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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께, 박대통령을 옹호하는 한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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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헌장화 작성일14-06-25 01:15 조회1,732회 댓글4건

본문

 오늘을 기점으로 보수애국이 깽판이 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저도 심한 분노를 느낌니다. 온종일을 그러다가 문득 이런 마음이 듭니다!

1.박근혜 대통령만큼, 공산주의, 더가깝게는 북괴빨갱이, 더가까이는 좌빨들의

  정체에 대해서 체험적으로라도 본질을 꿰뚫어보는 분도 없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빨갱이 총탄에 돌아가신거나 다름없으니까요.

2. 저는 개인적으로 빨갱이들은, 사람이 아닌 짐승으로 봅니다. 하이에나 아니면 들개.

   인두껍을 쓴, 말하는 인간복제좀비들. 저들은 짐승입니다.

   사람과 동물이 무슨 협상을 합니까?

3. 박대통령께서 대통령이 되고보니, 본인의 생각보다 상황이

 엄청 심각하다는것을 절실히 깨달았지만, 결코 내색할 수 없는 입장인것입니다.

 빨갱이는 인간자체가 아니구나. 저 생물들은 죽여없애지않는한 타협이란거 없구나.

 하고, 절절히 느끼셨을겁니다. 지금도 말입니다. (아버지 사진앞에서 울고 계실것 같습니다)

4.그러나 허울좋게도,짐승들은, 야당이니, 민주화의 탈을 쓰고, 국민의 이름을 빌어

  백성들의 피를 쪽쪽 빨아먹습니다. 박대통령은 저것들은 인간이 아니구나를

  취임이후에 깨달았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실수가 있지 않을까를 상상해봅니다.

5.그러니, 무슨일을 할라치면, 개떼들이 물어뜯는 바람에, 애꿎은 아군의 피해만

 늘어갈게 뻔합니다. 좀비들이야 무엇을 무서워하겠습니까?

 그래서, 박통께서는 이제사 진실로 깨달으신 겁니다.

 저 들개(짐승)들이 짖는 한 협상은 없다. 한명이라도 우리편(사람)을 지키고 난 후
 세를 모아 중반전을 지난후 일망타진해야겠다. 실수하면 죽음뿐이다라는걸 말입니다.

6.박통께서도 진정 우파,애국자를,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개(짐승)들 앞에서는 그렇게 말할수가 없습니다. 저거를 사람취급안했다고-사람이먼저다-

 하면서, 달려드니, 아군의 피해만 있을 뿐이기 때문이지요

7.그러나 국민들의 수준이, 어느 단계에 올라, 내일 당장 총칼을 들고, 짐승때려잡기를

  각오한다면 박대통령이 겁내할 분이 아닙니다. 박통님이 뭐가 두렵고, 무슨 부귀영화가

 그리워, 몸사리며, 배신자소리 듣고 싶으시겠습니까?

요약하면,

1. 박통께서는 누구보다 종북좌빨좀비의 정체를 아는 분입니다.

2. 그래서 단칼에 금수들을 일망타진할 수 없다면, 백번피하는게 상책이라고 판단한겁니다.

3. 지지율때문에요? 비겁해서요? 겁이 나서요? - 제 목숨걸고, 절대 그렇지않다고 봅니다.

4. 법치를 몰라서 그런다고요,,,아닙니다. 아닐겁니다.

-그러니, 아직 중반도 지나지 않은 임기에, 애국어른들마저 돌아서시면 아니됩니다.

-짐승들은 죽여야 게임이 끝납니다. 그 절호의 기회가 올때까지는 산발적인 행동과

 욱하는 심정으로, 등을 돌리지 말았으면하는 바램으로, 긴글 써 봅니다.

-전국민이 박근혜 욕만하게 생겼는데,제 개인적으로는, 본인이 당선되어, 5년이라도

 짐승들나라에서 살지않게, 시간을 벌어준거만해도 소임을 다했다고 감사할뿐입니다. 


