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구] 방심위가 공개토론을 할 때까지 518 특수작전을 하나하나 폭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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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4-11-10 00:42 조회2,09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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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클럽 지만원 박사님이 제안하시는 공개토론을 방심위는 마땅히 수용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만원 박사님의 연구 결과물은 개인이 연구한 자료가 아닌, 대한민국 헌법기관들에서 공식적으로, 공개적으로, 연속적으로 발표한 자료를 근거로 연구를 한 것이기에 대한민국 정부기관은 물론 국회와 법원도 지만원 박사님의 연구결과를 부정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지만원 박사님의 연구결과를 부정을 한다면, 그것은 바로 대한민국 헌법기관들이 결정했던 모든 결정들이 불법이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조갑제 기자님이 공개토론을 하던, 하지 않던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기에 문제가 되지 않지만, 방심위는 문제가 됩니다.
방심위는 국가기관으로서 국민의 알권리를 공연히 방해하고 특정지역, 특정계층, 특정 정치세력만을 옹호하는 행동을 자행하고 있기에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권리로서 문제를 삼을수 있는 것입니다.
방심위는 정치적 판단 만으로 지만원 박사님의 연구결과를 부정할지는 몰라도, 지만원 박사님이나 시스템 클럽회원들이 아무 근거없이 대한민국 헌법기관에서 “518광주민주화운동”이라고 결정한 사항을 부정한다고 판단을 하는 것은 심각한 오류이고 오판임을 경고합니다.
시스템클럽에서 주장하는 518 광주사태에서 북괴군 특수전 사례는 대한민국 헌법기관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자료들 중에서 발췌를 한 내용으로서 대한민국 헌법기관이나 국민 누구도 부정을 할 수가 없는 중대한 사실이고, 만일 그런 사실을 권력으로, 폭력으로, 다중의 위력으로 누르려고 한다면 그 즉시 이적행위로 간주해도 무방한 중대한 범죄행위가 될 것임을 경고합니다.
정부는 무슨 이유로 공산주의자들이나 종북주의자들이 518 광주사태와 관련하여 영화와 간행물 기타 표현물로 거짓과 위선으로 역사를 왜곡하는 현실은 수수방관하고 편의를 봐 주면서, 애국단체나 애국자들이 518 광주사태에 대하여 헌법기관의 발표물을 근거로 제시하는 진실은 탄압을 하는가를 즉각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한 예로 공산주의자들이 만들어 배포한 “화려한 휴가” 란 영화에서 공수부대가 때려 죽였다고 하면서 리어카에 시신 2구를 싣고 광주시내를 돌아 다녔던 장면은 바로 518 연고대생들이 광주 신역에서 무고한 광주시민을 직접 때려죽이고 시신을 훼손해서 군중을 선동했던 북괴의 특수전 이었던바, 공산주의자들과 종북주의자들은 이를 왜곡하여 대한민국 군대의 공수부대원이 정부와 군 지휘부의 지침과 명령을 어겨 가면서 까지 광주시민을 때려 죽였다는 악질적인 결과를 국민들에게 선전선동을 한 이적질인 것입니다.
방심위 위원들도 눈이 있고 귀가 있다면, 그 당시 시점의 헌법기관의 발표문을 한번이라도 읽어 보았다면, 아니 본다면 틀림없이 대한민국 군대의 군인이 저지른 행동이 아니란 것을 즉시 아시게 될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공수부대가 광주에서 철수할 때 까지 저질러진 수많은 북괴군 특수작전 사례가 있다는 것을 아시길 바랍니다.
이미, 방심위는 법적인 근거없이 국민의 표현물을 훼손하고 있으니 지만원 박사님과 공개적으로 토론을 하시길 촉구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법적인 조치뿐만 아니라 북괴군 특수작전 하나하나를 폭로해서 국가기관의 위신을 실추시킬 것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녹을 받아먹는 국가기관은 이적행위를 하고, 국가에 세금을 내는 국민은 자비로 애국행위를 하는 이런 기막힌 현실이 바로 21세기 선진국이라는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을 직시할 때, 우리 시스템 클럽회원들은 통탄을 금 할수 없습니다.
국가기관이나 국가 공무원들은 뇌물을 받아먹고, 국가기밀을 적에게 넘겼다는 수많은 보도를 접한 바는 있으나, 지만원 박사님이 518 연구와 관련해서 누구에게 뇌물을 받았다는 소식을 우리 시스템 회원들은 어느 누구 단 한사람도 들은바 없기에 방심위와 지만원 박사님의 공개토론을 자신 있게 공개적으로 할 것 임을 재차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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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5.18단체, 조갑제, 방심위는 공개토론 임하겠다 답하라" - 조국 대한민국의 산천에 장수 지만원 박사의 포효가 쩌렁 쩌렁 울렸읍니다. 경천동지할 5.18 역사의 바른 진실이 전 세계에 고해지며, 한 발작 한발작 그 그릇된 역사를 바로 잡는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읍니다. 대한민국의 명예와 바른 국리민복이 바른 역사를 세우며 조국을 역사 앞에 들어 올리는 이 장수의 내공 가득한 연구와 기개와 그리고 그 용기와 함께 영글어 가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과 그리고 그 백성의 진정한 평강과 행복이 이 역사를 일구어 나가시는 하나님 안에서 지만원 박사와 시스템 클럽과 온 애국 백성으로 부터 전 백성에게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아울러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