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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대한민국, 애국의 물결이 사상초유 압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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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李法徹 작성일12-12-09 20:51 조회3,52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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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대통령’이란 대한민국 안보와 국민들을 잘살게 하는 정치보다는 먼저 북한세습독재체제를 유지시키기 위해 온갖 교언영색(巧言令色)의 말로 국민을 기만하여 대북퍼주기를 하고, 북한정권 옹호를 하는 좌파 대통령을 지칭하는 것이다. 반대의 대한민국 대통령은 자신을 선출해준 국민들에 헌신봉사하고, 국민의 생명, 재산을 보호하는 안보를 튼튼히 하고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수호하고 번영시키려는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은 오는 18대 대선에서 마치 ‘종북대통령 대(對) 대한민국 대통령’의 선거 각축전이 벌어져 유권자의 표심에 호소하는 것같다
.  

종북에 환장한 대통령 후보들  

대한민국이 번영하려면, 정치를 하여 권력을 잡으려는 총선, 대선, 등 정치인들은 하나같이 조국을 대한민국으로 굳게 믿고, 튼튼한 안보속에 대한민국을 번영시키겠다는 것을 국민에게 거듭거듭 서원해야 정상이다. 그런데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이 되려는 후보들이 종북적인 정치소신으로 선거에 나선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소중한 유권자의 표 보다는 소똥, 개똥을 안면에 던져 분노를 표출해야 지당할 것이다. 종북 후보들은 아직 대한민국이 종전(終戰)이 아닌 정전(停戰)상태이고, 저 ‘6,25 기습남침’한 김일성의 인민군에 의해 300여만이 억울하게 살해당한 것을 전혀 아랑곳 하지 않는 종북에 환장한 자이기 때문이다.  

오는 18대 대선에 모(某) 남성 후보는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해대고 있다. 또, 모(某) 여성 후보는 북한정권이 주장하는 고려연방제를 흉내내어 코리아연방제를 해야 한다고 선거 구호를 외치고 선전하고 있다. 아직도 대한민국 산하의 땅속에는 인민군의 총탄과 붉은 완장의 죽창에 억울하게 비명횡사한 국군장병들, 소년소녀의 학도병들, 무고한 무명의 백성들의 시신이 찾아올 부모형제를 눈비를 맞고 울며 기다리고 있는데, 오직 종북으로 환장해 있는 듯 하다. “종북정치를 하겠다” 하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몰표를 준다는 발상일까?  

종북 대선후보들은 국가보안법이 없을 때, 제주 ‘4,3 무장 반란사태’가 벌어져 떼주검을 당한 역사, 14연대의 무장반란 사태로 무고한 인사들이 떼주검을 당한 우리릐 생생한 역사를 전혀 모른다는 것인가? 아니면 국가보안법을 페지시켜 과거보다 더 악랄한 군사적 무장반란을 일으키겠다는 사전 포석인가? 종북에 미쳐 국가보안법 페지를 외치는 후보, 코리아 연방제를 주장하는 후보는 대한민국을 멸망시키기 위해 지랄 발광을 하는 자들이다. 이제 국민들은 지랄 발광을 해대는 남녀를 정치판 축출에 주저해서는 안된다.  

대한민국 내 종북 좌파들의 정체와 음모  

일천불(一千佛)이 출세(세상에 나와도)해도 제도할 수 없는 자는 있다. 부처를 싫어하고 마귀를 신봉하는 자는 있다는 말이다.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이 아무리 민주화의 낙원이요, 복지국가라 해도 만족하지 않고 오히려 대한민국을 망치려고 부단히 운동 하는 자들은 있다. 왜 그럴까? 그들은 그 옛날 ‘4,3 제주 반란사태’, ‘여순반란 사태’, ‘지라산에서 빨치산 노릇을 하던 자들’, ‘6,25 김일성 남침전쟁’, 때 인민군의 총구를 믿고 붉은 완장을 두르고 죽창 등의 흉기를 들어 대한민국 백성에게 학살극(虐殺劇)을 벌인 부모를 둔 후예들이다. 그 후예들은 “대한민국 군경(軍警)이 자신의 무고한 부모를 죽였다.”고 강변하며 대한민국과 국군을 향해 복수극을 벌이려 든다.  

복수극을 벌이려 드는 후예들을 붉은 악연자(惡緣者)라 지칭하자. 붉은 악연자들은 대한민국에 복수하고 말살하려면 국민을 기만하여 선거로서 정권을 잡을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기만술의 첫째가 민주화를 외치는 것이다.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를 가장 사랑하는 듯 민주화를 외쳐대어 지지 민심을 이끌어 내어 마침내 좌파 대통령의 시대가 열었다. 둘째, 대한민국을 적화하기 위해 “사상의 자유, 집회, 결사, 표현의 자유”등을 획득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성공하였다. 

