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폭동과 안면인식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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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의신 작성일23-02-10 12:19 조회1,2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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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신문고에 민원신청 하면 신청.접수가 되고 늦어도 3~4일 이면 실과분배가 되는데
5.18 광주폭동과 안면인식 카메라 민원 신청은 2023년 1월 24일에 했는데 보름이
지나도록 실과분배가 되지 않고 있다..
이것은 5.18 광주폭동 추종 패거리들이 안면인식 카메라 또는 세계최고의 안면인식 프로그램에
의해 5.18 광주폭동의 실체가 밝혀지는 것이 두려워서 실과분배를 하지않고 시간을 지체하는 것으로 볼수 있다.
5.18 광주폭동과 안면인식 카메라 도입에 관해 시간을 지체 한다는 것은 국가 차원에서 북괴군의
5.18 광주폭동 참전 및 주도한 사실에 대해 숨긴다고 볼수있다.
5.18 북괴군 광주폭동의 진실을 숨기려는 자들의 실체를 폭로하고 지만원 박사님과 자유 대한민국을 구합시다.
1 신청·접수현재 진행 단계 입니다.2 실과 분배3 담당자 배정4 완료
신청 정보
상세내용 접기
신청번호
1AA-2301-0698544
신청일시
2023-01-24 12:06:13
신청인
이##
신청인 구분
개인
연락처
010-#### -####
주소
[39301] 경상북도
성별/생년
남자 /
진행상황 통지방식
누리집(홈페이지) , 휴대전화
휴대전화
010-#### -####
진행결과 통지방식
전자우편, 누리집(홈페이지)
전자우편
q#### @ ###
보안 설정
미설정 보안설정
민원 공개 여부
비공개 공개로 전환
민원 발생 지역
경상북도
민원 신청 내용
상세내용 접기
민원종류
일반민원
제목
5.18 광주폭동과 안면인식 카메라
내용
1980년 5.18 광주폭동은 그해 대법원에 의해 김대중 패거리와 폭도들이 일으킨 폭동 이라고
대법원에 의해 확정 판결된 사건이다
그런데 그후 전라도5.18 추종 패거리들에 의해 1997년 대법원에서 5.18 광주폭동은 민주화 운동으로 뒤집혔다
그러나 5.18 광주폭동 당시의 사건 기록이나 현장 사진 분석에 의하면
5.18 광주폭동은 600명 정도의 북괴 특수군과 민간인으로 위장한 북괴 주민들이 일으킨 사건 인것을 알수 있다
그 당시 광주에서 폭동을 주도했던 북괴 출신 특수군과 민간인을 통틀어 광수 라고 부르는데 광수 중에는 탈북해서 방송에 출연하고 얼굴이 잘 알려진 사람이 60명 정도 되는데 그 중 12명이 자신은 1980년 광주에 온적도 없고 12살 짜리 특수군이 어디 있느냐 또는 그때 자신은 강제 수용소에 있었다 또는 그 당시 찍힌 사진은 나 보다 나이가 훨씬 많다 등 다양한 이유를 대면서 아니라고 한다
그런데 반대로 그당시 찍힌 사진에서 북괴출신 이라고 분석한 700명 정도의 사람들 중에서 10여명 정도의 전라도 사람이 전혀 알리바이도 안맞는 주장을 하면서 그 당시 찍힌 현장 사진의 인물이 자신 이라고 주장 하며서 고소를 하고 손해배상 까지 타먹었다 법원 에서는 이사건을 5.18을 추종하는 전라도 판사에게 맡기고 북괴출신과 전라도 출신의 말만 일방적으로 인용하면서 유죄를 선고하고 손해배상 까지 물게 했다
그래서 5.18 광주 폭동당시 현장 사진의 인물이 진짜 북괴출신과 전라도 출신이 맞는지 안 맞는지
중국의 안면인식 카메라
또는 세계 최고의 안면인식 프로그램을 도입해서 검증 하기 바랍니다
현재 중국은 안면인식 카메라를 이용해서 범죄자와 탈북자를 단 몇초만에 색출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과학적이고 쉬운 방법을 활용하지 않고 무조건 5.18 광주폭동은 민주화운동 이고 북괴 특수군은 오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북괴와 5.18 추종 전라도 좌익 패거리들의 역사 왜곡에 편승한 이적행위
이며 여적행위 라고 생각 합니다
5.18 광주폭동의 진실 규명을 왜곡하고 막는다면
앞으로 대한민국은 일본과 중국, 북괴의 역사왜곡을 비난할 자격도 없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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