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오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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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향살이 작성일14-11-08 18:24 조회2,25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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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외교정책
참!
드디어 올 것이 와 버렸다.
철석 같이 믿었던 중공이
반일에 평생을 함께 할 줄 알았던 중공이
이렇게도 간단히 대한민국을 배신 할 줄을 그 누가 알았단 말인가?
중공과 같이 일본을 적대시 하며 반일을 국제적으로 나발 불고 다니면서
위안부 외교활동을 적극 전개했던 박근혜식 외교정책이
하루 아침에 이렇게 박살 나 버리다니 ......
마치 낙동강 오리알 같은 신세가 되어버렸으니
아이고 이걸 어쩌나?
중공경제는 박살나기 오초전 상황에
엔은 값을 내리고 원은 값이 오르고
수출 경쟁력은 시간이 갈수록 내리막길이고 보니
수출에 의존하는 경제는 당장 내일이 깜깜하고
외국의 투자자본은 대한민국을 떠나기위해 보따리를 챙기기 시작했고...
일본의 지방의 조그마한 중소기업의 부품이 없으면 삼성 현대가 생산을 중단해야 하는
그런 기술력과 일본 경제가 조금만 변화해도 삼성이 현대가 포항제철이
흔들 거리는 별볼일 없는 경제력 가지고
당장 내일이라도 일본을 따라 잡을 듯
요란하게 헷나발 불던 한국의 경제 학자들 경제평론가들은 모두 다 어디로 갔느지....
이제와서 일본에 손 내밀긴 무엇하고
그렇다고 일본사람들 가슴에 이렇게 댓못을 박아놓은 상태에서
같이 살자고 해서 일본인이면 그 누가 믿을 것인가?
예전처럼 사이좋게 지내기는 일본인 자체가 싫어 하는 현 실정에서는
의리와 인정 그리고 예의와 범절 보은(은혜에 보답) 그리고 체통과 전통을
생명과 같이 중히 여기는 일본의 정서에 맞지 않으니까!
더구나 일본이 무엇이 답답해서 조석으로 변하는 지조없이 무례하게 굴러먹는
대한민국에 그 무슨 미련이 있다고...
일본과 지난 과거처럼 사이좋게 지내자?
잊어 주세요 입니다.
그런 수작은 이제는 일본에게는 먹혀 들어갈 여지가 전혀 보이지 않읍니다.
영원히 물 건너 간듯이 보이고......
국가도 개인과 마찬가지 지조가 있어야지 ....
간에 붙고 쓸개에 붙는 시도 때도 없이 지랄병 환자처럼 변덕하는 정신병자를
진정으로 상대할 국가가 이 세상에 존재 할까?
정말 조센징 소리 못면하게 되어 버렸다 !
박근혜 외교는 낙동강 오리알...................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여자 김영삼입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어느 여자분이 아직 낙동강 오리알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듯...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