.
김일성이 정치권과 군 내부의 구축한 북괴 추종 세력들에 의해 김재규가 매수되어서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5.18 광주 공산 폭동이 민주화 운동으로 바뀐후 남북한 모두 5.18 광주폭동 관련자들이 최고의 대우를 받고 있다. 심지어 5.18 광주 폭동에 참여한 북한인들 까지 탈북해서 반북 활동을 하면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수많은 탈북자 중에 유독 광수 출신 탈북자들이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고 유명하다.
그래서 tv에 자주 나오는 다른 탈북자들도 광수 출신 이거나 광수출신과 관련 있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그 중 한명이 이만갑에도 나오고 유투브 활동도 하는 가명 김명국 이다.
그리고 그의 가족중 한명도 이만갑에 자주 나오고 유투브 활동을 하고 있다. 그래서 탈북자 중에 광수출신 이거나 그와 관련된 사람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를 끈다고 생각한다.
광수 출신 탈북자들은 자신이 광주 폭동때 왔다는 사실만 숨길뿐 북괴를 찬양 하거나 대한민국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것 같지는 않다. 광수 출신 탈북자들이 자신이 광주폭동에 참여 했다는 사실을 숨기는 것만 가지고 이 사람들이 위장 탈북자 라고 단정 하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자신이 광주폭동 때 참여 했다는 사실을 밝히는 순간 부터 남북한 좌익들에 의해서 테러를 당할수도 있고 자신의 생계가 어려워질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광수출신 유명 탈북자 들은 위장 탈북 이라기 보다 자신이 광주사태때 직접 민간인으로 위장해서 남한에 파견돼 왔을 만큼 북한에서 토대도 괜찮고 사상도 좋은 사람 일것이다.
북한에서 토대도 괜찮고 사상도 좋은 집안 이라면 다른 북한 주민들에 비해 부유 했을 것이고 그러면 남한이나 다른 외부 세계의 정보도 더 많이 접하고 알수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광수출신 탈북자들이 북한의 거짓과 비참한 현실을 남보다 일찍 깨닫고 알기 때문에 탈북해서 적극적으로 반북활동을 했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광수출신 탈북자들은 다른 북한 주민들에 비해 교육 수준이 높았기 때문에 탈북해서 한국에 와서도 다른 탈북자들에 비해 인기도 얻고 유명해질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탈북민 유투브가 많은데 그 중 한국 좌익 분자가 운영하는 왈가왈북 유투브는 탈북민 출신 2명이 북괴를 찬양하고 반북 탈북민을 비난하는데 그 중 한명은 평양에서 간 치료를 위해 북한 여권을 가지고 중국 친척집에 갔다가 치료비가 비싸서 식당에서 돈벌어서 병을 고치려다가
주변 사람들이 한국에 가서 2달 돈벌어서 중국에 와서 치료 받고 북한에 가면 된다는 말을 듣고 브로커를 통해 한국에 오려다가 같은 일행 중의 탈북민들이 한국에 2달 있다가 북한에 갈수 없다는 말을 듣고 브로커에게 한국에 가지 않겠다고 했는데 브로커가 다른 탈북민의 신변 안전 문제 때문에 여권을 주지 않아서 어쩔수 없이 한국에 오게 됐고 국정원 조사 때도 브로커에 속아서 어쩔수 없이 한국에 왔기 때문에 북송을 요구 했으나
국정원에서 전향을 요구하고 한국 국민으로 살겠다는 서약을 해야 나갈수 있다고 해서 그렇게 하고 나와서 북한에 가려고 했지만 여권 발급도 안되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여권은 발급 되었는데 출국금지가 돼서 북한에 못간다고 하면서 10년째 북송을 요구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이 사람 말이 신빙성이 없는 이유가 북한인은 여권이 없어도 중국 공안이나 북한 대사관에 북송 시켜 달라 하면 얼마든지 북송 시켜준다. 그리고 탈북하는 과정에 검문을 피해서 몇일간 버스를 타고 험한 산을 넘어야 하는데 그 험난한 과정을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중국 공안의 검문을 피해서 태국 까지 같다는 자체도 의심 스럽다.
그리고 태국에 가서도 태국 경찰이나 태국 감옥에서 한국에서 파견된 국정원 직원한테 나는 한국에 갈 의사가 없고 북송 시켜 달라 하면 얼마든지 북송 시켜 주는데 비행기 타고 한국 까지 와서 북송쇼를 하면서 반북 유투버 활동 하는것 보면 탈북 북한 식당 12명 종업원 지배인 허강일 씨가 말한대로 북한 지령을 받는 간첩임이 분명하다.
