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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통치철학은 심하게 짖고 잘 물어뜯는 개를 돌보는 개 철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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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06-25 06:11 조회1,71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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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짖고 잘 물어뜯는 개를 돌보는 개새끼 철학이 통했다!

박근혜가 편한 길 쉬운 길을 택했다. 그도 그럴 것이 시끄럽게 짖어대고 물어뜯는 개를 우선 피하는 것이 편하고, 그 개들에게 고깃덩이를 던져주면 그것을 처먹는 동안은 입을 닥치고 조용히 있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대부분의 범죄자들이나 평범한 사람들은 이 길을 택한다. 그러나 박근혜는 평범한 사람이 아니고 범죄자도 아니기에 이러한 상황을 예상하지 않았다.

불행하게도 과거 한국의 대통령은 반역세력과 범죄자 세력 중에서 여러 명이 당선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박근혜는 그렇지 않으리라고 생각했다. 그것은 착각이었다. 지금 박근혜가 가는 길은 악인들이 선택한 편하고 쉬운 길이다. 그가 애국심과 애족심을 버렸기 때문이다. 위대한 나라를 만드는 국가원수는 견위수명(見危授命)할 결심을 했다. 박근혜는 눈치에 능한 이명박근혜라는 별호가 적중하였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개판이 되어 물체가 보이면 심하게 짖어대고 잘 물어뜯는 개들이 자기 영역을 지키려고 밤낮없이 짖어댈 것이다. 어떤 개는 담벼락 안에서 짖고, 어떤 개들은 대문 밖으로 나와서 짖어대고, 또 어떤 개들은 지나가는 사람들을 물어뜯으려고 뒤따라오면서 짖어댈 것이다. 이 나라에서 반역의 개종자들을 청소하지 않고는 되는 일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어제부터 똥개, 사냥개, 풍산개, 진돗개 그리고 국적불명인 잡종 개들이 종편이라는 집에서 더 심하게 짖어대기 시작하였다. 대한민국과 박근혜를 해코지 하려고 술처먹은 개처럼, 때로는 미친개처럼 심하게 짖어대기 시작했다. 초복이 오기 전에 이 개들을 모두 잡아야 하는데! 개망나니를 자원할 자가 없으니 대한민국에는 개 짖는 소리만 요란하게 들릴 것이다. 개새끼들 천지에서 개지랄 발광하는 개새끼들이!

댓글목록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

박근혜는 애초부터 꿈을 꾸고있었다. 그가 통일대박, 동서화합 을 주장하지만 상대방인 반국가 좌파세력은 통합할 의지가 없을뿐만 아니라 소통할 의지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좌파세력이 불통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우리는 불통이니까 우리가 원하는대로 해주어야 소통이다!"라는 뜻이다.

오늘은 6.25사변일이다. 아파트에 태극기를 단 집이 하나도 안 보인다. 이쯤되면 남빨과 북빨이 고대하는 적화통일로 가는 8부능선을 넘은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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