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부대의 아동학대, 검찰에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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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5-13 12:12 조회2,56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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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모차 부대의 아동학대를 규탄한다 ■
☞ 인간성을 상실한 인권유린을 검찰에 고발한다
이성적일 수 없습니다.
상식적일 수도 없습니다.
어떻게 여리고 어린 아이들을,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유모차에
의지하여 겨우 움직일 수 있는
아동들을 시위의 현장으로
내 몰아, 마치 자신들의 시위현장에
방패막이로 집단적으로 끌고 나와
거리에서 전위대로 내 세울 수
있습니까?
진정 한 아이의 어미로서
그러한 행위를 하는 것에
일말의 미안함과 양심의 가책도
없으신가요?
참으로 무섭고 끔찍합니다.
자신의 길이 정의라면, 온 몸을 던져
자신의 주장을 펼쳐나가는 것이
상식일진데, 어떻게 자기주장도
할 수 없는, 자기 몸을 가눌 수
없는 어린 아동들을
살벌한 시위장으로 내 몰아
그들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까?
인권유린이고 아동학대입니다.
약한 동물에 위해만 가해도
동물학대죄로 법의 심판을 받는
시대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자신이 지금 어떻게 이용당하는지도
알 수 없는 유아들을 시위장소에
내 몰아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해 도구로 사용합니까?
아이들이 동물입니까?
아이들이 도구입니까?
이런 어처구니 없는
아동들의 부모들은 부모로서
자격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사고수준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 현실에
심한 분노감을 느끼며,
반드시 대한민국의 정의로운
법은 이러한 자들에게 정당한
법적 책임을 물어
다시는 아동을 이용하여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인권유린과 존엄을 경시하는
사회풍조를 막아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이성적이고
상식적인 법의 테두리에서
유지되고 지켜져야 합니다.
다시한 번 유모차 부대의
인간성 상실을 보는 듯한
행위에 분노하며
법치를 제대로 세워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합니다.
2014년 5월 13일
MAY 13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김일성주의 종북주의자들은 물불을 가리지 않습니다!
자기가 낳은 자식이든 남편이든 가리지 않습니다.
아기가 죽으면 혁명의 전사로 죽었다고 감격할 의식을 갖은 인간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