셋째, 대통령의 권력을 잡고, 국회 등 정부기관을 장악하여 일정기간 대북퍼주기를 하다가 어느 날, 고려연방제로 대한민국을 북한세습정권에 바쳐 말살하는 수순을 부단히 밟는 것이다. 붉은 악연자들은, 대한민국을 말살하는 것이 북한세습정권에 대한 충성의 결론이요, 복수혈전(復讎血戰)의 완결이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  

종북 대통령을 다시 선택하면 어떤 정치를 할까?  

대한민국 국민들은 20년간 문민 대통령 시절을 경험, 체험 하여 결론을 환히 알고 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은 확실한 반공의 대통령들이었다. 따라서 대한민국을 집어 삼키려는 김일성 왕조의 3대 세습독재자는 반공대통령 암살극을 벌이고, 사상적으로 죽이기를 일관하여 오고 있다. 반대로 문민 대통령 20년사는 통일을 위해서라고 국민을 기만하며, 첫째, 대북퍼주기 둘째, 대한민국 내에 암약하는 종북좌파들에게 민주화라는 미명으로 국민혈세를 대거 지원해왔다. 따라서 북한정권은 문민 대통령들에게는 암살자를 보내지 않는다. 협박공갈하며 가일층 대북퍼주기를 강요할 뿐이다.  

문민 대통령 20년사는 국민혈세를 착취하듯 하여 붕괴되는 북한세습독재체제를 유지시키고, 선군무장만 도왔다. 국민들은 선군무장을 도운 탓에 자칫 북핵(北核) 맛을 볼 수 있는 위기에 처하고 말았다.

  18대 대선에서 종북 남녀중 대통령이 되면 어떤 정치를 하고 국민은 어떻게 되나? 종북 좌파 대통령은 국민에게 혈세를 더욱 착취하듯 하여 지난 20년사의 반복정치로, 첫째, 대북퍼주기 둘째, 국내 종북좌파 지원하기, 셋째, 대통령 본인은 물론 친인척, 졸개까지 부정축재, 대도 노릇을 하고 임기를 마치고 떠날 뿐이다. 그동안의 종북정치를 경험했으면 이제 국민은 더 이상 종북 대통령을 선택해서는 절대 안된다. 가난한 서민들만 더욱 고통속에 신음할 뿐이니, 오직 종북주의자가 아닌 대한민국을 수호, 번영 시키고, 서민복지를 하고, 돈에 청렴한 대통령을 선택해야 한다.  

국가보안법은 더욱 강화되어 살행되어야  

국가보안법은 국내 종북 좌파들이 창출했다고 볼 수도 있다. 과거 대한민국은 국가보안법이 없었다. 종북 좌파들이 제주 ‘4,3 무장반란’, ‘여순반란’ 등을 일으키어 무고한 국민를 떼주검 시키기에 만부득히 종북 좌파들의 총과 죽창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보안법이 제정된 것이니 종북좌파들의 무장 반란이 없었다면, 국가보안법은 애초에 탄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독자 여러분이 고찰을 찾으면, 사천왕문(四天王門)이 있다. 그곳에는 사천왕상이 각기 다른 위압적인 형상과 자세를 보이고 있는 바 천왕상 발아래를 보면 작은 인상(人像)을 천왕이 발로 밟아 누르며 꼼짝 못하게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뜻은, 악귀같은 인간이 인간세계에 피해를 주는 것을 막기 위해 천왕이 발로 밟아 꼼짝 못하게 한다는 뜻이다.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말살하려들고, 제2 한국전을 일으켜 떼주검을 일으킬 수 있는 자들은 종북좌파들, 붉은 악귀이다. 그들의 음모인 제2 한국전의 설겁(殺劫)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사천왕이 악귀를 발로 밟듯, 국가보안법으로 붉은 종북 좌파들의 준동과 음모를 사전 분쇄해야 대한민국 국민의 평화와 행복이 있다.  

일부 우중(愚衆)같은 국민은, 최후 보루로 국군이 있고, 주한미군이 있으니 선거의 투표를 종북 좌파 후보에게 던져도 하등 문제될 것 없다며 선동한다. 미군은 자유월남을 패망시키는 국민을 보고 철수해버렸다. 필리핀에서 미군은 왜 철수했나? 미군은 세계 도처에서 주둔국의 민심을 읽고 철수한다. 미군은 ‘6,25 전쟁’에서 4만이 넘는 미군을 희생하면서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전쟁이 없이 번영하도록 도왔지만, 국민이 종북 정치에 치우치면 미군은 떠난다.  

끝으로, 만약 미군이 떠나면, 먼저 붉은 완장의 살겁(殺劫)과 뒤이어 인민군의 대학살극(大虐殺劇)이 대한민국 국민에게 닥칠 뿐이다. 따라서 미군철수를 외치는 종북 대통령, 코리아 연방제,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려는 종북 대통령을 선택해서는 안된다. 오는 18대 대선에 종북 좌파가 아닌 후보를 위해, 태극기를 든 유권자의 애국 물결이 전국에 넘쳐 사상 초유의 선거 압승의 결과를 확실히 보여주기를, 간원(懇願)한다. 대한민국 만세!◇

  李法徹(www.bubchul.kr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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