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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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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湖島 작성일14-06-25 09:46 조회1,78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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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수준 미달, 대통에게 모두 된통 속았습니다.
더 큰 사고를 치기 전에 대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진정한 우파 정당을 만들어 역량있는 대통령이 청와대를 접수해야 합니다!   
빠를수록 좋습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강원도 동해안 최북단 第이이師{뇌종부대}의 '임'병장 사건! ,,. 왜 그런 일이 터졌으며, 동기.원인은 果然 뭐였었는지를, 일절 말하지 않.못하게 통제하는 반면! ,,. 본인 '임'병장/가족들의 '사과'했다는 방송만 앵무새 되풀이 보도! ,,. 빠드~득!  - - - - - - - '김 광질'롬 체포해야! 軍部를 이토록이나도까지 약체화시켰으니 '이적 행위'가 아니면 뭐랴?! ,,. - - - - - - - 또; 듣도 못해보던 術語 '관심 병사가' 무려 1개 사단에 5000여명이라니! ,,. - - - - - - - 남의 귀한 자식들을 1개 사단 1만 2천여명 가온 데 근 1/4이나되는 5000여명이 '관심 병사'라고 일방적으로 매도.규정, 부모님들에게 모욕을 가해? 이런 썅롬의 새끼가 뀎빵장관이라니! ,,. - - - - - - - 제 자랑은 결코 아닙니다만; 저는 1972.11 ~ 1973.6월까지, 第3師{백골부대} 지역인 강원도 금화군 금화읍 생창리 남대천 계웅산 남쪽에서 철책선 소총중대장을 지낼 적에; '간질'병 증세인 병사도 분대장/ 동료 전우들이 잘 간호케 하면서 무사히 GOP 생활시켰고, 가난한 고아에 가까운 경남 울산 출신 '이 종기' 상병도 데리고 사고내지 않게 하면서, 또 서울 미아리 판자촌에서 형님이 택시 운전사인 병사가 집 걱정을 많이 하는 것을 다독여 주고 근심을 같이 해주면서 위로해주고, '夜尿症(야뇨증)' 병사라고 투덜대고 짜증내는 소대장.선임하사관{부소대장}에게 화를 내면서 그럴수록 좀 잘 해주라고 성을 내면서 질타하여 잘 간호.보호하도록 주의를 주면서 사고 방식을 고치도록 강제했으며, GOP에서 춥고 건조하며 보급 불량한 지역에서 7개월을 고통 속에서 지내다가, 무사히 FEBA지역으로 교대하여 철수하면서 전원 데리고 나왔었거늘,,. - - - - - - - '박 근혜'는 조기에 하야시켜야! ,,. 第이이師에서 별도로 '임'병장을, 가짜로 앰부런스로 후송하여, 국민들을 쐭이는 등! ,,. 빠드~득!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병력 감축하자고 하는 년놈들 모두 총살 시켜야 해.
모든 국민은 군복무를 원칙으로 하고
군복무 못한 사람들은 차별 대우를 받아야 한다.
이번 임병장 사건과 같이 군생활이 어려운데
군대갔다 온사람 우습게 취급하려는 자들은
빨갱이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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