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반란 600명과 정체불명의 파주 임진각 대북전단 극렬저지 복면마스크 수십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4-11-08 21:49 조회2,508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지난 10월 25일 경기 파주 임진각 대북전단 날리기 행사장.
복면과 마스크를 한 일단의 남녀 청년들이 느닷없이 나타나
대북전단을 탈취하고 풍선을 칼로 찢는 등
전광석화 같은 방해 및 저지활동을 한 후 귀신같이 사라졌다.
순식간에 목적을 달성하고,
신속히 환복하여 군중 속에 섞이므로
경찰로 하여금 누가 누구인지 전혀 알 수 없게 하였다.
수십명으로 추산되는 정체불명의 청년들을 현장에서 놓치고
이미 회색 츄리닝과 운동화로 갈아입어 구경꾼으로 행세한
꽁지머리 젊은여인 한 명을 붙잡았을 뿐이다.
부산에 주소를 둔 여인이고,
파주 경찰서에 유치하여 1박을 한 동안 누군가 (변호인?) 이미 면회를 하여 다녀갔다고 하여
주소와 성명외에 단 한마디도 진술치 않았다고 한다.
그들은 누구인가.
부산에서 파주까지 원정하고,
일사불란하게 행동하고
마스크와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그들은 일반 시민이 아니다.
고도로 훈련되어 속전속결하고,
행동이 민첩하고, 극렬하다.
모두 젊고, 일사불란하다.
전국 각지에 이와같은 신원미상의 복면병력이 얼마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들이 북의 조종을 받는 특수집단이라면
하시하처에 이합집산이 신속정확할 것이다.
광주 5.18당시에 600명이 신출귀몰하였음은 식은죽 먹기고
누워서 찹쌀떡 먹기다.
땅짚고 헤엄치기다.
경찰과 국정원과 기무사와 검찰과 동사무소직원과
병무청동원담당자와
아파트 경비원과
학생
소방관
간호사
미용사... 모두는
정체불명의 복면마스크 집단을 반드시 잡아내는데 전심전력하여
허리띠 졸라매고 새마을운동으로 일궈낸 이 나라 경제발전과 자유민주주의 지켜내야 한다.
여차하면
무기고 털리고
저차하면
저들의 방화와 유언비어와
무차별 살인만행으로 민심이 요동하여 자멸하는 제2의 5.18 소용돌이가 재생될 수 있다.
이나라에 뿌리박아 기름진 자양분 빨아먹고
영혼은 평양 주석궁을 떠도는 불나비들 하얗게 재가되는 날을 학수고대하며..
복면과 마스크를 한 일단의 남녀 청년들이 느닷없이 나타나
대북전단을 탈취하고 풍선을 칼로 찢는 등
전광석화 같은 방해 및 저지활동을 한 후 귀신같이 사라졌다.
순식간에 목적을 달성하고,
신속히 환복하여 군중 속에 섞이므로
경찰로 하여금 누가 누구인지 전혀 알 수 없게 하였다.
수십명으로 추산되는 정체불명의 청년들을 현장에서 놓치고
이미 회색 츄리닝과 운동화로 갈아입어 구경꾼으로 행세한
꽁지머리 젊은여인 한 명을 붙잡았을 뿐이다.
부산에 주소를 둔 여인이고,
파주 경찰서에 유치하여 1박을 한 동안 누군가 (변호인?) 이미 면회를 하여 다녀갔다고 하여
주소와 성명외에 단 한마디도 진술치 않았다고 한다.
그들은 누구인가.
부산에서 파주까지 원정하고,
일사불란하게 행동하고
마스크와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그들은 일반 시민이 아니다.
고도로 훈련되어 속전속결하고,
행동이 민첩하고, 극렬하다.
모두 젊고, 일사불란하다.
전국 각지에 이와같은 신원미상의 복면병력이 얼마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들이 북의 조종을 받는 특수집단이라면
하시하처에 이합집산이 신속정확할 것이다.
광주 5.18당시에 600명이 신출귀몰하였음은 식은죽 먹기고
누워서 찹쌀떡 먹기다.
땅짚고 헤엄치기다.
경찰과 국정원과 기무사와 검찰과 동사무소직원과
병무청동원담당자와
아파트 경비원과
학생
소방관
간호사
미용사... 모두는
정체불명의 복면마스크 집단을 반드시 잡아내는데 전심전력하여
허리띠 졸라매고 새마을운동으로 일궈낸 이 나라 경제발전과 자유민주주의 지켜내야 한다.
여차하면
무기고 털리고
저차하면
저들의 방화와 유언비어와
무차별 살인만행으로 민심이 요동하여 자멸하는 제2의 5.18 소용돌이가 재생될 수 있다.
이나라에 뿌리박아 기름진 자양분 빨아먹고
영혼은 평양 주석궁을 떠도는 불나비들 하얗게 재가되는 날을 학수고대하며..
댓글목록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박병장님의 무사귀환과 다시 재개되는 애국전선 활약을 기뻐합니다!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대한민국은 이미 제대로 된 나라가 되길, 민관군 모두 포기했다고 봅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저런 놈들은 못 잡는게 아니고... 안 잡는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경찰, 검찰... 잡을 의지만 있으면 벌써 잡고도 남았다.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경찰 검찰도 최고 통치권자가 누구냐에 따라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