늦은밤, 총총,여불비례.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아버지 무덤에 침을 뱉는 기자회견을 할때
보수층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그 때 나는 이곳에서 박근혜 대통령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김대중,노무현을 걸쳐 제도적으로 적화되었고, 이명박은 중도타령으로 이들을 배양했습니다
폐차가 되어버린 대한자동차에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발길질 한번 더하는 격이라고 보았지요
그렇게 기자회견을 마치고 내려가는 그녀의 옆모습에서 와신상담을 직감했습니다
지금에야 그것이 나의 착각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미 사악한 집단의 식민지가 된 나라이기 때문에 사전정지 작업이 필요한것은 이해합니다
그동안은 사전정지작업이 필요했다고 봅시다
그러나,
이번 문창극 총리 후보 문제는 문창극이 총리가 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청문회 통과가 어렵다는것도 공감합니다
문제의 본질은 사악한 세력의 선전 선동에 대한민국에 놀아 나고 있다는것입니다
이들을 제압하기위한 최소한의 액션은 총리내정 재가입니다
이렇게 최소한의 법적 응징도 하지못하는 대통령에게 더이상 무엇을 기대합니까?

이씨 왕실만 살려다라는 조건으로 일제에 나라를 넘긴 고종보다 못한 짓을 한겁니다
이미 조선을 총칼로 사실상 점령한 일제를 고종이 절감한결과 입니다 대세에 몸을 맡긴거지요
박근혜 대통령이 대세로 판단한 조작된 여론은 얼마든지 응징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고종의 대세에 비하면 그야말로 조족지혈입니다
물론, 우리가 모르는 문창극 총리후보의 약점이 드러났는지 모르지만,
사악한 무리들이 조작한 여론을 응징해야 하는 중차대한 문제를 외면한겁니다
정권의 안위와 당의 이해득실이 국익보다 우선한다는것입니다
고종과 같은 쓰레기 마인드가 작동한겁니다

일제가 고종의 그러한 모습을 보고 얼마나 조선을 우습게 보았을까요
고종도 식민지 사관에 젖어 왕실만 살려달라는 조건으로 나라를 넘겼을까요
언필칭 친일파 타령을 하는데, 지금 대한민국은 친일파 천지입니다
친일파의 본질은 "나 하나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것입니다
KBS는 그렇다치고, 조중동까지 조작된 여론에 편승을 하여 내방송국을 지키려고했습니다
최소한 MBC처럼 문장로의 강연을 다들려 주고 시청자에게 판단하라고 할수도 있지요
친일파 재벌언론 공격 당하는게 겁이나면 시청자에게 공을 넘겨주면 되지요
조중동 온갖 패널들 보면 여상원 변호사 같은 분은 한두 번 출연으로 끝나고
황순태 같은 인간들이 조중동 돌아 다니며 요설을 떨더군요

애국을 빙자하여
보수 등쳐먹든 시절은 마감했습니다
이정희 문제인등이 정권을 잡아야 합니다
똥을 씹어봐 똥인줄 아는 절반의 병신들을 위하여............
나는 이 절반의 등신들 아가리에 똥을 쳐박는 일에 앞장설겁니다

白雲님의 댓글

白雲 작성일

비꼰다고 말하지 마세요
오지락 넓으신 님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최후의 발언 기회까지 주었는데
이젠 당근을 한트럭 주어도 본인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더
차라라 야당으로 정권이 넘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투본님의 댓글

전투본 작성일

이제 보수우익세력 우리 모두
새민년을 화끈하게 밀어 조국 적화통일 앞당기자!!

AAAplus님의 댓글

AAAplus 작성일

2014년6월24일 오전10시까지만 해도 님과 같은 마음으로 박근혜대통령을 이해하고 지지하려했습니다. 아마 몇개안되지만 제글을 보셔도 알겠죠, 누군가 올린 청와대 게시판에 문창극후보는 대통령의 신념과 의지를 시험하는 리트머스였다고 한듯이 나또한 이에 동의합니다. 님의 7가지항목에 대해서는 일개 국민이나 그저 단체책임자라면 우리는 넘어갈할 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일국의 대통령입니다. 그것도 남북이 휴전상태하에서 언제든 전쟁을 감안하는 상태입니다.  한가지 좌빨이나 미개언론사들은 물론 우리의 적인 북괴에서 죽여라할정도로 반대함에 이끌려갔다는것이 이번 대통령의 가장큰 잘못입니다. 이미 게시파에도 저긔 수장에 굴복한 꼴입니다. 그리고 이미 2년을 허비하고 남은 3년을 설머설마하며 조바심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6.25 이나라지키다 희생된 이들을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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