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희 짜집기전문가 VS 홍성담 종북화가 - 공통점 전라도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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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야113 작성일14-06-25 03:00 조회1,87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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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글쓴이: 지만원
2012년 11월 20일
국민여러분께 드릴 말씀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품위와 심성이 날로 퇴폐되어 갑니다.
점점 더 많은 인간들이 퇴폐의 대열에 동참합니다.
겉은 인간이지만 속은 짐승을 넘어 마귀의 영혼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마귀영혼을 가진 인간(인면귀심)의 모습, 오늘 쯤은 많은 국민들이 보셨을 것입니다.
이른바 민중화가라는 홍성담이라는 인간이 바로 그런 인간입니다.
이 인간이 아래 그림을 그렸습니다.
박근혜가 출산을 했는데 얼굴에는 주름이 잡히고 선글라스를 낀 박정희를 출산했고,
그 옆에 있는 의사가 각하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는 그림입니다.
딸이 아버지를 출산하는 그림인 것입니다.
이 그림은 지금
빨갱이들의 해방구 “평화박물관‘에 버젓이 전시돼 있다 합니다.
아무리 세상이 타락하고 인성이 파괴된다 해도 이럴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큰 문제는 수많은 인간들이 이 그림에 쾌감을 느끼며 박수를 쳐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끝 없이 타락해 가는 이 대한민국에서 ’심성이 착한 사람들‘이 살 공간은 어디입니까?
이 그림을 그린 인간 홍성담은
1955년 전남 신안에서 태어나 조선대를 졸업했다 합니다.
1980년 5·18 당시에는 폭도들의 문화선전대로 활동했고 이후 줄곧 그림을 통해 5.18을 선전해 왔다 합니다.
1989년은 문익관, 윤이상, 황석영, 임수경 등 온갖 빨갱이들이 평양에 갔던 해입니다.
이 자 역시 세계청년학생축전에 걸개그림 ‘민족해방운동사’의 사진을 보낸 일로 구속됐고,
대법원에서 이적표현물 제작죄가 확정돼 3년간 복역했습니다.
빨갱이 화가인 것입니다.
그 그림을 그리는데 70여 명의 화가들이 동원됐다고 하니
우리 사회에 이와 같은 빨갱이 화가들이 얼마나 많이 존재하겠습니까?
예술을 한다는 사람들이 앞에 ‘민중’이라는 단어만 붙으면 이처럼 마귀가 되는 것입니다.
이 인간은 방송에 출연하여
“이 정도의 표현의 자유도 없다면 국적을 포기하겠다”는 말로
유신과 박근혜와 박정희를 증오했습니다.
유신을 증오하는 인간들은 김대중을 신봉하는 인간들입니다.
김대중이 누구입니까? 유신이 시작되던 1972-3년, 미국에 다니면서 ‘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원조를 중단하여 박정희를 축출하자“던 만고의 역적이 바로 김대중입니다.
박정희의 유신이 없었다면 정권이 김대중에 넘어갔을 것이고,
그랬다면 벌써 적화통일이 되었을 것이라는 신념과 한을 가지고 있는 자들입니다.
저는 모든 국민들이 이 그림을 보시고
빨갱이들의 악독한 심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갖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나라도 아닌 나라, 대한민국.
해방구 “평화박물관‘이라면 전라도에 있다는 뜻으로 보이는데, 진정코 이 글이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은 나라가 아니다.
그리고 헌법이 잘 못되어도 완전 잘 못되어지, 이적표현물 제작죄를 단지 3년의 복역이라는 벌이라니? 이러한 죄는 벌의 기준을 달리하여, 적을 이롭게 즉 북괴 빨갱이를 이롭게 했으므로 즉각 국적을 박탈하고 추방시키는 벌이 형평성에 맞지 않는가?
제대로 알지도, 만들지도, 쓸 줄도 모르는 나라, 대한민국.
白雲님의 댓글
白雲 작성일
대한민국에서는
전라도를 알아야 성공이 보이고 출세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