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세 까지 건강하게 오래 살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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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세반석 작성일14-11-08 17:12 조회2,1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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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하며 나누어 들이마시고 나누어 내쉽니다. 가장 중요한건 내쉬는건데 세번에 한번은 모든숨을 다 뱉겠다는 듯이 몸속의 모든 숨을 남김없이 뱉어 냅니다.
왜냐하면, 잘 비워야 그곳에 채울 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면, 폐포를 활성화 시켜주어 새로운 세포가 나올 수 있습니다.
깨어서 아침, 밤 잠자리에 들기전에 손바닥으로 온몸을 때려줍니다. 폐나 위장, 장 부위는 공명이 생기도록 때려줍니다. 더러운걸 내어 뱉는다는듯이 ‘하’ ‘파’ 소리를 내며 자신을 때리면서(맞으면서) 숨을 토해 냅니다. 이는 성경에도 ‘안찰’이란 말이 존재하는데 스스로를 안찰 하는거와 같습니다.
자신의 기분을 고조 시키기 위해 찬송을 부르거나 노래를 부릅니다. 노래를 부를때는 되도록 가곡 같은것을 흥겹게 부릅니다. 성가라면 더 좋겠지요?
제경우는 찬양을 홀로 부를때, 시작할때는 하기 싫어도 두세곡 부르면 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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