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무능함을 어느 정도나마 진작부터 알고는 있으나, 체면상 엉큼하게도, 외색치 않고 감추면서!

{意圖.의중(의도.意中)을 물으면? ↔ 꼭 말해야만 알겠어요? : 禪問答역질문성 反問답변! ,,. 빠드~득!}

'앵삼이', '금뒈쥥', '괴 마현'롬들 잔당을 추스리면서 표심을 얻어, 진정한 애국 우익 세력들의
희생.헌신을 깔아 짓뭉개면서도 영혼없는 바보들의 변함없는 지지 속에 전자투표기를 힘입어,
북괴에게의 '신뢰 보이기'를 바탕으로 삼으면서, 빨갱이들의 계속적인 지지를 받아,
헌법을 개정, 2선, 3선을 통하여 반미 정권을 지탱.유지하려는 것인 모양인데, ,,.

어영 부영, '대통령 연습 훈련생' 노릇을 하다가, 내종에는 이용만 잔뜩 당하다가는,,.

급기야는 ,,, 종말을 당하는 신세로 될 것을 상상하면 우리들 앞날이 끔찍하다!

북괴.빨갱이들은 '박 근혜'대가리 우에 앉아있다! 늘 내려다 보면서! ,. 총총.