그런데 이사람이 처음부터 간첩 지령을 받고 한국에 왔는지 아니면 한국에 와서 가족을 볼모로 한 북한 당국의 협박에 의해 포섭 되었는지는 알수 없다. 그리고 또 이상한 것은 한국당국과 북한 당국의 태도다.
이사람이 처음 한국에 왔을때 국정원에서 자신은 처음부터 한국에 올 의사가 없고 브로커에 속아서 한국에 오게 됐으니 북송 시켜 달라 했는데 거부 당하고 국정원과 하나원을 거쳐서 사회에 나왔을때는 여권 발급이 안되서 북한에 못가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여권 발급은 됐으나 신원 특이자로 분류돼서 출국 금지가 돼서 북한에 못간다고 하는데
문재인 정부 에서는 소형 목선을 타고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 청년 2명을 제대로 조사도 하지 않고 북한 당국의 16명 살인범 이라는 말만 믿고 두 눈을 가리고 입에 자갈을 물려서 강제 북송 시킨 정권이다. 이런 정권이 10년째 북송을 요구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까지 하면서 북송하지 않는 사실이다
그리고 북한 당국에서도 탈북 종업원 12명에 대해서는 강제 납치라고 주장하면서 북송을 요구 하면서 북송을 요구하는 김련희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아무 말이 없다가 미국 CNN 기자의 가족 인터뷰 방송이 나간후 UN 에만 북송 서한을 보내고 한국 정부에는 아무런 말이 없다는 사실 이다.
이런 사실들을 종합해서 보면 탈북민 김련희는 남북한 좌익들이 남한 적화통일을 위한 위장 탈북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왈가왈북의 또다른 탈북민 홍강철 씨는 자신은 북한 체제를 찬양하거나 빨갱이가 아니고 탈북민 들의 거짓말을 폭로하고 북한 사회를 제대로 알리기 위한 정북 방송을 한다고 하는데 천안함 사건도 북한이 안했다고 하고 김현희의 대한항공기 폭파 사건도 북한이 안했다고 하고 자신의 유투브 채널 홍강철 TV에서는 5.18 광주폭동도 북한군이 개입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면 5.18 광주폭동에 북한군이 오지 않았다고 하는 조갑제를 대신해서 홍강철과 지만원 박사님이 5.18 광주폭동에 대해 북한군 600여명이 왔는지 안왔는지 공개토론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 박사님이나 또는 박사님을 지지하시는 분들은 탈북민 홍강철과 박사님이 5.18 광주사태에 대해 탈북민 홍강철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해서 성사시켜 주기 바랍니다.
만약 정북 방송을 한다고 하는 홍강철이 공개토론에 응한다면 5.18 광주폭동 북한군 개입여부를 밝히는데 조금 이라고 도움이 될것이고 여기에 응하지 않는다면 홍강철 스스로가 5.18 광주사태에 북한군이 왔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토론에 응하든 안하든 5.18 광주폭동 북한군 개입 사실을 널리 알리고 밝히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홍강철은 장진성의 거짓말에 대해서는 박사님의 검증에 동조 하면서 5.18 광주폭동 북한군 개입은 박사님 주장에 동의 하지 않는다. 이번 기회에 박사님이 홍강철과 공개토론을 통해서 홍강철에게 5.18의 진실을 제대로 알리기 바랍니다.
박사님이 5.18 광주폭동 북한군 개입 여부에 대해 공개토론을 피할 이유는 없다. 그 만큼 박사님은 수사기록과 영상분석을 통해서 완벽하게 5.18 북한군 개입 사실을 밣혀 놓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북괴 추종자들과 5.18 광주폭동으로 빨대 꽂은 5.18 패거리들은 조갑제 처럼 절대 공개토론에 응할수 없다. 그 이유는 박사님이 밝혀 놓은 5.18 북한군 개입 여부를 뒤집을 만한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북한을 바로 알리는 정북 방송을 한다고 하는 홍강철 역시 박사님과의 공개토론 에 절대 응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정부에서 5.18 광주폭동 북한군 개입 여부를 밝히기 위한 5.18 진상규명 위원회에 지만원 박사님을 배제한 것 자체가 5.18 북한군 개입 사실을 숨기고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위장해서 영원히 빨대 꽂아서 국민 세금으로 꿀이나 빨아 쳐먹으면서 이 나라를 김정은 아가리에 쳐넣겠다는 좌익 빨갱이들의 무서운 음모가 숨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동조하는 대다수 국민의 힘 떨거지들도 보수 우익의 표나 빨아 쳐먹으면서 국회의원이나 하고 즐기면서 살겠다는 위선자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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