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다!!

문창극씨는 아래의 셋중 하나의 誤算을 하고 사퇴를 했다고 추측한다.

(1)싸워보아야 승산이 없다.衆寡不敵

(2)사퇴후,,,새로운 정당이나 정치집단을 만들어 본격적으로 애국

(3)대통령의 국정운영이 어떠하든 방해가 안 되고,,,어찌됐건 화합을 위해 물러남이 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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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국의 국무총리 자리는 사소한 자리가 아니다.

더우기 크리스쳔 장로가 후보자로 내정된 사안이라면,하나님께서 반드시 개입하신 사건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온누리교회의 장로이니 성경적 지식이 많을 것이다.

이스라엘인들이 중과부적의 상황에 처한 역사적 현장은 성경에 무수히 기록돼 있다.

그 교훈은 무엇인가?

 딱 한가지 뿐이다.

국무총리 지명은 하나님께서 개입하신 건인데,

뒤로 물러남을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가?

하나님께서 오셔서 직접 治理하실 때 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

사람생각에 좋아보이는  방책을 취함이 현명한 처사인가?

더 말 안해도 잘 알 것이다.

더 많이 기도하고,끝까지 기다렸어야 했다.

(2)항의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인가? 사람의 방책인가?

하나님께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계셨을까?

추측컨대,

끝까지 버팀으로써,

 반국가적 세력들이 한국에 얼마나 많으며,

그들이 누구이며,

 그들이 어떤  못된 짓을 자행하고 있으며,

정론을 펼친다고 순진한 국민들이 착각하고 있는 언론이  실상은 조작.선동짓만을 일삼는다는 것 ,

야당과 여당 국회의원들이 도모하는 것은 국익인가- 사익인가?에 관하여

국민들이 선명히 알아차리도록  하고,

문창극씨가 청문회에 나아가서,

김영삼과 김대중.노무현이 반박정희,반전두환 투쟁하듯,

국회에서 홀로 맞서 싸움으로써,

김영삼,김대중,노무현과 같은 급의 전국적 리더로 우뚝 솟아,

청문회를 통과하지는 못해도(통과못될 공산이 컸다)

그후 兩金급 리더가 되어,중앙정치판을 뒤흔들고,

큰 힘을 가지게 됨으로써,사람 모으기도,성금모으기도 훨씬 유리한 상황이 되어,

선명 애국신당의 창당 또는 기존정당의 이합집산을 통한 재편성을 통해

차차 한국을 개선시키려던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을까?

청문회 가기도 전에 사퇴해버리면,추진동력이 약화되어 결실을 맺지 못하고 차차 잊혀질 것이다.

안타깝다!!

지금 애국지사들이 흩어진 콩들 처럼 산재하는 것은 경비 및 방해때문이다.지금 사퇴해버리면

문창극씨도 기존의 애국지사들과 달라질 것이 없다.경비와 방해를 이겨내지 못 한다.

(3)항은 현명한 판단인가?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방해가 될 것같아서 ,화합이 아니라 분열을 더 일으킬 것 같아서 사퇴한다고 했는데,더 멀리 있는 것, 더 큰 것이 보이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